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안양 평촌고)이 제31회 경기도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정민은 24일 고양 뉴서울프라자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고등부 개인종합에서 5천344점(평균 222.7점)으로 김민희(평택 송탄고·5천198점)와 이효진(구리 토평고·5천176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민은 앞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1천411점), 김현지, 안은별(이상 평촌고)과 팀을 이룬 3인조 전(3천800점), 김현지, 김단비, 안은별, 홍윤진(이상 평촌고)과 팀을 이룬 5인조 전(5천927점)에서도 정상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에서는 원종혁(성남 분당고)이 개인종합(5천742점)과 박준범, 최수민과 팀을 이룬 3인조 전(4천265점)에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여중부 윤소정(수원 영통중)은 개인전(1천286점)과 2인조전(2천526점), 박선우(영통중)는 2인조 전과 개인종합(3천736점), 남중부 김원중(양주 조양중)은 개인전과 5인조전에서 우승해 나란히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지만 실낱같은 16강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 관련기사 15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전반 26분 카를로스 벨라에게 페널티킥 골, 후반 21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 추가 골을 내준 후 손흥민(토트넘)이 후반 추가시간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포로 만회 골을 뽑았지만 결국 1-2로 패했다. 1차전에서 스웨덴에 0-1로 진 한국은 2전 전패로 F조 최하위로 밀렸다. 그러나 독일이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토니 크로스의 역전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이기면서 한국은 독일과 3차전까지 16강 진출 불씨를 살려갈 수 있게 됐다. 멕시코가 2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독일과 스웨덴이 나란히 1승 1패, 한국이 2전 전패인 가운데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한 장의 16강행 티켓 주인이 결정된다. 한국이 독일과 3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하고 스웨덴이 멕시코에 패한다면 한국이 극적으로 16강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과 운명
임병수(부천 심원고)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도선발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병수는 지난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대회 및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육상대회 도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200m 결승에서 22초06으로 박민수(포천일고·22초62)와 김동하(경기체고·22초71)를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임병수는 전날 열린 남고부 4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400m 허들에서는 이시온(용인고)이 56초65로 이현민(용인고·56초81)과 유재석(경기체·고57초03)을 꺾고 우승한 뒤 1천600m 계주에서도 김진영, 정재웅, 이승원과 팀을 이뤄 용인고가 3분51초64로 수원 유신고(3분58초70)를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800m에서는 1천500m 우승자 이도영(광명 충현고)이 2분00초14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원반던지기 이규태(포천일고)도 39m95로 전날 포환던지기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3천m에서는 1천500m 1위 이범수(광명북중)가 9분43초96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고 여중부 200m 이채현(안산 시곡중·26초
차희성(안성 금광초)과 정유진(용인 서룡초)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경기도선발전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차희성은 21일 안산 와~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2018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도선발전 및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도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초등 6년부 100m에서 12초53으로 천영민(성남 중원초·12초87)과 이준혁(안산 화정초·12초94)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차희성은 이어 남초 6년부 400m 계주에서도 임우성, 박근원, 김태겸과 팀을 이뤄 금광초가 53초32로 용인 성산초(54초73)와 남양주 덕소초(55초78)를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또 정유진은 여초 6년부 100m에서 13초24로 진수인(하남 동부초·13초49)과 강세린(하남 미사강변초·13초64)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400m 계주에서도 신미진, 이희수, 김보미와 한 팀이 돼 서룡초가 56초39로 시흥 은계초(58초42)와 화성 솔빛초(58초48)를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김아영(광명 철산중)이 5m21로 추효린(성남 대원중·4m98)과 조미현(안산 단원중·
‘백두급 신예’ 남영석(26·양평군청)이 IBK기업은행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실업팀 입단 후 처음으로 꽃가마에 올랐다. 남영석은 21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같은 팀 백전노장 장성복(38·양평군청)을 3-1로 꺾고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그동안 백두급 4품이 최고의 성적이었던 남영석은 이로써 실업팀 입단 2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반면 2016년 천하장사 등극 이후 1년 6새월 만에 장사 타이틀을 노린 장성복은 팀 후배이자 12살 아래인 신예 남영석의 패기를 꺾지 못하고 1품에 만족했다. 8강에서 박정석(경북 구미시청)을 2-1로 제압하고 4강에 오른 남영석은 지난 해 천하장사이자 3번이나 백두장사에 오른 김진(충북 증평군청)을 상대로 첫째판을 비디오 판독 끝에 승리를 거둔 뒤 둘째판에서도 안다리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7차례나 백두장사에 오른 팀 선배 장성복을 만난 남영석은 결승에서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내 기선을 잡은 뒤 둘째 판을 밀어치기로 내줬지만 세째 판과 네째 판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짜내며 승부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도내 초등학생 200여명과 함께하는 ‘2018 신나는 스포츠관람’을 진행한다. <사진> 첫날인 21일에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22일에는 KT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마련된 지정응원석에서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과 지역사회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응원하는 ‘2018 신나는 스포츠관람’은 체육을 전공으로 하는 스포라이트 단원들이 참가해 아동들에게 프로스포츠를 직접 설명하며 참가 아동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포라이트 7개 대학과 도내 6개 재능기부단체가 함께해 지난 해보다 확대 운영한다. 관람에 참가한 송은미 양(수원 한일초)은 “TV로만 보던 야구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대학교 형, 누나들이 프로야구를 쉽게 가르쳐 주어 고마웠다”고 말했다. 스포라이트는 스포츠(SPORTS)와 빛(LIGHT)의 합성어로 도내 체육관련 전공 학생들의 스포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도체육회가 추구하는 스포츠복지를 실현해나가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미드필더 이상민(사진)을 임대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보인중·고교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상민은 2017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2시즌 동안 3경기를 소화했다. 2016년 고려대 재학시절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멤버로 활약했던 이상민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여러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만능살림꾼으로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력으로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민은 “평소에 같은 지역의 프로팀인 수원FC에 많은 관심이 있어 경기를 자주 챙겨볼 정도로 참 매력적인 팀이라고 생각해는데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수원FC가 저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임대 신분이지만 이전의 김종우 선수처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이상민은 용인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중이다. /정민수기자 jms@
주소망(의정부공고)이 2018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주소망은 21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7.5㎞ 옴니엄(템포레이스) 결승에서 10점을 획득, 임준형(충북체고·5점)과 나호준(울산 동천고·2점)을 꺾고 우승했다. 주소망은 이어 열린 남고부 옴니엄(제외경기) 결승에서 장훈(충남 목천고)과 임제민(동천고)을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남고부 20㎞ 옴니엄(포인트) 결승에서도 46점을 얻어 신승환(강원체고·41점)과 장훈(목천고·17점)을 누르고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일반 15㎞ 스크래치 결승에서는 최재웅(가평군청)이 조해찬(충북체육회)과 정지민(의정부시청)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반 10㎞ 템포레이스에서는 전미연(연천군청)이 27점으로 송민지(전북 삼양사·28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남고부 제외경기에서는 유재형(의정부공고)이 오영재(전남 금성고)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축구전문미디어 ‘베스트일레븐’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꿈을 잇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FC안양은 지난 20일 오후 7시 청년공간 범계큐브에서 축구계 취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FC안양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꿈을 잇는 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축구 기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련 지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강사로는 베스트일레븐의 안영준, 조남기 기자가 나섰다. 안영준 기자는 ‘축구 기자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고 조남기 기자는 ‘축구 기자로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소개했다. 강연자들의 강연 후 Q&A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고 가장 적극적이었던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김민희-신혜빈 조(평택 송탄고)가 제31회 경기도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희-신혜빈 조는 21일 고양 뉴서울프라자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2인조 전에서 6경기 합계 2천815점(평균 234.6점)으로 김현지-이정민 조(안양 평촌고·2천600점)와 김채은-김민희 조(양주 덕정고·2천48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이정민(평촌고)이 6경기 합계 1천411점(평균 235.2점)을 기록하며 김채은(덕정고·1천352점)과 길혜령(양주 백석고·1천316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