윤재연(의정부 송현고)이 제44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재연은 12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속사권총 남자고등부 개인전 결선에서 25점으로 대회타이기록을 세우며 최정우(서울 환일고·21점)와 노지원(송현고·18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재연은 개인전 본선에서 566점을 쏴 노지원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2-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발에 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윤재연은 또 노지원, 박진홍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679점을 기록하며 서울체고(1천672점)와 환일고(1천658점)를 누르고 정상에 올라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50m 3자세 결선에서는 김대연(평택 한광고)이 425점으로 김동후(서울체고·439점)와 최용석(서울고·436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조수아(안양 성문고)가 화랑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수아는 지난 11일 전북 오수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윤수정(전북체고)을 139-13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조수아는 1세트를 29-25, 4점 차로 앞선 뒤 2세트에도 28-27로 달아나 5점 차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세트에 25-29로 뒤지며 추격을 허용한 조수아는 4세트를 27-26으로 앞선 뒤 5세트에도 30-26으로 승리를 거두고 6점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리커브 혼성 중등부와 고등부에서는 경기도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 혼성에서는 진효성(하남 신장중)-김세연(안양서중) 조가 동메달결정전에서 충북대표인 민성욱(용성중)-장미(청주중앙여중) 조를 세트스코어 6-2(37-36 37-36 35-38 38-34)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윤광원(성남 서현고)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고등부 2체급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윤광원은 지난 10일 경기체고 레슬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레슬링 도대표 최종선발전 고등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 조영우(파주 봉일천고)를 8-4, 판정으로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윤광원은 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도 상대 이재원(서현고)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도대표로 선발돼 이번 전국체전에서 2체급을 뛰게 됐다. 또 고등부 최중량급인 자유형 125㎏급과 그레코로만형 130㎏급에서는 이정호(화성 홍익디자인고)가 도대표로 뽑혀 역시 2체급에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는 한다호(봉일천고)가 같은 팀 동료 함지용을 8-0, 판정으로 꺾고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는 남철우(경기체고)가 김유찬(봉일천고)을 8-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
2018년 제8회 의정부시장기대축전 컬링대회가 지난 10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컬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에서 의정부중, 민락중, 회룡중 클럽 선수들, 고등부에서 송현고, 의정부고 소속 클럽 선수들, 일반부에서 의정부컬링클럽 남녀팀, 의정부시컬링믹스, 의정부감독·코치팀,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등 10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신드롬을 일으켰던 경기도청팀은 참가자들에게 1일 재능기부와 함께 선진형 컬링기술 시범 등을 선보였다. 의정부컬링경기장 개장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전문체육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최종길 경기도컬링경기연맹 회장은 “의정부시의 컬링 저변확대 및 선진 컬링기술을 보급해 우리나라 컬링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시가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의정부시에 컬링 동호인들이 날로 늘어나고 전문체육선수들이 맘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는 오는 25일, 하루 일정으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FC안양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풋볼캠프’는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타디움 캠핑 이벤트로 FC안양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교실과 그라운드 위 축구 물총싸움,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푸드트럭, 스타디움 투어 등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여는 FC안양 홈페이지(www.fc-anyang.com)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FC안양 사회공헌팀(031-476-33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초교 시·도 대항 육상 경기도 육상이 2018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29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사진> 도 육상은 지난 4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17.2점을 얻어 인천광역시(68점)와 경상북도(60.7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29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도 육상은 이날 열린 여자초등 6학년부 100m 결승에서 정유진이 13초08로 강민경(부산ㆍ13초20)과 양다희(인천ㆍ13초56)를 꺾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여초 6학년부 400m 계주에서도 김예진, 강세린, 진수인과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51초71로 서울선발(52초26)과 경남선발(53초81)을 따돌리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초 6학년부 높이뛰기에서는 김예진이 1m45를 넘어 손나은(서울ㆍ1m40)과 박서현(전남ㆍ1m40)을 제치고 우승해 400m계주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초 5학년부 400m 계주에서는 이종현, 이욱현, 이민준, 안세준이 이어달린 경기선발이 52초57로 부산선발(55초20)과 서울선발(55초31)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남초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4일 서호체육센터에서 대학자원봉사단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18모여라 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학자원봉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자원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결연 지역아동단체 및 인근 지역아동단체가 참여했다. 도내 배려계층 아동들의 체육에 대한 흥미 유발과 참여기회 제공이라는 취지로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자원봉사단이 프로그램의 계획 및 운영 전반 담당하여 진행했다. 특히 승패에 관계없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 단체에게는 트로피를 수여하여 함께 즐기는 행사를 만들었다. 대학자원봉사단 기장인 김소희(강남대, 4학년)학생은 “평소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더 많은 체육행사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고, 다른 단체 아이들과 어울려 사회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 체육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대학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8월 월례회의에 이어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경기도체육회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이날 강의를 진행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과 김범일 경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예방전문강사)은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 최근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이충환 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문제와 관련하여 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특별히 하계 휴가철 기간동안 공직기강 문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경각심을 가져 공공기관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2018년 하반기 중 전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임성목(안양 신성고)이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성목은 2일 용인시 레이크힐스 용인 루비·다이아몬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성목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박준홍(제주고·202타)과 유현준(건국대사범대부속고·203타)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여중부에서는 이예원(용인 문정중)이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주리(충북 청안중·206타)와 박아름(부산 학산여중·207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에서는 이준(인천 광성중)이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10타로 차승훈(서울 양동중·212타)과 김선우(충북 심천중·216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서어진(수원 수성방통고)이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김다은(경북 오상고·197타)에 이어 준우승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상주 상무를 제물로 다시한번 2위 탈환에 도전한다. 수원은 오는 4일 오후 8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를 치른다. 2일 현재 10승5무5패, 승점 35점으로 전북 현대(16승2무2패·승점 50점)와 경남FC(10승6무4패·승점 36점)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이번 상주 전을 발판 삼아 선두 추격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기까지 13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 전북에 승점 15점이 뒤져 있는 수원으로서는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라도 하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만 한다. 특히 이번 상주전에서 수원이 승리하면 선두 전북과의 격차를 좁히거나 경남을 밀어내고 2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 이번 21라운드에서 전북과 경남이 맞붙기 때문에 승패가 갈리거나 무승부가 된다면 경우에 따라 선두와 격차 좁히기와 2위 탈환 중 최소한 하나는 이룰 수 있다. 수원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선수들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 공격수인 바그닝요가 지난 달 29일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면서 전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