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발표 케이티 위즈의 마무리 김재윤과 SK 와이번스의 홈런타자 최정이 나란히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베스트 12’를 3일 발표했다.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칭하는 ‘베스트 12’는 지난달 5∼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앱, KBO STATS 앱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팬 투표와 전국 5개 구장에서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수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했다. KBO는 팬 212만3천872표, 선수단 294표를 70% 대 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 김재윤은 팬 투표 92만1천645표, 선수단 148표 등 총점 45.48점으로 드림올스타(케이티, SK, 두산, 롯데, 삼성)와 나눔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를 통틀어 마무리 투수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선다. 또 최정은 팬 투표 107만5천565표, 선수단 174표 등 총점 53.20점을 얻어 3루수 부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4일 시작한다. 7월 14일과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KBO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4일과 5일에는 이틀간 올스타 프라이데이(14일) 입장권 1차 예매(선착순 8천매)를 시작하고 6일 오후 2시부터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1차 예매에서 2매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올스타전(15일) 입장권 선 예매 혜택을 준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 일반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12일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 중 15명은 추첨을 통해 15일에 예정된 이승엽 팬 사인회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올스타전 투어 프로그램과 기념품도 준비했다. 올스타전 투어 프로그램 판매 공식 대행사인 SM타운트래블은 4일부터 9일 정오까지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올스타전 투어 프로그램 상품은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관람, 라이온즈 파크 투어로 짜인 2박 3일의 ‘MVP 패키지’,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을 관람하는 1박 2일의 ‘골드 패키지’, 올스타전을 관람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토종 선발 박종훈과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 홈런 타자 최정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다. KBO는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가 후원하는 6월 MVP 후보 투수 부문에 SK 박종훈과 켈리, LG 트윈스 데이비드 허프가, 타자 부문에는 SK 최정, 두산 베어스 김재환,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 등 총 6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박종훈은 6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27⅓이닝 동안 5자책점만 내주고 월간 평균자책점 1.65로 1위를 차지하며 월간 MVP 후보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또 켈리는 6월에 선발로 나선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고 탈삼진 부문에서도 30개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평균자책점은 1.80으로 2위에 자리했다. 허프는 6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3승(공동 3위)을 거두고 38이닝을 던지는 동안 평균자책점 1.89(3위)를 기록했다. 타자 중에서 올 시즌 28홈런으로 홈런 부문 1위에 올라있는 최정이 5월 4홈런으로 잠시 주춤했던 홈런포를 다시 가동해 6월에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2홈런을 터뜨렸다. 그 중 10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1인자’ 정일우(성남시청)가 2017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일우는 2일 중국 링보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9m20을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인성(포항시청)은 17m90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날 하루 동안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은 금 3개, 은 4개, 동메달 4개로 중국에 이은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 200m에서 이재하(충남 서천군청)가 20초84로 개인 최고기록(종전 20초89)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박봉고(강원도청)는 20초8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자 100m 허들에서는 정혜림(광주광역시청)이 13초29로 우승했고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6m16)과 남자 높이뛰기 강성모(2m10), 남자 세단뛰기 김동한(16m12·이상 경북 안동시청)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포환던지기 이미영(강원 영월군청·16m81), 여자 400m 계주팀(45초94), 남자 1천600m 계주팀(3분11초53)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道-기업, 장애체육인 등 고용촉진 상생협력 간담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장애인과 장애체육인 고용촉진을 위한 경기도와 기업간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장애인체육회장인 남경필 도지사와 진종설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기업 대표, 각 종목 회장 및 전무이사,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남경필 지사는 장애인 선수 채용에 앞장선 14개 기업 대표에게 상생협력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한 기업 대표는 “지난 해 6월 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등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체육인 고용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같은 사업을 모르는 기업이 많은 것 같다”며 “장애인 선수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건의했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장애인 선수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체육진흥회 간의 업무 협조가 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18번째 경기 만에 홈 첫 승을 신고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인천은 지난 1일 인천축구전용겨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김용환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을 이어간 인천은 3승7무8패, 승점 16점으로 이날 강원FC에 1-2로 패한 대구FC(승점 15점)를 제치고 10위로 도약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 패할 경우 다시 최하위로 떨어질 수 있었던 인천은 전반 초반부터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중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인천은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박스 안에서 한석종의 헤딩슛이 상대 수비수 김민혁의 손에 맞았지만 주심이 휘슬을 불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인천은 전반 35분에도 프리킥 상황에서 한석종의 왼발 슛이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인천은 후반들어 문선민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오히려 광주의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중반 이후 잇따라 코너킥을 허용하고 후반 23분 여봉훈의 슛을 골키퍼 정산이 막아내며 실점을 막는 등 광주의 공
경기도체육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한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 모델’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가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참여하는 생활체육 방식에서 벗어나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대학자원봉사단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리그를 운영하는 새로운 생활체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 독일처럼 학교체육과 지역사회 스포츠클럽이 연계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으로 건강과 체력 증진은 물론 혁신모델 사업을 참여 함으로써 승패 위주의 방식 아닌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과 어울림을 이끌어 낼수 있는 사회성을 가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 모델’은 학생들의 선호 종목인 축구, 농구, 배구, 풋살을 7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하고 그에 필요한 심판 및 운영요원은 아카데미를 개최해 리그 운영을 위한 요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그 첫 번째 아카데미를 지난 달 30일 (사)한국유소년스포츠클럽협회 주관으로 PEC스포츠클럽 강의실에서 축구종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모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조치 교육과 경기도형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시상식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이효진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자부에서 117골, 52도움을 기록하며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선 이효진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에서는 76골, 4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17점을 기록하며 두산을 우승으로 이끈 정의경이 MVP에 뽑혔다. 남녀부 정규리그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씩 주어졌다. 올해 2월 개막한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는 이날 막을 내렸고 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여자부는 8개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른 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8일부터 정규리그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와 3전 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4일 열리는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3위 부산시설공단과 4위 삼척시청의 경기로 진행되고 여기서 이긴 팀이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과 6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5개 팀이 출전한 남자부는
대한민국 미래 아이스하키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2017 경기도지사배 전국 아이스하키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고양 어울림누리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9세 이하(U-9) 초등부와 15세 이하(U-15) 중등부 등 2개 부로 나눠 치러질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서울시, 강원도, 대구시 등 총 26개 팀이 출전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에게는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고 개인 트로피 및 참가선수 전원에게 초대 경기도지사배 대회 참가 기념주화를 증정하며 국내 장비업체인 바우어 코리아에서 수상선수들을 위한 부상품을 준비한다. 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한민국과 경기도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재목이 될 선수들”이라며 “대회 시작 전 충분한 운영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오산시가 제2회 경기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오산시는 지난 1일 용인시청 내 에이스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509.2점을 얻어 광명시(502.5점)와 용인시(502.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군포시(498.5점)와 안성시(497.5점)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고 평택시는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시·군 대항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