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오산시장애인체육회와의 ‘사회적 약자 연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과의 활동 및 대회 지원 ▲장애인 체육 체험 공간 제공 ▲공공 체육시설 개방 지원 ▲기관 간 상호협의를 통해 합의된 사업에 대한 상호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희석 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 확대를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최근 쿠도커뮤니케이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용식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그동안 오산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활동 등으로 시정에 참여하면서 곽상욱 시장님의 시정철학과 오산시가 전국 최고의 AI교육도시로서 발전하는 모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특히 우리 회사의 경영이념인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 시정에 항상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는 김용식 대표이사님 이하 쿠도커뮤니케이션㈜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산시에 희망이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에 창립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정보보안, 융합방송통신, 지능형 CCTV, 통합관제 구축 등 방송통신 및 보안관련 기술 전문기업으로, 2016년 대통령표창 수상, 2019·2020년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을 통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지난 4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을 수상한 오산에서 시민 밀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운영하니 자유롭게 이용하기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먹거리그냥드림코너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되어 매주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지역사회 주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물품을 3가지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산시에서는 오는 16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오산착한드림코너’를 추가로 개소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자 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추가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의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4일 오산시청에서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영희(51)씨에게 ‘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시 한 복지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영희씨는 지난달 10일 관내 대형마트에서 발작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박영희씨는 “위기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의로운 시민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산시민 모두가 서로 돕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박영희씨의 용감하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의 참 모습이다”라며 “오산의 거울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는 장인수 의장이 지난 5일 노상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과 김선조 오산시 복지교육국장의 지명을 받아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의료, 돌봄, 복지, 물류, 운송, 청소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응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장인수 의장은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평가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노동자분들이 고용불안과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응원 캠페인을 통해 필수노동자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인수 의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김상철 오산시개인택시조합장, 이진희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오산로컬협동조합과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오산로컬협동조합 간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항하고 있으며, 향후 오산로컬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오산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희석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지금,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금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초등학교 1, 2학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힘찬 출발을 위해 지난 2월 한 달간 책가방 지원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책가방 지원은 ㈜유엠(대표 노경완)에서 230만원 상당의 책가방 세트 23개를 후원하고 (재)아름다운동행의 예비초등생 책가방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책가방 세트 18개를 지원받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에게 책가방 세트가 전달됐다. ㈜유엠 노경완 대표는“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동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어린이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아이들을 좋은 선물로 응원해 주신 후원 기관에 감사드리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엠은 오산시 외삼미동 소재 수아베라망 초등학생 책가방 전문업체로, 2020년부터 오산시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책가방을 후원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시행 공공도서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258개 공공도서관이 응모해 65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산시에서는 소리울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리울도서관은 2019년에 개관한 전국 최초의 악기도서관으로 음악관련 공공시설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및 공간을 제공하고 있음을 내용으로 참여해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일궈냈다. 한현 중앙도서관장은 “3월부터 온·오프라인 공연을 병행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는 문화예술전문가들의 공연으로 소리울도서관이 악기와 음악, 감성을 나눌 수 있는 도서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지난달 26일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산경찰서의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19년 41억, 2020년 51억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시민들에게 전자금융 사기 피해에 대해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에 대해 알리고 주의사항 등 관련 정보를 시 대표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포스터를 만들어 공공건물에 부착 및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오산시가 운영하는 전광판에 예방 동영상을 송출하여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유관기관·단체와 협조해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년치(총 4개 분기분)를 조기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소득 및 취업여부 등에 상관없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복지 정책이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취업절벽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일괄 지급에 동의할 경우 2021년 지급액(최대 1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96년 1월 2일~1997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오산시 청년이며 3월 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ababa.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신청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올해 지급액에 대하여 일괄지급을 원할 경우 기존 신청내역을 수정해야 한다. 또한 자동신청에 동의하지 않은 기존 대상자와 올해 신규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으며, 1분기 대상이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