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오늘 대진 추첨 목포시청, 10월 전국체전 참가 이달 27일 먼저 준결승전 진행 내달 25일 다툴 팀도 대진 결정 울산·부산 아이파크도 4강 진출 수원, 어느 팀과 맞붙을지 관심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의 주인공 후보가 4개 팀으로 좁혀진 가운데 준결승 대결의 대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FA컵 4강에는 디펜딩 챔피언 수원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 4팀이 올라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후 2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4강 대진을 추첨한다. 특히 이번 4강부터 비디오 판독(VAR)이 도입되고, 단판 승부지만 이례적으로 두 경기가 다른 날 치러진다는 점에서 4강 상대와 경기 날짜가 우승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작년 대회 결승에서 FC서울과 승부차기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수원은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결승 길목에서 대진 결과의 유불리를 따져보고 있다. 이번 4강은 목포시청이 전국체전 참가로 10월 25일 경기가 불가능해 이달 27일 먼저 4강전을 치른다. 수원은 오는 27일 나머지 세 팀 중 상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수원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월드컵스포츠센터(㈜유윤스포츠)가 체육꿈나무 육성에 힘을 모았다. 월드컵재단은 12일 경기도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에서 체육꿈나무 특기생 지원 프로그램 수여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과 윤홍범 유윤스포츠 회장은 향후 1년간 스포츠센터에서 수영과 골프 강습을 받게 된 7명의 학생들에게 수여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체육꿈나무들은 수원시 팔달구 소재 우만초등학교 재학생으로, 해당 학교 측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기본 종목테스트를 거쳐 선발됐다. ‘체육꿈나무 프로그램’은 전문 체육활동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 자녀 가운데 체육특기생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공익사업으로, 시설 이용료·레슨비·물품 등 연간 2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규택 사무총장은 “재단에서는 2006년부터 장애인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수영·골프·축구교실 등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공익프로그램은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왼쪽>이 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정기영)가 수여하는 ‘2017년도 올해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지난 9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항상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활과 자립을 위한 헌신과 장애인 체육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앞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한국장애인부모회를 비롯해 유형별, 분야별 장애인 복지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재단-수원삼성축구단-서포터즈’ 간 도시락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축구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형식을 생략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재단 관리본부장과 스포츠마케팅팀장을 비롯해 수원삼성축구단의 마케팅파트 관계자들과 서포터즈 대표들이 참석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축구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포터즈 대표들은 좌석에 컵홀더 설치, 구단 용품 숍 개선 등 축구관람을 하면서 불편했던 직접적인 사항들의 의견 뿐만 아니라, 팀 벤치 개선 등 서포터즈들의 선수들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의견도 상당수 제시했다. 한규택 사무총장은 “이번 간담회가 재단-수원삼성축구단-서포터즈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솔직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아주 소중하고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재단과 축구단, 서포터즈들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가 가을야구 막차 티켓 한 장을 두고 피 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위 SK(68승1무64패)와 6위 LG(63승3무60패)가 0.5경기 차로 치열한 5위 경쟁을 벌이고 있고 넥센(66승2무65패)은 LG에 1경기 차 뒤진 7위에 올라 있다. SK와 넥센이 각각 11경기, LG가 18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서로 간의 맞대결도 없어 이제는 각자 앞만 보고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SK는 1위 KIA와 4경기, 2위 두산·4위 롯데와 각각 3경기, 7위 한화와 1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SK는 KIA와 두산에 각각 4승 8패, 5승 8패로 올 시즌 열세다. SK로선 남은 11경기 중 7경기가 열세인 팀과 맞대결이어서 부담스럽기만 하다. 특히 에이스 메릴 켈리가 KIA를 상대로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유독 약했고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인 스콧 다이아몬드도 KIA전에서는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해 불안감이 더하다. SK는 최근 다시 힘이 붙은 타선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넥센 역시 남은 일정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넥센은 3승 9패로 전 구단 중 상대 전적에서 가장 약했던 3위 NC와 4경기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유니폼과 엠블럼을 전면 교체했다.<사진> 현대건설은 11일 새로운 유니폼과 엠블럼을 공개하며 “유니폼 상의는 워드마크를 전면에 사용했으며 최소한의 그래픽 표현으로 가시성을 높였다. 또 뒷면에 엠블럼 하단의 승리(Victory)를 상징하는 V를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바지의 뒷면에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워드마크를 적용해 위트를 표현했으며 엠블럼은 방패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유니폼 디자인에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 한상혁 씨가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유니폼을 변경하며 처음으로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신규 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과 현장지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스포츠과학센터는 2016년 스포츠과학지원과 관련된 종합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타 지역센터와는 차별적으로 부상예측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스포츠과학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스포츠과학센터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선정한 신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교육훈련지원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1일과 12일 이틀간 신규 스포츠과학센터로 선정된 인천과 충남 스포츠과학센터 신입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운영방안 등 대해 교육훈련을 진행중이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작년 개소 이후 경기도 선수들의 과학적 훈련기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신규센터들의 교육에서 많은 노하우를 공유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포츠과학의 지원 확대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2018 신인드래프트 개최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서울고)가 전체 1순위로 케이티 위즈에 지명됐다. 케이티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난 해 성적의 역순에 따라 얻은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강백호를 호명했다. 강백호는 이날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참가하느라 드래프트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미국과 결승에서 한국은 0-8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강백호는 홀로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화끈한 방망이와 강한 어깨를 겸비해 포수이자 투수로 뛴 강백호는 지난달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고를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케이티에 이어 두 번째로 지명권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는 코너워크가 돋보이는 덕수고 우완 투수 양창섭(19)을 선택했다. 양창섭은 서울권 신인 연고 1차 지명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으나 1차 지명 선수를 제외한 전체 964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신인 드래프트에선 1라운드에서 상위 지명받을 것으로 예상된 선수다. 올해 고교대회에서 7승
대통령기 전국통일 시·도대항구간마라톤 경기도가 제47회 대통령기 전국통일 시·도대항구간마라톤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10일 서울시 정동 경향신문사 앞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47㎞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기록 2시간36분55초로 서울시(2시간30분33초)와 충북(2시간35분53초)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제1구간(경향신문사~대성주유소·5.5㎞)에서 노용진(경기체고)이 19분12초로 구간 3위로 출발한 뒤 제2구간(대성주요소~백제교·9.0㎞)과 제3구간(벽제교~내유초등학교·7.2㎞)에서 최진혁과 박종학(이상 경기체고)이 28분52초와 23분36초로 잇따라 구간 준우승을 차지하며 중간합계 1시간11분30초로 서울시(1시간09분37초)에 이어 중간순위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경기도는 제4구간(내유초등학교~한누리주요소·7.8㎞)에서 김동혁(경기체고)이 25분56초로 3위에 머물러 중간순위에서도 1시간37분26초로 3위로 밀려난 뒤 제5구간(한누리주요소~통일공원·10.2㎞)과 제6구간(통일공원~임진각·7.3㎞)에서 장주안(시흥 소래고)과 이건희(경기체고)가 33분21초와 26분08초로 5위와 7위에 머물며 종합 3위에 만족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지사협의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십자의 인도주의적 사업방향과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가장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확보 등 양 기관간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추진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과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각종 활동 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양 기관이 보유한 자료의 공동 활용 및 상호 자문,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 총 4가지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게 됐다”며 “적십자사봉사회 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류상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지사협의회장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도내 장애체육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