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로(가평고)가 2017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27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옴니엄(템포레이스)에서 강병욱(충북체고)과 박주영(가평고)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로는 이어 열린 남고부 옴니엄(제외경기)에서도 김국현(울산 동천고)과 주믿음(의정부공고)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유로는 대회 이틀째 남고부 3㎞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옴니엄(포인트)에서는 박주영(가평고)이 36점을 얻어 장훈(충남 옥천고·33점)과 김유로(가평고·26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옴니엄(스크래치)에서는 김황희(가평군청)가 최승우(국민체육진흥공단)와 김현석(국군체육부대)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옴니엄(스크래치)에서는 김보미(인천체고)가 김민화(경남 창원경일여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고부 옴니엄(제외경기)에서는 김민화(창원경일여고)와 유가은(서울체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는 지난 26일 수원 삼일중학교에서 축구 동아리 4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이번 축구클리닉은 수원FC가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체육활동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선수 블라단 등 선수 4명과 유스팀 지도자 2명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일일교사들은 슈팅, 패스, 드리블 등 축구의 기본 요소뿐만 아니라 축구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특히 외국인 선수 블라단은 “안녕하세요, 잘했어” 등의 한국말 구사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 블라단은 “축구클리닉을 통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는 학생들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 기쁘다”며 “수원 지역의 학생들이 수원FC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축구클리닉에 동참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FC는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7월에 열리는 두번의 홈 경기를 ‘직장인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FC는 7월 3일과 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경남FC 전과 20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 ‘직장인 Day(It’s time to 칼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더위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타이완 비어(TAIWAN BEER)’에서 후원하는 ‘직장인 Day’는 수원FC의 박진감 넘치는 막공 축구를 통해 한주간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원FC는 ‘직장인 Day’를 기념해 홈페이지(www.suwonfc.com)를 통해 회사별 단체관람신청을 받아 선착순 프리미엄 3팀에게는 스카이박스 관람권(최대 10명·50%할인)과 타이완 맥주, 치킨을 제공하고, 스탠다드 10팀에게는 W석 입장권(인원제한 없음·50%할인)과 타이완 맥주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마감은 29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0일 사무국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한다. 이밖에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와 경기종료 후 명함 추첨 경품 이벤트,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볼보이 체험 ‘볼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2018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수원 유신고 투수 김민<18·사진>을 지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장 186㎝, 88㎏의 김민은 우수한 체격 조건 및 유연성을 바탕으로 최고시속 150㎞대의 힘 있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등 위력적인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팀의 에이스로 가능성을 인정 받아 2016년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선발돼 일본을 상대로 결선라운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포함, 총 3경기 8이닝 3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임종택 케이티 단장은 “연고지 고교 출신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기대주”라며, “선천적으로 타고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구속, 구종 등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경기운영 능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미래 투수진을 이끌어갈 선수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 선수는 “수원 출신 야구 선수로서, 케이티 위즈 입단의 꿈을 이뤄 기쁘다”며 “프로 선수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미래 케이티 마운드의 주축을 담당하는 선발 투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경기체고가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26일 충북 충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표재웅, 신화수, 홍종필, 권형준이 팀을 이뤄 3천398점으로 고양 주엽고(3천357점)와 서울 오산고(3천354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본선에서는 표재웅(경기체고)이 1천136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438.5점으로 김연재(서울체고·445.1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1천639점으로 서울 환일고(1천652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남대부 스키트 개인전 이규호(경희대·47점)와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 윤서영(양평 양수중·564점),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 부천북여중(1천103점)도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동수원중이 1천637점으로 전남 향림중(1천674점)과 중평중(1천654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용호(포천시청)가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용호는 26일 전남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56㎏급 인상에서 115㎏을 들어올려 베테랑 고석교(고양시청·110㎏)와 이상혁(강원 양구군청·108㎏)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40㎏을 기록하며 고석교(137㎏)와 김용욱(울산시청·136㎏)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용호는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255㎏을 기록하며 고석교(247㎏)와 김용욱(243㎏)을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일반 48㎏급 인상에서는 이슬기(수원시청)가 78㎏으로 윤민희(충남 공주시청·72㎏)와 고보금(평택시청·71㎏)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용상에서는 고보금이 90㎏으로 윤민희(89㎏)와 김은영(광주광역시체육회·8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합계에서는 고보금이 161㎏으로 준우승했다. 한편 여일반 53㎏급에서는 박다애(평택시청)가 인상과 합계에서 74㎏과 167㎏으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블루윙즈 미드필더 염기훈과 수비수 구자룡이 내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펼쳐질 2017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9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올스타전 선발팀 18명의 명단을 확정해 26일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올 시즌 득점 11골로 K리그 클래식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의 양동현을 비롯해 전북의 김신욱, 강원의 이근호가 선발됐고 미드필더에는 염기훈,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민혁(광주), 김도혁(인천), 황일수(제주)가 포진했으며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홍철(상주),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곽태휘(서울), 오범석(강원), 최효진(전남)으로 채워졌다. 골문은 울산의 김용대와 대구의 조현우가 지킨다. 올스타 선발팀의 사령탑은 황선홍 서울 감독이 맡았다. 올스타 선발팀은 연맹 선수선발위원회가 선정한 1차 후보군을 바탕으로 황 감독과 선수선발위원회가 2차 회의를 통해 선정했다. 올스타팀은 쿠알라룸푸르 동남아시안 게임 출전을 앞둔 베트남 국가 대표팀과의 경기를 통해 베트남에 K리그 알릴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FC가 챌린지 득점왕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김동찬<30·사진>을 영입했다. 성남은 26일 올해 태국 프리미어리그 BEC테로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던 김동찬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김동찬은 성남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의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이적에 따른 공격진의 공백을 메운다. 김동찬은 2006년 경남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전북, 상주, 대전을 거치며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고 대전 소속이었던 2016년에는 20골을 넣으며 K리그 챌린지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슈팅 능력과 스피드를 겸비한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는 김동찬은 K리그 통산 237경기에서 64골, 33도움을 기록했다. 김동찬은 “K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빨리 팀에 적응해 성남의 상승세에 보탬이 되고 싶다. 공격수로서 성남이 꼭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백승호(오산시청)가 제89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승호는 26일 광주광역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자유형 1천500m에서 15분38초41로 박석현(전북 전주시청·15분48초69)과 장상진(충북수영연맹·15분50초61)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초부 혼계영 400m에서는 김민송, 김현지, 함다혜, 강서은이 팀을 이룬 과천초가 5분28초31로 전북 군산지곡초(5분47초47)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혼계영 400m에서는 고양시청과 오산시청이 3분44초77과 3분46초46으로 국군체육부대(3분44초68)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남녀고등부 혼계영 400m에서는 경기체고가 3분48초77과 4분16초06으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혼계영 400m 여중부 부천 부일중(4분34초49)은 2위, 남대부 성결대(3분58초64)와 남중부 안양 신성중(4분07초08)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26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 이원성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재적 대의원 34명 중 18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경기도체육회 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원성 수석부회장은 “경기도체육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사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