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달 4일 팬 투표 돌입 팀당 10명씩 후보 120명 발표 드림-나눔올스타로 나눠 격돌 KT·SK는 드림팀 벤치에 합석 다음달 2일 베스트12 합산 발표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를 뽑는 팬 투표가 6월 4일 시작된다. KBO 사무국은 팀당 10명씩 추린 ‘베스트 12’ 후보 120명을 확정해 31일 발표했다. 올스타전에선 드림 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와 나눔 올스타(KIA·NC·LG·넥센·한화)가 격돌한다. KBO 사무국은 팬 투표수와 선수단 투표수를 각각 70%, 30% 비율로 합산한 양 팀의 베스트 12를 7월 2일에 발표한다.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등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1명씩 뽑고, 외야수 부문은 3명을 선정한다. 팬 투표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2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된다. KBO 사무국은 포
‘아시아 스케이트보드 최강자’를 가리는 2018 아시안오픈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2일 용인시 죽전스케이트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KRSF)이 주최하고 경기도롤러스포츠연맹(GRSF)이 주관하며,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총 6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아시아 스케이트보드의 발전과 홍보,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안오픈 챔피언십은 한국과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문화 교류로 시작해 현재는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전 지역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1위인 은주원(구리 수택고)을 비롯해 지난 4월 열린 ‘2018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발전’ 상위 입상자들이 대거 참가하며, 아시아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상위 랭커인 이케다 다이스케, 케야키 이케, 시라이 소라 등 해외 선수 약 70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개최돼 가장 많은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며,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해외 선수들의 기량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한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안오픈은 2020 도쿄올림픽을 참가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골키퍼 신화용(사진)이 수원 팬들이 직접 뽑은 5월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수원은 31일 “신화용이 5월 평점에서 7.56점을 받아 데얀(7.31점)과 김건희(7.01점)을 제치고 5월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라며 “지난해 4월 이후 두 번째 월간 MVP 수상”이라고 밝혔다. 신화용은 수원이 5월에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차례 무실점 경기를 포함해 총 4실점에 그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특히 지난달 16일 울산 현대와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15분 오르샤의 페널티킥을 방어하며 8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신화용은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는 클럽하우스 식당에 한 달 동안 액자가 걸려있는데, 지난해 내 사진이 걸려있을 때 한 달 내내 기분이 좋았다”라며 “팬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주시는 상이라 더욱 값지다”라고 말했다. 수원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는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해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프로야구 KT 위즈가 ‘특급 신인’ 강백호를 주인공으로 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kt는 이달 9∼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강백호 데이로 정하고 ‘나는 강백호입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전 강백호가 팬 사인회를 하고, 강백호의 가족과 은사가 시구하며 강백호의 모교(서울고) 후배들이 애국가를 부른다. 또 경기 중에는 대형 깃발을 활용한 외야 응원전과 강백호의 기록을 주제로 한 퀴즈 행사가 열린다. 이 기간 수원 KT위즈파크를 찾는 팬은 선착순으로 강백호 캐리커처가 들어간 티셔츠(총 4천벌)와 백호 마스크(총 5천개)를 받는다. 한편 KT는 현충일인 다음 달 6일 KIA 타이거즈와 벌이는 홈 경기에서는 순국선열 추모를 위해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홈 경기에서는 KT 선수들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오는 6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을 공식 후원사인 153KOREA㈜의 날로 개최한다. 이번 홈 경기에 초대된 153코리아는 올해 초 부천의 공식 후원사로 협약을 맺은 소형 모터 전문 기업으로 공격적인 경영전략과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국내 소형 모터 판매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킨 기업이다. 이번 경기에는 153코리아 임직원 자녀의 시축, 선수단과의 기념 사진 촬영 등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하프타임에는 ‘It’s My Bucheon’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 웅진플레이도시 4인 가족 이용권과 북부천 나이키 10만원 상품권, 고려호텔 숙박권, VIPS(빕스) 부천역사점 2인 식사권, 계절밥상 중동점 2인 식사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김종구 부천 단장은 “153코리아 후원사의 날로 진행되는 이번 홈 경기가 올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153코리아와 부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을 지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소년체전이 열린 충청북도 일원을 방문해 육상, 배드민턴, 양궁 등 3개 종목 3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및 경기분석, 심리상담,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컨디셔닝 등을 지원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지원은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대한트레이너협회 대표를 포함한 3명의 의무 트레이너가 경기현장 및 선수들의 숙소에서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리커버리, 응급처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센터를 방문했던 선수 및 팀을 중심으로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지원이 실시됐다. 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스포츠 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 초·중·고 및 일반 선수들에게까지 확대해 과학적 훈련 기반 정착 및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9월에 개소한 이후 경기스포츠과학센터는 총 3천명이 넘는 경기도 지역선수들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제공했으며, 센터 내 체력단련실에서 선수들에게 부상방지 및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올 시즌 남은 경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장에 골키퍼 전수현(사진)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FC안양은 2018시즌 주장을 맡았던 주현재가 장기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자 팀 내 연장자로 리더십을 겸비한 전수현을 남은 시즌 FC안양을 이끌어 갈 주장으로 선택했다. FC안양의 새 주장 전수현은 “팀이 힘든 시기이고 주장의 책임감을 누군가는 짊어져야 한다. 당연히 고참이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주장을 맡지 않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팀 내 부상자가 꽤 많은 편이다. 모두 다 케어할 수는 없겠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주장으로 선임 된 소감을 밝혔다. FC안양 고정운 감독은 “팀 내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주장으로 손색이 없는 리더십을 겸비했기 때문에 남은 시즌을 이끌어 갈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FC 미드필더 문상윤(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2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3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성남의 4-2 승리를 이끈 문상윤을 13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문상윤은 전반 5분 코너킥으로 연제운의 헤딩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1-1로 맞선 후반 1분 2-1로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고 3-1로 앞선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성민의 헤딩 추가골을 배달해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성남은 문상윤의 활약 속에 승점 3점을 챙겨 8승4무1패, 승점 28점으로 2위 부천FC(7승1무5패·승점 22점)와의 격차를 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또 문상윤은 도움 2개를 추가하며 시즌 5개의 도움으로 이 부문 1위로 올라섰다. 문상윤은 마르코스(안양), 무랄랴(성남), 한의권(아산)과 함께 13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포함됐다. 이들 외에 13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이현승(부천), 나상호(광주), 수비수 이건(안산), 이한도(광주), 최호정(안양), 김준엽(부천), 골키퍼 전수현(안양)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7월 재개되는 2018시즌 하반기 홈경기를 볼 수 있는 ‘하반기 미니연간권’을 출시한다. 수원은 올 시즌 하반기에 FC서울과 슈퍼매치, 전북 현대 전 등 K리그 빅 매치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전북과 경기, 김포시청과 FA컵 홈 경기 등 주목할 만한 경기들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 미니연간권을 구입하면 프리미엄석, 데스크석, 벤치석, W지정석, 센터석, W자유석, EN자유석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좌석에 관계없이 3만원에 살 수 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백팩도 기념품으로 받는다. 수원 구단은 미니 연간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각각 30장씩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에서 6월 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팀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와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퀄리티스타트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을 거뒀다. KT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동안 1회초 홈런과 3루타, 5회초 단타, 7회초 2루타를 묶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고 볼넷까지 얻어 100% 출루하며 5타점을 올린 로하스의 활약으로 14-4, 10점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25승28패로 7위를 유지했고 8위 롯데 자이언츠(23승28패)와의 승차를 1경기 차로 벌렸다. KBO리그 통산 25번째이자 올 시즌 첫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로하스는 KT 유니폼을 입고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선수로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로하스는 또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네번째 외국인 선수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다섯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2001년 LG 트윈스 마르티네스가 외국인 타자로는 처음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고, 에릭 테임즈가 NC 다이노스에서 뛴 2015년에 두 차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KIA 타이거즈의 로저 버나디나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