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신혜빈 조(평택 송탄고)가 제31회 경기도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희-신혜빈 조는 21일 고양 뉴서울프라자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2인조 전에서 6경기 합계 2천815점(평균 234.6점)으로 김현지-이정민 조(안양 평촌고·2천600점)와 김채은-김민희 조(양주 덕정고·2천48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이정민(평촌고)이 6경기 합계 1천411점(평균 235.2점)을 기록하며 김채은(덕정고·1천352점)과 길혜령(양주 백석고·1천316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
황윤성(수원 수성고)과 손혜진(수원 영복여고)이 제7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남녀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윤성은 2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03초55로 윤동석(전남 장성하이텍고·7분51초4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손혜진은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39초51의 기록으로 박지민(충남 예산여고·8분32초24)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대·일반 에이트에서는 용인시청이 6분01초42로 K-water(5분53초5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싱글스컬에서는 오윤재(수성고)가 7분37초26으로 김종민(충북 국원고·7분28초36)과 정재민(대구전자고·7분35초9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과 서울 GS칼텍스가 주전 세터를 맞트레이드 했다.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이고은은 GS칼텍스에 내주고 GS칼텍스의 주전 세터 이나연을 받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인 이나연은 2012년 GS칼텍스로 이적했다가 6년 만에 친정에 복귀한다. IBK기업은행은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해 많은 경험을 쌓은 이나연이 가세해 주전 세터 염혜선과 더불어 더욱 안정적이고 탄탄한 플레이를 펼치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정민수기자 jms@
황윤성(수원 수성고)과 손혜진(수원 영복여고)이 제7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남녀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윤성은 2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03초55로 윤동석(전남 장성하이텍고·7분51초4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손혜진은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39초51의 기록으로 박지민(충남 예산여고·8분32초24)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대·일반 에이트에서는 용인시청이 6분01초42로 K-water(5분53초5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싱글스컬에서는 오윤재(수성고)가 7분37초26으로 김종민(충북 국원고·7분28초36)과 정재민(대구전자고·7분35초9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김시용-최승수 조(인천체고)가 제7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용-최승수 조는 2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무타페어 결승전에서 7분43초00으로 어정수-임종성 조(충북 국원고·7분47초70)와 남기옥-김지원 조(수원 수성고·7분59초58)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정민하-손혜진 조(수원 영복여고)가 7분59초00으로 김채연-박지민 조(충남 예산여고·7분48초4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정새한-황윤성 조(수성고)가 7분17초99로 김도창-정지현 조(국원고·7분06초04)와 조강현-권민석 조(서울체고·7분08초85)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신성재-손진욱 조(용인시청)가 7분19초54로 정비호-정재욱 조(K-water·7분12초15)와 민지홍-한종근 조(충북 충주시청·7분13초85)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여고부 더블스컬에서는 김하윤-임수련 조(인천체고)가 7분59초80으로 최미서-김소영 조(예산여고·7분45초15)와 김종은-박채연 조(충주여고·7분52초36)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오금당기기의 달인’ 이주용(수원시청)이 IBK기업은행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주용은 2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105㎏급) 결정전에서 신예 오창록(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완파하고 꽃가마에 올랐다. 이로써 손가락 수술 등으로 1년 넘게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한라급 최장자 자리를 내주고 장사복을 입지 못했던 이주용은 지난 2016년 추석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오른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생애 18번째(금강장사 8회, 한라장사 9회, 통합장사 1회) 황소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올해 35세로 노장으로 분류된 이주용은 이번 대회에서 강한 정신력과 압도적인 기술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주용은 8강에서 왕덕유(강원 영월군청)와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힙겹게 꺾고 4강에서 한라급 최강자로 떠오른 최성환을 만났다. 결승전 상대는 최성환의 뒤를 이어 한라급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올해 24세의 오창록이었다. 첫째 판이 시작되기 전 샅바 싸움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오창록이 자세를 잡는 과정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경남FC와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수원FC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FC에서 권용현을 받고 이광진을 내주는 맞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5년 수원FC 소속으로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1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권용현이 2시즌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K리그 승격 전도사’로 불리는 권용현은 저돌적이고 폭넓은 활동량으로 최전방을 휘저으며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로 2013년 수원FC에서 K리그에 데뷔해 리그 통산 134경기 22골 23도움 (수원FC 통산 107경기 18골 1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권용현은 “수원FC는 저에게 있어 항상 고향과 같은 팀이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란 생각은 늘 갖고 있었다”며 “후반기 수원FC 반등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용현은 이어 “많은 축구팬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 직접 오셔서 권용현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사우디 5-0 이어 이집트 3-1 제압 후반 2∼17분 동안 ‘폭풍’세 골 체리셰프, 3호골… 득점 공동선두 다크호스 세네갈, 폴란드에 2-1 승 니앙, 백패스 가로채 결승골 日, 세계 16위 콜롬비아 2-1로 깨 亞국가중 80년만에 첫 남미 이겨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3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러시아(FIFA 랭킹 70위)는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이집트(45위)를 3-1로 제압했다. 개막전으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긴 러시아는 2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이후 한 번도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0-1로 분패한 이집트는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던 ‘주포’ 무함마드 살라흐를 선발로 내보내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살라흐는 전반에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0-0인 상황에서 후반이 시작됐다. 후반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에서 뛰는 샤이엔 파커(26·192㎝)를 지명했다. 하나은행은 19일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2018~2019 외국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파커를 선택했다. 파커는 올해 WNBA에서 경기당 10.9점에 8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선수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구리 KDB생명은 지난 시즌 청주 국민은행에서 뛴 다미리스 단타스(26·196㎝)를 뽑았다. 단타스는 이번 시즌 WNBA 애틀랜타 드림에서 평균 4.5점에 2.8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고 있다. 3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티아나 호킨스(27·191㎝)를, 4순위 인천 신한은행은 나탈리 어천와(26·190㎝)를 각각 지명했고 5순위 국민은행은 카일라 쏜튼(26·185㎝), 6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크리스탈 토마스(29·196㎝)를 팀에 합류시켰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고가 제36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경기체고는 19일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리커브 여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가영, 정지서, 김가현, 김예후가 팀을 이뤄 경남 진해여고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5-4(53-52 54-53 54-56 54-57 28-27)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16강전에서 대구체고를 세트스코어 6-0(58-50 58-46 58-49)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도 서울체고를 5-1(54-54 53-51 56-53)로 따돌렸다. 준결승전에서 대전체고를 상대로 슛오프 접전 끝에 5-4(54-56 56-55 55-56 56-55 29-25)로 힘겹게 따돌린 경기체고는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1세트에 53-52, 1점 차로 승리한 뒤 2세트에도 54-53, 1점 차 신승을 거둬 1세트만 더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경기체고는 3세트를 54-56로 내준 데 이어 4세트 마저 54-57로 뺏기며 승부를 슛오프로 몰고갔다. 그러나 경기체고는 슛오프에서 침착하게 점수를 올리며 28-27, 1점 차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커브 남일반 단체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