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 우형규-이정호 조(부천 내동중)가 제63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형규-이정호 조는 18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중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황진하-정성원 조(서울 대광중)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우형규-이정호 조는 2회전에 홍창범-정연준 조(강원 관동중)를 3-0으로 제압한 데 이어 3회전과 8강에서 성지헌-한도윤 조(충남 아산중)와 박민준-오경민 조(대광중)를 각각 3-0을 완파했고 준결승전에서도 박창건-주현빈 조(내동중)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중부 개인복식에서는 유한나-안소연 조(파주 문산수억중)가 최해은-이윤지 조(서울 문성중)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유한나-안소연 조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 조태희-김나영 조(인천 산곡여중), 3회전에 정다나-변서영 조(군포중), 8강에서 박성은-강희경 조, 준결승전에서 김서윤-이호진 조(이상 문성중)를 각각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밖에 여중부 개인단식에서는 강은지(문산수억중)가 이윤지(문성중)에게 0-3으로 패해 아
‘글로벌 체육인재 육성의 요람’ 경기체중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경기체중은 지난 1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신동원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일동과 전교생,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등 6개 종목에 남녀 40명이 참가하는 경기체중은 지난 해에도 좋은 성적을 올린 기초종목인 수영, 체조 종목은 물론 육상 종목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신동원 교장은 “각자의 꿈과 끼를 키우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올해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체중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6개~2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교 7년차를 맞아 최고의 성적을 획득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정민수기자 jms@
이주미(연천군청)가 제19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주미는 18일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일반부 2㎞ 개인추발2 1~2위 결정전에서 2분32초427로 김옥희(국민체육진흥공단·2분39초174)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주미는 이번 대회 여일반 4㎞ 단체추발과 3㎞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고부 1Lap에서는 오민재(부천고)가 22초827의 대회신기록(종전 22초871)으로 문신준서(23초181)와 한동현(23초398·이상 동대전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일반 1Lap에서는 장연희(인천시청)가 19초891로 황예은(부산지방공단스포원·20초225)과 박수빈(국민체육진흥공단·20초847)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녀고등부 1Lap(F/S)에서는 박건돠 김보미(이상 인천체고)가 18초315와 21초245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1Lap 노혜민(인천시청)도 25초02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고부 1㎞ 개인추발2 김보미(인천체고·1분17초288)는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인천 전자랜드 김지완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다. 프로농구연맹(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지완에 대해 20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김지완은 지난달 9일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의 차를 몰다 상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지완은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정민수기자 jms@
허용, 역도 남초부 3관왕 번쩍 김민기, 남고부 100m 우승 질주 홍주형, 남고부 높이뛰기 정상 道, 이틀만에 종합 3위로 ‘껑충’ 인천, 종합 7위로 내려 앉아 경기도가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로 올라서며 4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 경기도는 17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열린 대회 이틀째 15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진행된 가운데 육상과 역도, 탁구 등에서 10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 13개, 은 15개, 동메달 20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금 30·은 22·동 7·총 59)와 서울시(금 20·은 16·동 17·총 53)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이날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자 초등부 지적장애OPEN +50㎏급 데드리프트에서 허용(평택 에바다학교)이 80㎏을 기록해 장승주(울산·71㎏)와 김성민(강원·56㎏)을 꺾고 우승한 뒤 스쿼트에서도 85㎏을 들어올려 장승주(75㎏)와 김성민(48㎏)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허용은 데드리프트와 스쿼트를 합한 파워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지난 한 주 최고의 경기를 펼친 베스트팀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1로 꺾은 수원을 베스트팀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과 전남의 경기는 주간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수원은 전남 전에서 전반 27분 최재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산토스의 동점골과 후반 13분 산토스의 역전골, 경기종료 염기훈의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나란히 골 맛을 본 산토스와 염기훈은 주간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고 13일 열린 광주FC와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선방을 펼친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태희는 주간베스트 11 골키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에서는 공격수 김효기(FC안양)와 미드필더 이승현(수원FC), 수비수 이지민(성남FC)과 닐손주니어(부천FC)가 각각 주간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7일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1st’ 기부 티켓 전달식을 통해 140여명의 환아와 가족들, 지역 차상위계층 유소년에게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경기 입장권을 선물했다.<사진> 재단은 지난 3월 18일에 재단이 개최한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1st’을 통해 모아진 100여만 원 상당의 기부금으로 온라인 카페 ‘수원맘모여라’, ‘코리아밴클럽’과 함께 U-20 월드컵 입장권을 구입,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에 기탁했다.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은 각각 50명의 차상위계층 유소년과 92명의 환아와 가족들에게 U-20 입장권을 전달해 26일 진행되는 대한민국-잉글랜드의 경기와 31일 16강전을 단체로 관람하게 된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이 U-20 월드컵 대회의 중심도시인 수원의 대표 경기장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국제대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면서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자체가 나눔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도·시민 분들에게 실질적인 기부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기쁨과 행복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이주미(연천군청)가 제19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주미는 17일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3㎞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 김채현(부산지방공단스포원)을 추월해 추월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주미는 대회 첫 날 여일반 4㎞ 단체추발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단체스프린트에서는 박다인, 하지은, 김보미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가 1분04초756으로 대전체고(1분05초285)와 전북체고(1분06초273)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단체스프린트에서는 노혜민, 장연희, 조선영이 팀을 이룬 인천시청이 1분01초985로 부산지방공단스포원(1분04초814)과 연천군청(1분04초956)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중부 2㎞ 개인추발 1~2위 전에서는 안지환(의정부중)이 2분38초974로 황용우(서울체중·2분38초241)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인천체고가 1분19초003으로 동대전고(1분18초708)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윤민섭(용인백옥쌀)이 제18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민섭은 17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용장급(90㎏급) 결승에서 김민혁(인천 연수구청)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청장급(85㎏급) 결승에서는 성현우(연수구청)가 윤홍식(충남 태안군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소장급(80㎏급) 결승에서는 정창진(광주시청)이 오흥민(부산갈매기)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경장급(75㎏급) 지대환(용인백옥쌀)과 소장급 박현욱(안산시청), 용장급 구자원(연수구청), 용사급(95㎏급) 윤대호(안산시청), 장사급(150㎏급) 김재환(용인백옥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FC 전을 ‘부부데이’로 개최한다. 부부의 날인 5월 21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에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선발된 부부 5쌍의 시축과 선수단 격려,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경기장을 찾은 모든 부부 관중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고 부부 관중의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순금 1돈과 자전거도 증정된다. FC안양은 또 지난 해 7월 9일 안산 무궁화FC 전에서 경기장 프로포즈 이벤트로 결혼에 골인한 황인호, 임미선 부부를 경기장에 초청해 주심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지난 3일 대전 전을 ‘Family Day’로 치른 데 이어 ‘부부데이’를 준비했다”며 “올 시즌 처음으로 진행되는 야간 경기인 만큼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셔서 축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을 경험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