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 수원 경기 예매가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K리그 최고의 흥행매치인 슈퍼매치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된 수원(5승5무3패·승점 20점)과 서울(4승5무4패·승점 17점)은 나란히 6위와 7위에 올라 있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기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17 FIFA U-20 월드컵’과 국가대표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빅매치이기 때문에 경기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팬들은 빠른 예매가 필요하다. 수원은 이번 슈퍼매치가 구단 공식 후원 병원인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로 진행되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5일 열리는 강원FC와 홈 경기 예매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전과 강원 전 등 6월 홈 2연전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시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청이 제33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청은 31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뤄 1천876.2점을 쏴 경찰체육단(1천870.2점)과 경남 창원시청(1천865.3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일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단체전 우승자인 추병길이 본선에서 626.3점으로 김상도(KT·630.3점)와 김다진(경찰체육단·627.3점)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마지막 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성현(충남 서천시청·248.6점)에 0.1점이 뒤진 248.5점을 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9개 시즌 뛴 ‘팔방미인’ 용병 오리온, 이승현·장재석 입대 포워드 보다 센터가 절실 헤인즈 센스 있는 농구 구사 다음 시즌 안착할 팀에 관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외국인 선수 가운데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최다 득점 기록 등을 보유한 애런 헤인즈(36·199㎝·사진)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의 재계약 협상 마감일인 31일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인 헤인즈, 오데리언 바셋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2015~2016시즌 오리온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할 때 기여한 선수로 2008~2009시즌 서울 삼성에서 데뷔한 이후 지난 시즌까지 9시즌을 국내에서 활약했다. 정규리그 411경기에 나와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고 득점 역시 8천333점으로 외국인 선수 중 1위다. 외국인 선수 정규리그 출전 경기 2위는 322경기의 로드 벤슨(동부), 득점 2위는 7천77점의 조니 맥도웰(은퇴)이다. 헤인즈는 지난 시즌에도 평균 23.9점을 넣고 리바운드 8.6개, 어시스트 4.6개를 기록하며 오리온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 득점 2
경기문화재단은 제5대 경기문화재연구원장으로 김성명(60·사진) 전 국립제주박물관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원장은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 1985년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장, 국립청주박물관 관장, 국립제주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스포츠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도는 30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6개 전 종목이 마감된 가운데 금 83개, 은 60개, 동메달 75개 등 총 2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금 75·은 66·동 47)와 전남(금 40·은 28·동 31)을 제치고 1999년 제28회 대회부터 메달 공식 집계 이후 최다 연패인 4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총 메달 수에서는 지난 해 222개보다 4개가 적었지만 금메달 수에서는 지난 해보다 10개가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 해 6개였던 신기록은 이번 대회에서 부별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3개 등 총 4개로 줄었고 다관왕은 5관왕 1명, 4관왕 3명, 3관왕 2명, 2관왕 9명 등 총 15명으로 지난 해와 같은 수를 배출했다. 종목별로는 22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한 육상과 7연패를 달성한 철인3종, 4연패의 탁구, 3연패의 골프, 2연패의 농구와 펜싱, 승마를 비롯해 유도와 레슬링, 양궁, 하키 등 11개 종목에서 1위에
전교생이 86명 밖에 되지 않는 경기체육중학교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체육영재’ 육성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경기체중은 30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육상, 수영, 체조, 철인3종, 근대3종, 역도 등 6개 종목에 40명의 학생선수를 출전시켜 금 15개, 은 6개, 동메달 5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1년에 개교해 7년 차를 맞은 경기체중은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에서 금 17개, 은 10개, 동메달 6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 해는 지난 해보다 메달 수가 적었지만 출전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가 4년 연속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기초육성종목인 육상과 수영, 체조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또 체조 여중부 여서정(3년)이 도마와 마루,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올랐고 수영 여중부 이근아(3년)도 자유형 50m와 100m 계영 400m에서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으며 철인3종 여중부에서는 임가현(2년)이 개인전과 단체정에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육상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다음 달 1일 특별한 팬 사인회를 갖는다. 다음 달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시즌 첫 홈 슈퍼매치를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로 정한 수원은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수원지방법원 사거리에 위치한 수원 나누리병원에서 서정원 감독과 이운재 코치, 김태영코치, 이병근 코치, 최성용 코치 등 코칭스태프가 참가한 가운데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수원 코칭스태프와 나누리병원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원나누리병원 원무과 및 안내직원들은 블루윙즈와 하나라는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전원 수원 유니폼을 입고 근무할 예정이다. 나누리병원은 이번 시즌 수원의 주장 염기훈과 함께 지역 축구 유망주 수술과 재활을 돕는 ‘행복 나누리 포인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치르면서 초등체육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뿌리가 될 초등체육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30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83개, 은 60개, 동메달 75개 등 총 2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다 금메달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선수단의 맹성호 총감독(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의 소감이다. 맹 총감독은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성적보다는 학생선수들의 안전과 자신의 꿈을 향해 야심찬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위해 도교육청 장학진은 운영지원팀과 안전지원팀으로 나눠 운영해 큰 사건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맹 총감독은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육상과 수영 종목에 팀 닥터제를 시범운영해 학생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는 데 호응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가 끝나면 평가회를 열어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단체종목이 다른 해보다 성적이 안좋았던 점에 대해서는 “핸드볼과 배드민턴 등 일부 종목이 최근 몇년
올해 K리그 올스타전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국립경기장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2017 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스타전에 나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에 있을 제29회 동남아시안 게임(29th Southeast Asian Games Kuala Lumpur) 출전 선발팀으로, 베트남 현지 축구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팀이다. 특히 K리그 클래식 강원 소속인 베트남 출신 쯔엉이 올스타에 포함돼 고국의 축구팬 앞에서 경기를 선보인다. /정민수기자 jms@
“이정현 줬으니 7억2천만원 줘”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발레리 니폼니시(74·러시아) 전 감독을 초청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천은 29일 “니폼니시 감독이 6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11일 출국할 때까지 홈 경기 관람,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격려, 팬들과 만남의 시간 등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폼니시 전 감독은 1995년 유공 감독으로 부임해 1998년까지 4년간 팀을 이끌었으며 당시 유공의 연고지였던 부천 축구의 전성기를 만든 지도자다. 중원에서 세밀하고 정교한 패스 플레이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당시 한국 축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니폼니시 전 감독의 지도를 받은 조윤환, 최윤겸, 김기동, 조성환, 남기일, 윤정환, 강철, 이용발 등의 선수들이 현역 시절에 이어 지도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니폼니시 전 감독은 9일 부천 선수단 교육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유소년 선수단 훈련장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또 10일에는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 뒤 저녁 7시부터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경기를 직접 관람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