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성(의정부 신곡중)이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정예성은 25일 2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중등부 25m 권총 본선에서 549점을 쏴 정윤규(546점)와 박민욱(537점·이상 경남 봉림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예성은 송민섭, 김원준, 이현석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신곡중이 1천603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는 천영민(고양 주엽고)이 614.5점으로 송규동(서울체고·613.8점)과 홍종필(경기체고·611.1점)을 제치고 정상애 올랐고 단체전에서는 홍종필, 표재웅, 심이수, 강원우가 한 팀이 된 경기체고가 1천825.6점으로 서울체고(1천813.1점)와 인천체고(1천808.7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3천407점으로 충북 청주여고(3천415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평택 한광중이 1천822.7점으로 서울 오산중(1천838.4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정수민(경기체고·434점으로 임하나(충북 청주여고·445.5점)와 이아영(서울
성남 야탑고 야구부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성용 감독이 올해 아시아청소년야구대회에서 대표팀을 맡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9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서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성용 야탑고 감독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지도자 선발을 위한 공개모집을 거쳐 이달 15일 심층 면접을 진행했고 국내·외 성적과 지도력, 통솔력을 종합으로 평가해 김성용 감독을 국가대표 감독으로 결정했다. 박성균 성남고 감독, 송민수 장충고 감독, 정재권 신일고 감독이 분야별 코치로 김 감독을 보좌한다. 협회는 2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대표 선수 18명도 확정했다. 서준원(경남고)과 김기훈(광주동성고)은 2년 연속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정구범(덕수고), 정해영(광주일고), 안인산(야탑고) 2학년 선수 3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올해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벌어진다. 우리나라는 1996년, 2003년, 2009년, 2014년 4차례 우승했다./정민수기자 jms@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 ▲감독 = 김성용 야탑고 감독 ▲코치 =
안덕진(성남 서현고)이 양정모올림픽제패 기념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덕진은 25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72㎏급 결승에서 우동철(경남 마산가포고)을 12-3, 테크니컬 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일반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조수빈(용인대)이 최연우(대전 유성구청)에게 화끈한 폴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는 신혜성(수원 수일중)이 윤강민(전북 군산산북중)에게 0-8, 테크니컬 폴패를 당해 준우승했고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71㎏급 백경민(수일중)과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7㎏급 정진영(인천체고), 여일반 자유형 59㎏급 박혜민(용인대)도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92㎏급 여정훈(수일중)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반 자유형 53㎏급 최연서(용인대)도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안산공고 좌완투수 전용주를 지명했다. KT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전용주를 뽑았다. 이날 신인 1차 지명 발표는 지난 해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돼 KT가 가장 먼저, KIA 타이거즈가 맨 마지막에 신인 선수를 선택했고 10개 구단 단장과 스카우트 팀장이 단상에 올라 2019년 신인으로 지명한 이유와 기대감 등을 팬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KT의 지명을 받은 전용주는 신장 188㎝, 86㎏의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고 선천적으로 탁월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평균 시속 140㎞ 초반의 힘 있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좌완 투수이다. 올해 9경기에 출전해 28⅔이닝 3승 1패 탈삼진 33개, 평균자책점 1.24을 기록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기대주”라며 “안정된 투구 메커니즘과 제구력,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한 좌완 투수로, 미래 KT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용주는 “1차 지명을 해주신 연
경기체고 출신 김선우(한국체대)가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선우는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월스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이지훈(제주도청)과 팀을 이뤄 1천382점을 따내 앨리스 소테로-리카르도 데 루카 조(이탈리아·1천38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월드컵 3차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월드컵 개인전 메달(3위)을 따낸 김선우는 2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이지훈과 팀을 이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합작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수영에서 5위에 자리했던 둘은 펜싱과 승마에서 선전하며 2위로 올라섰고, 복합 경기(사격+육상)에서도 2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지훈은 UIPM과의 인터뷰에서 “김선우가 사격에서 잘해준 덕분”이라며 “은메달도 무척 만족스러운 성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성남 블루팬더스가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에서 김성환의 활약에 힘입어 양주 레볼루션을 제압했다. 성남은 지난 22일 양주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양주와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11승1무10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 고양 위너스(15승5패)에 4.5경기차로 다가섰다. 1회초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김성환의 3점 홈런(시즌 2호)을 포함,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4-0으로 앞선 성남은 2회초에도 1사 1루에서 양석준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1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났다. 성남은 양주가 조성남의 2루타와 이다운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따라붙자 4회말부터 박바로-양종윤-임형진-박민준-홍경모-한석훈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해 양주 타선을 6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막아냈고 4회초 김성훈의 2타점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정민수기자 jms@
박한솔(고양시청)이 제66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박한솔은 24일 전북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일반부 69㎏급 인상에서 111㎏으로 김태화(경북 구미시역도연맹·70㎏)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40㎏으로 김태화(92㎏)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합계에서도 251㎏을 기록하며 김태화(162㎏)를 여유있게 제치고 3관왕이 됐다. 남고부 85㎏급에서는 강성림(경기체고)이 인상에서 129㎏으로 3위에 머물렀지만 용상과 합계에서는 160㎏과 289㎏으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고 남고부 69㎏급 김군호(경기체고)는 인상(113㎏)과 합계(253㎏)에서 은메달을, 용상(140㎏)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이기석(의정부시청)이 2018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기석은 지난 23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15㎞ 템포레이스 결승에서 14점을 얻어 이동섭(충북체육회·5점)과 함석현(가평군청·4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1Lap 결승에서는 박하영(인천체고)이 25초998로 대회신기록(종전 26초603)을 세우며 임하랑(전북체고·26초197)과 황다현(전남체고·26초291)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경륜에서는 김보미(인천체고)가 추수빈(전남미용고)과 김하은(대전체고)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반 1Lap에서는 노혜민과 장연희(이상 인천시청)가 25초031과 25초159로 김태남(한국체대·24초819)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남고부 24㎞ 포인트 박주영(가평고·24점)과 남고부 1Lap 방건(부천고·23초714), 남일반 30㎞ 포인트 정지민(의정부시청·43점)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이재원(성남 서현고)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원은 24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함지용(파주 봉일천고)을 10-0, 테크니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 61㎏급 결승에서는 조현수(경기체고)가 최인욱(서울 청량고)을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11-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자유형 53㎏급 결승에서는 권효섭(경기체고)이 황순민(인천 동산고)과 2-2 동점을 이룬 뒤 판정승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남고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박도원(서현고)이 한성주(인천체고)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판정승으로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45㎏급 결승에서는 정해천(용인 문정중)이 권성효(울산스포츠과학중)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뒀다. 남고부 자유형 86㎏급에서는 최원휘(인천체고)가 임진혁(서울 고척고)에게 10-0, 테크니컬 폴승으로 1위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71㎏급에서도 백정민(수원 수일중)이 서병관(광주 송정중)을 10-0, 테크니컬 폴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
박하준(인천체고)이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하준은 2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에서 626.6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625.0점)을 세우며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도 249.3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47.5점)으로 김나관(충북 보은고·248.4점)과 강준기(경남 김해분성고·225.9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2일 열린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정은혜(인천 남구청)와 팀을 이뤄 정상에 올랐던 박하준은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대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송민호(인천대)가 447.9점으로 이건국(인천대·446.5점)과 한창희(동국대·434.8점)를 꺾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이건국, 유승석, 김경수와 팀을 이뤄 인천대가 3천428점으로 한국체대(3천412점)와 우석대(3천394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남고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노지원(의정부 송현고)이 27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최정우(서울 환일고·25점)와 윤재연(송현고·20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강남대가 3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