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중이 |제70회 전국 종별럭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수중은 29일 충남 예산군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전에서 부천북중을 34-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전날 열린 고등부 준결승전에서는 부천북고와 고양 백신고가 광주 전남고와 서울 배재고를 각각 41-0, 24-12로 꺾고 나란히 결승에 올라 30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정민수기자 jms@
2017 전국종별복싱선수권 홍인표(성남시청)가 2017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홍인표는 28일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60㎏급 결승에서 현동주(충남 보령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MVP가 됐다. 또 여고부 51㎏급에서는 김채원(양주 덕정고)이 박지영(서울 휘경공고)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MVP에 선정됐고 남대부 56㎏급에서는 함상명(용인대)이 박승리(한국체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MVP에 뽑혔고 남중부 75㎏급에서는 송유빈(인천 가좌중)이 이학진(안양복싱체육관)을 꺾고 금메달과 함께 MVP에 이름을 올렸다. 남일반 91㎏급에서는 이계현(성남시청)이 전찬영(수원시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52㎏급 김원호(용인대)도 이찬(한국체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대부 91㎏급 길영진과 +91㎏급 김진녕(이상 용인대)도 주태웅(한국체대)과 김기현(서원대)을 따돌리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남고부 64㎏급에서는 허재국(덕정고)이 이한성(경남체고)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56㎏급에서는 김현태(인천 계산공고)가 최승민(인천제일고)을 누르고 1위를 차지
주소망(의정부공고)이 2017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주소망은 28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24㎞ 포인트 경기에서 37점을 얻어 박영균(강원체고·29점)과 전현수(경남 창원기계공고·2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15㎞ 템포레이스에서는 이기석(의정부시청) 65점으로 주강은(국군체육부대)과 김홍일(코레일 사이클단·이상 63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24㎞ 포인트경기에서는 장하예(연천군청)가 41점을 얻어 이애정(경북 상주시청)과 신혜수(대구시청·이상 23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1Lap에서는 오민재(부천고)가 23초018로 박성민(인천체고·23초795)과 한동현(동대전고·23초826)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여고부 제외경기에서는 이소민(인천체고)이 박서희(서울체고)와 이호인(전북체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여고부 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는 김보미(인천체고)가 박수란(경남 진영고)에게 패해 준우승했고 여고부 20㎞ 포인트경기 이연경(연천고·15점)과 여고부 1Lap 김보미(인천체고·27초159), 여일반 조선영(인천시청)은 각각 3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야구팬들의 건강한 야구 관람을 위해 홈 경기에서 ‘케이티 위즈 피부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t cs 루트리와 리더스 화장품, 매일유업, BFL과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진행되며 초여름 강한 자외선 아래 야구를 관전하는 팬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홈 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리더스의 마스크팩인 ‘메디유 워시오프팩’을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하고 경기 중 마스크팩을 착용하고 관전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당 5명에게 리더스 화장품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이닝 이벤트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rootree)’에서 준비한 자외선 차단 선크림 교환볼 10개를 관중석으로 쏠 예정이며 아이크림과 에센스 샘플 패키지 30개도 야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바르는 화장품뿐 아니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유제품도 팬들에게 준비된다. 주중 경기에는 5천개, 주말 경기에는 1만개의 떠먹는 요구르트 ‘바이오플레인’, ‘바이오로어슈거’를 선
이정훈(경기대)이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훈은 2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대학부와 일반부가 모두 출전한 선수권부 용장급(90㎏급) 결승에서 황재원(충남 태안군청)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선수권부 용사급(95㎏급) 결승에서는 송원택(용인백옥쌀)이 이청수(제주도청)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선수권부 소장급(80㎏급)에서는 성현우(인천 연수구청)가 김훈민(한림대)을 2-1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일반부 용사급 결승에서는 윤대호(안산시청)가 지민구(강원 영월군청)를 2-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일반부 용장급(90㎏급) 결승에서는 문윤식(광주시청)이 김동휘(울산 동구청)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 용장급 유상(안산시청)과 윤민섭(용인백옥쌀), 청장급 황대성(안산시청), 장사급(145㎏급) 탁다솜(양평군청)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선수권부 용장급 이장일(광주시청), 경장급(75㎏급) 박권익(연수구청), 청장급(85㎏급) 성창일(인하대)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45회 KBS배 전국육상 ‘한국 남자 육상 중장거리 간판이자 장애물경기 1인자’ 김영진(경기도청)이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진은 28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3천m 장애물경기에서 9분05초97로 대회신기록(종전 9분08초90)을 작성하며 송윤화(SH서울·9분27초99)와 이준희(남양주시청·9분29초13)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영진은 올해 열린 제4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장애물경기와 제7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만m 우승에 이어 시즌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100m 허들에서는 이상미(포천일고)가 15초58로 이나경(경북체고·15초82)과 최유정(부산체고·17초03)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오준영(김포제일고)이 14초96으로 장민석(대구체고·14초73)과 신상덕(충남체고·14초67)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남일반 1천600m 계주에서는 최명진, 김진명, 이주호, 김광열이 이어달린 포천시청이 3
남자 100m… 10초07 기록 ‘한국 최고의 스프린터’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남자 100m에서 또다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안양 평촌경영고 출신인 김국영은 27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7로 이틀전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10초13)을 0.06초 앞당겼다. 김국영은 한국신기록 수립과 동시에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10초12)도 통과했다. 예선에서 출발할 때 발이 미끄러지고도 10초22를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김국영은 6레인에 자리 잡은 결승전에서도 바로 옆 7번 레인의 강의빈(국군체육부대)이 부정 출발하는 악재를 맞았다. 부정 출발이 나오면 다른 선수도 위축이 돼 레이스에 악영향을 받기 마련이지만 김국영은 차분하게 다시 출발선에 섰다. 출발은 다소 더뎠지만 30m 지점부터 가속을 시작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때까지 속도를 낮추지 않았다. 김국영은 전광판에 10초08이 새겨지자 환호했고 이후 공식 기록이 10초07로 정정됐다. 뒷바람도 기준 초속 2m 이하보다 낮은 초속 0.8m였다
멋진 프리킥 골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탈꼴찌’를 이끈 최종환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팀의 2-1 승리에 앞장선 최종환을 16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27일 밝혔다. 최종환은 이 경기 후반 34분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역전 결승골을 뽑아내 인천을 최하위인 12위에서 11위로 끌어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최종환이 유효슈팅(100%), 패스 성공률(70%)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종환은 김진수, 김민재(이상 전북), 김우석(대구)과 함께 16라운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도 포함됐다.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멘디(제주)와 웨슬리(인천), 미드필더로는 유주안(수원), 김영욱(전남), 황순민, 김호남(이상 상주)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자리는 조현우(대구)가 차지했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의 모라이스가 MVP로 선정된 가운데 베스트 11에는 공격수에 수원FC 브루스와 서울 이랜드 심영성, 미드필더에 이승현(수원FC), 이창용(아산
백경민(수원 수일중)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경민은 27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자유형 63㎏급 결승에서 김연광(대전체중)을 상대로 8-1로 크게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자유형 58㎏급 결승에서는 한상호(인천체고)가 천선우(충북체고)에게 5-0으로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고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는 권효섭(경기체고)이 박현주(광주체고)에게 2-12, 테크니컬 폴패를 당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자유형 85㎏급에서는 고대원(인천체고)이 결승에서 박정우(충북체고)를 만났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여학생부 자유형 72㎏급에서는 이승주(인천체고)가 유재은(서울 리라아트고)에게 폴패를 당해 준우승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유로(가평고)가 2017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27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옴니엄(템포레이스)에서 강병욱(충북체고)과 박주영(가평고)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로는 이어 열린 남고부 옴니엄(제외경기)에서도 김국현(울산 동천고)과 주믿음(의정부공고)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유로는 대회 이틀째 남고부 3㎞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옴니엄(포인트)에서는 박주영(가평고)이 36점을 얻어 장훈(충남 옥천고·33점)과 김유로(가평고·26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옴니엄(스크래치)에서는 김황희(가평군청)가 최승우(국민체육진흥공단)와 김현석(국군체육부대)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옴니엄(스크래치)에서는 김보미(인천체고)가 김민화(경남 창원경일여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고부 옴니엄(제외경기)에서는 김민화(창원경일여고)와 유가은(서울체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