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본부장 조기봉)이 주관하는 ‘2018 창의융합인재 가꿈학교’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창의융합인재 가꿈학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써 스마트코딩, ICT, 아빠와 함께하는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유연성, 융합능력 등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기봉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 본부장은 “창의융합인재 가꿈학교를 통해 제공하는 창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미래인재 역량 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대학교 봉사단이 최근 오산시 관내 노인정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오산대 봉사단의 건강재활과·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배운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따뜻한 환송과 봉사에 행복한 하루였다”며 감사에 뜻을 전했다. 봉사를 진행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마사지를 받으며 만족해 하시는 모습과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넉넉해졌다”면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심까지 일깨워주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오산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오산시 갈곶동에서 발생한 솔 빌리지 원룸화재에 대해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공동협업 및 안전대책 마련으로 실시되었으며, 오산시청 관계자 포함 총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유사 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기관 간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자 교육방안 및 효과적인 재난상황 관리 논의 ▲관련 법령(건축법) 개정 및 제도개선 방안 검토 ▲필로티 구조 드라이비트 건축물 쓰레기 적치 방지방안 마련 등이다. 박기완 오산소방서장은 “최근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건축한 건물이 많아지는 추세로 관련 소방시설법 등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 실시로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에 대한 재난사고 대처방법에 대해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이비트(drivit) 공법이란 건물의 외벽 공사를 마감할 때 스티로폼 단열재 위에 모르타르(시멘트 등의 회반죽)를 1cm 두께로 덮은 뒤 외장을 마감하는 것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지난 1일 노후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을 확대 재건축하고,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4개소로 늘리는 등 장애인 복지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장애인에게 복지 지원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자립기반 조성”이라며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온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확대 재건축을 최대한 빨리 완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은 내삼미동에 내년까지 3층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1층은 기계, 2층은 조립 작업장으로 나눠 운영하고 3층에 중증 장애인주간보호 센터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곽 후보는 또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를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재활 프로그램 추가 지원, 발달장애인 재활치료비 50% 감면 등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곽 후보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및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강화 ▲오산시장기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개최 지원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 ▲볼링, 파크골프, 수영, 게이
오산시가 지난달 31일 평창군에서 열린 2018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오산맘들의 행복한공간의 후원단체가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또 김은주 사례관리사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보고 대회는 지난 2년간 사업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시·군·구 사업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해 일선 종사자(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가정의 주거청소와 정리정돈 등 정성어린 봉사와 후원으로 드림스타트에 공헌한 단체로써 인터넷 커뮤니티인 오산맘들의 행복한 공간이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2016년에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받아 연속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아이들과의 신뢰 형성을 위한 기초가 되는 종사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을 통해 고용
오산시가 방학기간 대학생에게 경력형성이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우선 선발 30명, 일반 선발 70명으로 총 100명이며,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을 우선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로 내부여건에 따라 근무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세~만29세 이하의 국내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시민이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이메일(vivian0714@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선발을 위하여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현장공개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발자는 1일 8시간씩 행정사무지원·민원안내·자료정리, 복지시설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동안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경쟁력과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일자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일자리정책과(☎031
여자 간호사들이 거주하는 기숙사 용도의 빌라에 침입,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부경찰서는 31일 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 들키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강도상해)로 김모(43)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9일 오후 8시 20분쯤 오산시 오산동의 한 빌라 2층에 들어가 60만원 상당의 지갑 등 금품을 훔치다가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 A(여)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A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반항하는 과정에서 손에 경상을 입었다. 간호사인 A씨는 병원에서 마련해 준 기숙사 용도의 해당 빌라에 동료 2명과 거주하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혼자 있다가 피해를 당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 행적을 추적, 범행 20시간 만인 30일 오후 4시쯤 현장에서 3㎞가량 떨어진 원룸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금품만 훔치려 했는데 A씨에게 발각돼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게 됐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제기된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본인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치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자연인이자 가장으로서 많은 고민을 했다. 시민의 편에 서서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을 밝히고 오산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5월쯤 당시 우리 지역의 언론인이었던 A씨가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그 당시 오산시장이던 ‘곽 후보와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어 같은해 6월쯤 A씨는 (저에게)이 같은 사실을 전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동영상과 녹음파일을 보내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곽 후보는 이 여성과의 관계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고 떳떳한 관계라면 관련 동영상과 녹음파일을 공개하면 될 것”이라며 “언론과 방송에 보도된 사진에 대해서도 진실을 밝혀라&rdquo
이상수 무소속 오산시의원 후보(가선거구)가 “무소속 시의원 당선 신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오산시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과 소속정당의 영달을 추구하는 구태 패거리 정치가 만연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경우 특정 정치인의 독선으로 인한 횡포, 자유한국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구태를 보여주고 있다”며 “바른미래당은 비전을 제시못하는 무능한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산시의 패거리정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무능정치를 청산하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민정치를 위해 출마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내삼미동에 드라마 세트장·어린이 체험장 개설 ▲오산천~황구지천~독산성 자전거도로 개설 ▲서랑저수지 주변 가족공원 조성 ▲다문화 가족 고향 보내주기 운동 ▲노인일자리 창출 및 여가활동 지원 ▲장애인 전용 복합회관 건립 ▲오산IC 진출입로 추가 확보 ▲교통소외 지역 대중교통 지원
오산시 오산고용센터가 지난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18년 제2회 오산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지역 간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와 재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산, 평택, 화성, 용인 등 인근 구인업체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사무직, 생산직, 기술직 등 다양한 분야를 채용하고자 하는 신흥에스이씨㈜, ㈜에프에스티, ㈜유니솔프, 동양이엔피 등 23개의 관내·외 유망기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그 결과, 220여 명의 구직자들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그 중 현장에서 70여 명이 채용(재면접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 취업이 되지는 않아 안타깝지만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히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문제인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오는 8월 중 청년층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