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영근(55·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5가지 정책인 ‘하이파이브(High Five) 체인지 오산(Change Osan)’ 중 두번째인 ‘아름다운 오산(美)’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오산은 독산성-유엔평화공원-물향기수목원-서랑동 문화마을을 잇는 관광벨트화와 정체된 현재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국립공원화해 시민들에게는 할인 효과를, 전체적으로는 관광수입을 도모한다는 공약이다. 특히 도시를 재생하고, 오색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으로, 또 오매장터에 뷰티 에비뉴 조성사업은 뷰티클러스터와 연계한 뷰티관련 테마 거리 조성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만성화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원동 복개천과 오산동, 오산천, 운암, 오산천, 문화의 거리, 가장1산업단지 등 도시 곳곳에 공영주차장을 대량 확보해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의지다. 문 후보는 “비교적 열악한 양산동 주변을 개발해 오산 북부 생활권의 중심지가 되도록 개발하거나 궐동에 민간공원을 조성하고, 남촌마을에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권재(54·사진) 예비후보는 25일 정체가 심각한 오산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사통팔달 뻥 뚫린 오산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남부의 관문으로 교통의 요지인 오산은 경부선·호남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 대한민국 3대 교통망이 시내를 지나는 등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극심한 실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를 통해 “국도1호선 시내통과 구간(11.2㎞) 중 5곳을 추가로 지하화해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번 국도의 부분지하화로 교통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한편, 지하차도의 입체화로 교통량 분산 및 물류비용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그가 지하화를 검토 중인 국도1호선 구간은 롯데마트 사거리, 신양아파트 사거리, 원동사거리, 이마트사거리, 한전 사거리 등이다. 현재 부분지하화 공사 중인 동부도로를 전 구간(3.2㎞) 지하화로 오산IC주변 교통정체 해소 및 동부대로의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는 한편,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고 서부우회도로와 연결되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를 개설해 오산교통 정체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문재인 정부의 최대 현안인 일자리 문제를 지역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5만개 공급을 선언했다. 향후 4년 동안 매년 지속 가능한 일자리 1만 5천개를 창출한다는 야심찬 선언으로 청년,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등 각 연령별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공약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곽 후보는 이날 “3대 청년수당 패키지 외에도 공공기관 청년인턴 및 대학생 일자리 마련, 대학 창업센터 적극 지원, 오산역 환승센터에 청년 일자리 카페 설치 등의 공약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국가적 과제인 여성 취업과 관련, “여성 취업 부분은 지난 8년 동안 가장 잘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여성 취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출산·보육 환경의 확기적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해 재취업 상담과 프로그램 공급, 직업훈련, 취업알선, 취업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등 일관된 재취업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지명신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영근(55·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위기의 오산을 작지만 큰 오산으로 바꿀 수 있는 5가지 정책인 ‘하이파이브(High Five) 체인지 오산(Change Osan)’ 중 ‘도약하는 오산(力)’을 공개했다. 도약하는 오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클러스터, 상생 융복합 타운 조성, 운암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세교1지구 활성화와 세교2지구를 조기에 활성화 해 보겠다는 공약이다. 문 후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클러스터 조성사업은 ODM, 설비, 용기, 지류, 원료업체 유치 등으로 일자리 수 5천개 이상 창출과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역경제를 견인하면서 오산시가 베드타운이 아닌 자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상생 융복합 타운 조성은 오산시 서동 228번지 일원에 화성시와 협약(MOU)을 체결한 뒤 인프라 시설 공유화를 통한 중복투자 방지와 국비지원 확보로 화성정남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융복합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이다. 금싸리기 땅이라고 하는 운암뜰인 오산동 176번지 일원을 첨단테크노밸리로 조성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이웃도시와 조화될 수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민.관 합동 개발 계획을 내놨다. 또 세마역 주변 미개발지
바른미래당 오산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차상명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규희 위원장은 차상명, 이상수, 박창선 예비후보와 함께 오산지역위원회 정책TF팀이 준비한 6·13지방선거 공약 ‘광개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광개토 프로젝트’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본받아 오산의 시장경제 영토를 확장하면서 시장상권을 조성해 무한 소비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오산지역위원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명백화점 유치, 미용특화 면세점 유치, 한방병원 유치, 평택 LG전자 편입추진, 세마터미널부지 컨벤션센터 건립 등의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오산시는 자생도시로서의 기반이 갖춰지고 무한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인접 도시의 급속한 성장에 가려 고립된 도시로 전락됐다”며 “낙후된 오산시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개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동부경찰서는 24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평소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지도와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연태 경찰서장을 비롯, 관내 초등학교 교장 및 녹색 어머니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활동영상물 시청,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녹색어머니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갈곶동 원룸화재로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24일 오전 김태정 부시장 주재로 피해자 추가 지원을 위한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인근 원룸을 확보해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을 통해 화재위로금을 신청한 13가구에 각각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취사도구·모포·속옷 등 기본적인 생필품 을 시와 적십자 긴급구호 물품으로 전달했으며, 긴급 생계·의료·주거비 등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지원에 누락 된 사항이 없는지 면밀하게 검토했다. 앞서 시는 화재 당일인 지난 22일 오후 김태정 부시장 주재로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화재 피해를 입은 18명에 대해 임시 거처 마련하고 피해자들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감면하고 이미 고지된 세금은 고지유예, 납기연장, 분할납부, 가산금 면제, 체납처분은 중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화재에서 드러났듯이 5층 이하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은 외벽 마감재 기준이 없어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또 다시 재발할 우려가 많아 3층 이상 소규모 주거용 필로티 건축물에 대해서도 외벽
오산시는 24일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 사업에 선정돼 6천500만 원 규모 지원비를 받게 됐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 사업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집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역특화 사업은 시를 비롯한 17개 시·군이 응모, 13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1천만 원에서 6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는다. 각 시·군은 사회적경제 환경에 맞는 자체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에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회 경제 취·창업 청년주간 사업, 오산~화성 공동판로개척 컨설팅,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강사양성 과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특화 사업을 통해 시민학교, 사회적경제 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청년들의 사회적경제로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로 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화성시와의 협업으로 지자체간 연대 강화 등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정부 및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따복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도비를 확보, 지역
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발생한 오산 화재와 관련해 드라이비트 제로화를 제안했다. 곽 후보는 23일 “이번 화재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드라이비트가 큰 이유를 차지한다”며 “건축 허가 단계에서 시공자가 드라이비트 공법을 제시할 경우 다른 재질로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의정부 참사 이후 국토교통부가 불연 마감 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건축물 규모 기준을 6층으로 확대했지만 규제 도입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훗날 또 다른 화재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드라이비트와 관련된 강력한 법 개정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라이비트는 스티로폼에 시멘트를 덧댄 마감재로 단열성은 좋지만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말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화재, 지난 2015년 1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제 때도 화재의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이번 오산 화재는 앞선 화재 관련 참사들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와 드라이비트 공법이 피해를 키웠다고 평가받는다. 또 이 건물은 스프링클러와 자동 화재경보기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라 초기 진화와 대피가 늦었다는
경찰은 23일 전날 18명의 부상자를 낸 오산 원룸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CCTV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불이 시작된 1층 필로티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복원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쯤 오산시 갈곶동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과 주민 17명 등 총 18명이 다치게 된 원인 파악에 나선 것이다. 이 화재로 건물 230여㎡가 소실되거나 그을리고, 차량 8대가 불에 타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여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는 쓰레기 분리장을 발화지점으로 확인했다. 화재 여파로 쓰레기 분리장 쪽을 비추고 있는 1층 필로티의 CCTV 저장장치도 일부 훼손됐다. 경찰은 해당 CCTV 영상 복원에 주력하는 한편 인근 원룸에 설치된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확보에 힘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화 가능성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