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5일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수원양궁장에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양궁선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윤미진(현대백화점 양궁단 코치)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단체전 우승자 이승윤(코오롱)을 비롯해 경기도양궁협회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윤미진, 주현정, 이승윤 등 스포츠스타들은 꿈나무들이 가져야 할 생각과 방향에 대해 강의한 뒤 양궁기술 및 시합운영에 대한 노하우 전달한 데 이어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광주초가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초는 24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흘째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 인평초를 종합전적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부산 안락초에 종합전적 4-3으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광주초는 첫번째 경기에서 허재무가 상대 이창대에게 앞무릎치기로 내리 두판을 따내 기선을 잡은 뒤 허재남과 유승민이 인평초 정재민과 최성준에게 잇따라 0-2로 패해 종합전적 1-2로 끌려갔다. 네번째 경기에서 박선욱이 상대 구건우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광주초는 안성준이 인평초 강태산에게 0-2로 패했지만 유성진과 박선제가 김승주와 최황원을 각각 2-0으로 제압하며 역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급)에서는 허재무(광주초)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역사급(70㎏급) 심유찬(인천 부개초)도 2위에 올랐으며 청장급(50㎏급) 최우빈, 용사급(60㎏급) 김민석(이상 성남제일초), 역사급 유성진(광주초), 장사급(120급) 이상표(인천 송도초), 고등부 개인전 청장급(80㎏급) 박성준(수원농생고), 용장급(85㎏급) 이정민(용인고),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강현수(파주 봉일천고)가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현수는 지난 24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41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91㎏급 결승에서 김수민(충남체고)을 상대로 9-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42㎏급 결승에서는 김범수(파주 봉일천중)가 성영준(부산체중)을 10-2, 테크니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자유형 55㎏급 김지은(용인대)은 이현정(제주국제대)에게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자유형 53㎏급 최연서와 75㎏급 박채린(이상 용인대)은 정희지(관동대)와 김수지(용인대)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85㎏급 이현민(안산 반월중)은 6-5로 앞서다 한순간 방심한 틈에 폴패를 당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35㎏급 윤민호(안산 반월중)도 김우현(대전체중)에게 8-18, 테크니컬폴패를 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3㎏급 오준성(봉일천중),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0㎏급 김영환(인천체고), 여대부 자유형 48㎏급 심재민,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4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27-2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데 그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6승2무2패, 승점 34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는 승점 1점이 부족했다. 그러나 정규리그 2위인 서울시청이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원더풀대구와 경기에서 20-2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15승1무4패, 승점 31점에 그치면서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오는 7월 1일 컬러풀대구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고 7월 2일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더라고 서울시청의 승점이 33점에 그치기 때문이다. 컬러풀대구의 도움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초반 부산시설공단의 끈진긴 수비에 공격이 막히며 0-4로 끌려갔다. 그러나 김온아(9골), 유소정(7골) 등의 노련한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추격에 나선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김선화(4골)와 조수연(3골)의 득점이 가세해
황윤선(수원 영복여중)이 제43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황윤선은 25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더블스컬에서 같은 학교 임은아와 팀을 이뤄 4분25초47로 김도연-김은유 조(광주체중·4분41초16)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황윤선은 전날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4분20초16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대 및 일반 싱글스컬에서는 김슬기(수원시청)가 8분30초57로 이선희(전북 군산시청·8분34초81)와 김보미(경북 포항시청·8분39초58)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쿼드러플스컬에서도 정연정, 고예령, 강지윤과 팀을 이뤄 수원시청이 6분35초32로 군산시청(6분36초78)과 서울 송파구청(6분41초68)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김수동-제태환 조(용인시청)가 6분51초60으로 정비호-정재욱 조(K-water·6분53초04)와 민지홍-한종근 조(충북 충주시청·6분55초86)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녀고등부 경량급 더블스컬 최민수-김지호 조와 강채림-박세연 조(이상 인천체고)도 6분59초80과 7분38초81로 각각 우승했으며 여고
김현석(광주중)이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석은 22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중등부 청장급(70㎏급) 결승에서 봉준균(충북 청주동중)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이경주(광주 용봉중)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김현석은 봉준균을 상대로 들배지기되치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밭다리되치기와 앞무릎치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또 중등부 장사급(130㎏) 결승에서는 윤희준(남양주 화광중)이 김민재(전남 구례중)를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올해 전국소년체전 동메달리스트인 윤희준은 준결승전에서 이태규(대구 능인중)를 2-1로 힘겹게 따돌린 뒤 결승에서도 김민재를 맞아 밀어치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들배지기로 연거푸 두판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중등부 경장급(60㎏급)에서는 김현준(광주중)이 김학선(강원 후평중)에게 1-2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안산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2017 경기도장애인가족 2차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사진>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캠프에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장애인복지관 12개 소속 장애학생들과 운영진, 장애인부모회 단체 등 170여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단체줄넘기, 킨볼, 줄다리기, 뉴스포츠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기회와 팀워크의 사회성을 배우는 기회를 만들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들이 정보를 취하고, 빈번하게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장애인복지관이다. 장애인복지관의 임직원들이 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장애인들에 체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스포츠캠프는 7월 1일부터 이틀간 양주시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강원FC 전에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청 행사를 실시한다. 수원은 6.25전쟁 당일에 치러지는 강원 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현재 봉사 중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강원전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 국가유공자가 휴가증이나 공무원증, 유공자증을 제시하면 본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반인 2인까지 E&N자유석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경기 시작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추모 묵념이 실시되며 하프타임에는 6.25 전쟁과 관련된 호국보훈 O/X 퀴즈 행사가 실시돼 삼성 QLED TV, 자스페로 시계,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정민수기자 jms@
서지수(중앙대)가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지수는 22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사흘째 남자대학부 트랩 개인전에서 97점을 쏴 오세용(서남대·96점)과 김창민(경희대·76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권지후(수원 계명고)가 95점으로 정락훈(포천고·87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김경수(인천대)가 246.4점으로 신민기(한국체대·247.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화성시청이 1천844.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 장애인 공기소총 SH1 개인전에서는 강명순(인천 연수구청)과 이화숙(경기일반)이 407.3점과 383.3점으로 이윤리(전남일반·412.6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SH2 개인전에서는 김문열(인천일반)이 626.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부천지역 초등학교 클럽(아마추어)을 대상으로 ‘2017 부천FC 키즈 월드컵’을 개최한다. 부천FC는 “오는 7월 3일과 5일, 10일, 12일 등 4일에 걸쳐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HM풋살파크에서 2017 부천FC 키즈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1~2학년부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령별로 선착순 16팀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6층 HM풋살파크 사무실을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2chantwo@hanmail.net)을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대한축구협회(KFA)의 선수등록이 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20분씩 진행되며, 우승팀과 준우승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정 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