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17일 송 예비후보에 측에 따르면 간담회는 오산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당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핵심 당원 및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과 '중단 없는 오산 발전'을 강조하며 "책상에 앉아 보고받는 시장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오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제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송예비후보는 당원과의 결속을 강조하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헌신이 오산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당원들은 ▲지역 내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 ▲문화·복지 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또한, ▲GTX 역사 비용 시 부담 구조 현실성 부족▲차선 없는 도로 시범 운영 검토 필요▲주차 문제 해결이 도시 경쟁력과 직결▲다문화 교육·평생교육 인프라 확대 필요▲발달장애인·느린 학습자 조기 지원 등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하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오산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약으로 다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영만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는 '민생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오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된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