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국내 프로축구에서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비디오 판독(VAR)의 상황과 최종 판정 사유가 안내된다. 지난 해 7월 VAR을 도입한 K리그는 7일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와 K리그2 18라우드부터 VAR 상황과 최종 판정 사유를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K리그는 이번 시즌 상반기까지 IFAB(국제축구평의회)의 지침에 따라 ‘VAR 판독 중’이라는 문구만 전광판에 표시해 VAR이 진행중임을 알렸으나,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VAR 운용 방식을 반영해 전광판에 판독 상황과 최종 판정 사유를 이미지 형식으로 팬들에게 안내하기로 결정했다. VAR 안내를 위한 전광판 이미지는 판독 상황을 설명하는 4개의 이미지와 최종 판정 결과 및 사유를 설명하는 23개의 이미지로 구성된다. 먼저 주심이 온필드 리뷰(On-Field Review, 주심이 직접 비디오판독구역 내에 설치된 VAR 비디오 화면을 확인하는 것)를 결정하면, 네 가지 종류의 VAR 판독 상황(골, 페널티킥, 신원오인, 퇴장) 중 어떤 상황으로 인해 VAR을 실시하는지 안내된다. 그리고 주심이 온필드 리뷰를 마친 후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행사 일정이 확정됐다. KBO는 오는 13일과 14일 '팬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 밤의 추억'이라는 의미의 'DEAR MY FA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하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의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13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4시부터 퓨처스(2군) 올스타 선수 12명이 참여하는 퓨처스 팬 사인회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퓨처스 올스타전 예매자 중 90명을 추첨해 1인 2장의 사인회 참여권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KBO리그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북부리그(경찰, SK, 화성, 고양, LG, 두산)와 남부리그(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의 대결로 펼쳐진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뒤에는 KBO 올스타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하루 먼저 만난다. 우선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5명(투수 3명, 야수 2명)의 선수가 출전해 '퍼펙트 피처'를 가린다. 공으로 배트를 정확히 맞히는 이벤트로 선수 당 총 10번의 투구 기회가 주어진다. 이 행사에는 울산 지역을 대표해 울산공고
추병길과 김설아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올림픽 신설 종목인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추병길-김설아 조는 6일 경남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497.5점을 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박성현-고도원 조(충남 서산시청·496.1점)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인 김현준(경찰체육단)-정미라(서산시청) 조(434.7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올림픽 신설 종목인 10m 공기권총 혼성 종목에서는 소승섭-유현영 조(서산시청)가 476.5점을 합작해 김모세-김우리 조(한국체대·475.3점)와 박지수(경북체육회)-김병희(울진군청) 조(412.5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
노지원(의정부 송현고)이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노지원은 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고등부 속사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76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6점으로 팀 동료 윤재연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경사에서 승리를 거두며 패권을 안았다. 노지원은 윤재연, 박진홍, 조민혁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송현고가 1천709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705점)을 세우며 서울 환일고(1천671점)와 서울체고(1천619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일반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는 최창훈(경기도청)이 622.7점으로 최영전(상무·623.9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일반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최창훈, 추병길, 정지근, 김대선이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851.2점으로 상무(1천859.7점)와 IBK기업은행(1천852.3점)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여대부 50m 3자세 단체전 강남대(2천408점), 여일반 50m 3자세 단체전 화성시청(3천487점),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 인천대(1천816.9점)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양평FC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흥시민축구단을 꺾고 올해 전국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한다. 양평FC는 5일 시흥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재99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도 접전을 펼친 끝에 6-5로 신승을 거두고 도대표가 됐다. 이로써 양평FC는 오는 10월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양팀 합쳐 6장의 옐로카드가 나올 정도로 치열하게 전개됐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권지성의 골로 앞서간 양평FC는 전반 33분 시흥 정승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6분 유인웅의 추가골로 2-1로 앞서간 양평FC는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후반 경기종료 직전 이행수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다. 연장전·후반 30분 동안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평FC는 양팀 모두 한번씩 득점에 실패하며 6번째 키커가 나섰지만 시흥의 마지막 키커가 득점에 실패하며 힘겹게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민수기자 jms@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K리그1이 이번 주말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선두 추격의 속도를 높이려는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수원은 오는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에 제주를 상대한다. 지난 5월 20일 열린 14라운드를 끝으로 47일간 휴식기를 가졌던 수원은 5일 현재 7승4무3패, 승점 25점으로 선두 전북 현대(11승1무2패·승점 34점)에 승점 9점이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3위 제주(7승3무4패·승점 24점)와는 승점 1점차이며 4~5위인 경남FC, 상주 상무(이상 6승4무4패·승점 22점)와도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수원으로서는 제주전에서 패할 경우 중위권으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승점 3점 획득을 노리고 있다. 선두 전북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수원은 ‘7월의 사나이’로 불리는 염기훈과 데얀을 동시에 출격시킬 예정이다. K리그 최고의 도우미 염기훈과 킬러 데얀은 유독 7월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올해 7월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인
프로야구 KT 위즈의 막내 마법사 강백호가 올 시즌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KBO는 5일 올스타전에 나설 감독 추선선수 24명을 확정, 발표했다. 4일까지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홈런 13개 포함 82안타, 43타점, 55득점, 0.894OPS(출루율+장타율) 등을 기록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백호는 지난 달 29일 끝난 올스타 투표에서 드림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올스타에 선발되지 못했다. 그러나 강백호는 감독 추천선수 24명에 포함돼 오는 13~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또 KT 토종 선발 금민철은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에 선발돼 2010년 이후 8년만에 다시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고 지난 해 베스트 12에 뽑혀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KT 마무리 김재윤도 올해 감독 추천을 받아 2년 연속 올스타전에 나선다. SK 와이번스 김성현은 2006년 데뷔 이후 12년만에 처음 올스타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리게 됐고 넥센 히어로즈 이보근은 2005년 현대에 입단한 이후 무려 13년만이며, NC 다이노스 나성범은 2013년부
KBO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공식 상품 제작사인 마제스틱이 상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올스타 유니폼은 한 벌 당 어센틱이 9만9천원, 레플리카가 5만 9천원에 판매되며 2만원을 추가하면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마킹할 수 있다. 또 올스타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게 될 올스타 어센틱 모자(3만5천원)에는 각 구단 로고와 함께 올스타전 엠블럼 패치가 부착돼 있다. 이밖에 스냅백 스타일의 올스타 모자(3만2천원) 2종과 구단 별 올스타 티셔츠(3만2천원), 올스타 레터링 티셔츠(2만9천원), 기념구(1만원), 머그컵(1만원), 아이스텀블러(1만2천원), 뱃지 세트(1만5천원) 등 다양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올스타전 상품들은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마제스틱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라커디움(www.lockerdium.com)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6일부터 12일까지 울산 현대백화점 본관 2층에 오픈하는 KBO 올스타 팝업스토어와 13~14일 올스타전이 개최되는 울산 문수야구장의 마제스틱 부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월간 ‘블루윙즈 매거진’이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맞아 ‘매탄고 NO.10 특집호’로 구성된 7월호(사진)를 발행한다. 수원의 U-18팀인 매탄고의 10번 계보는 김종우부터 시작돼 권창훈, 김건희, 윤용호, 유주안, 전세진 등의 쟁쟁한 후배들이 차례로 물려받으며 맹활약을 펼쳐 지금은 수원 유스 에이스의 상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특집호에는 매탄고의 1대 NO.10인 김종우가 표지 인터뷰 모델로 나선 가운데 권창훈, 김건희, 윤용호, 유주안, 전세진 등 쟁쟁한 역대 매탄고 NO.10 선수들의 화보가 담겨 있다. 이 밖에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수원의 베테랑 조원희와 이적 첫 시즌 만에 팀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기제, 매탄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용동현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블루윙즈매거진은 7일 오후 5시3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1B게이트 앞에서 일일판매원으로 선정된 선수가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3천원이다. 일일판매원 선수는 경기 당일 구단 페이스북 페이지(www.f
한국배구연맹 선수등록 마감 국내 남자배구 대표 세터 한선수(인천 대한항공)와 여자배구 최고의 센터 양효진(수원 현대건설)이 2018~20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연봉킹과 연봉퀸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2018~2019시즌의 남녀부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선수와 양효진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선수는 4시즌 연속, 양효진은 6시즌 연속 최고 몸값 선수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세터 한선수는 기존 5억원에서 30% 증가한 6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4시즌 연속 연봉킹을 차지했다. 한선수에 이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불리며 수원 한국전력에서 천안 현대캐피탈로 둥지를 옮긴 전광인이 5억2천만원으로 2위에 올렸고 FA 이민규는 안산 OK저축은행과 4억5천만원에 재계약하며 연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철우(대전 삼성화재)가 4억4천만원으로 4위, 서재덕(수원 한국전력)이 4억3천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와 함께 나란히 3억원에 계약하며 공동 연봉퀸에 등극했다. 특히 양효진은 6시즌 연속 연봉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