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화성오산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다뤄졌다. ▲AI 및 에듀테크 도입에 따른 행정 지원 시스템 고도화 방안 ▲학교 시설 관리의 전문성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 ▲투명한 예산 집행과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사례 공유 ▲화성·오산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과밀학급 대응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논의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업무 전달에서 벗어나, 각급 학교 행정실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토크’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교육행정실장은 “교육지원청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타 학교의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들
오산대학교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 강화 및 우수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대학 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최신 의료 기술과 환자 간호 시스템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협약으로 ▲학생 임상실습 지원: 학과 커리큘럼과 연계된 체계적인 병원 실습 기회 제공▲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요구에 맞춘 간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의료 및 교육 관련 최신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 활성화▲우수 인재 채용 연계 실습 우수자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등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실습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은 물론, 임상 적응력이 뛰어난 '실전형 간호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시장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예비후보(현 민주당 부대변인)가 최근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오산시장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17일 김민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입장문을 배포하고 “최근 일부 언론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오산시 전략공천 가능성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며 “정청래 당대표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미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칙적으로 전략공천이 없음을 수차례 천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당 지도부가 공정한 경선 원칙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산지역에서만 유독 전략공천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오는 것에 대해 의아함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루머는 민주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지지자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번 논란은 최근 차지호 국회의원이 당 지도부에 오산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설이 돌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차지호 의원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으나, 경선을 준비 중인 예비후보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원팀’ 강조하며 경선 승리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송 예비후보에 측에 따르면 간담회는 오산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당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핵심 당원 및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과 '중단 없는 오산 발전'을 강조하며 "책상에 앉아 보고받는 시장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오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제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송예비후보는 당원과의 결속을 강조하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헌신이 오산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당원들은 ▲지역 내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 ▲문화·복지 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또한, ▲GTX 역사 비용 시 부담 구조 현실성 부족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의 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 100여 명과 만나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원1동의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직접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형식적인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원1동 주민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자리에서 이시장은 ▲상습 정체 구간인 대원동 일대 도로망 정비 및 대중교통 노선 확대▲노인 및 청소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특화 거리 조성 및 환경 정비등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메모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특히 "대원1동은 오산의 중심 거주지로서 정주 여건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오산이 '백년동행'의 기틀
오산소방서는 13일까지 3일간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11일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기본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 평가다. 평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주요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화재진압대원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와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청사 활용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며, 구조대원은 수직구조와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구조 상황 대응 능력을 평가받는다. 또한 구급대원은 기도폐쇄 처치와 심정지 환자를 가정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한편,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현장 활동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숙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세교6단지 측 서부로 진입 램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오후, 세교6단지(세마역 트루엘 더 퍼스트) 인근 서부로 진입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 및 향후 개통 일정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세교1지구 주민들이 서부로(가장로 방향)로 진입하기 위해 멀리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세마역 인근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세교6단지 등 인근 단지 주민들은 서부로 진입을 위한 연결로 부족으로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으며, 이번 램프 설치가 완료되면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소음 및 먼지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무엇보다 안전 사고 없이 계획된 기한 내에 완공하여 시민들의 출퇴근길
오산시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오산시의 핵심 가치인 ‘백년동행’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순회를 통해 지역 현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진솔하고 깊은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의 주요 거점을 찾아 주민자치회, 통장단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통해 ▲교통 인프라 개선 분당선 연장 및 GTX-C 노선 추진 현황 ▲지역 경제 활성화 ▲오산 오색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교육 및 복지: 청년 및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도시 재개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및 공원 조성 사업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오용균 이사장, 문철수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한신 가족이 된 교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총 2명으로, 대학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AI·SW대학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신임 교원으로 고병수 교수 (AI·SW대학): 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와 김낙준 교수 (AI·SW대학)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로 임명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신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수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영감이 되고, 한신대가 미래 교육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발령장 수여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임 교원들이 학사 행정 및 연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세션이 마련되었다. 주요 부서장들은 대학의 비전과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금금의 성과를 거뒀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서관에 문학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향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국비 지원 프로젝트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년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자로 낙점됐다. 도서관 측은 그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작가와의 대담, 글쓰기 교실, 독서 토론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기획력이 이번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선정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조만간 공개 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상주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는 도서관 내 전용 창작 공간을 제공받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강래출 도서관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오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상주 작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교감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문학적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