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제2회 봄김치 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와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부자가정 등 저소득가정과 취약시설 700개소를 지원하기 위해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시지부의 후원금(1천500만 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LG이노텍 직원, 협의체 위원, 복지관 종사자 등은 봄철 겉절이와 오이김치를 직접 담그고 각 가정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신장동 협의체 원순화 위원장은 “우리시 이웃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나눔 봉사하는 것이 기분 좋았고, 모두의 정성으로 만든 봄겉절이를 즐겁고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대식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시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서 많은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우리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그동안 저소득 주거환경개선 무한크리미, 정서지원
오산시는 최근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씨에스코리아와 ‘오산세교 1블럭 행복주택 내 사회적기업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씨에스코리아가 입주 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기업의 공익목적 기간의 자립, 조기안정화 성장을 지원하고자 장기공공 임대주택 내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사회적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20년간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시와 LH는 오산세교 주상1블럭 행복주택 내 사회적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먼저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 단지 내 입주하는 ㈜씨에스코리아는 원동에 위치한 청소경비용역업체로,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이며 입주 2년 간 사용료가 면제 된다. 사용 기간 종료 후엔 최초 협약시의 자격이 유지될 경우, 2년 단위로 동일조건의 갱신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
‘수영컨퍼런스’ 성료 지난 20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제6회 수영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이 공동 주최한 이 컨퍼런스는 오산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만 5세 아이들에게 수영 체험학습을 확대 실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그동안 수영 체험학습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 교육·보육 관계자, 자원봉사자 및 수영강사 등의 시민과 함께 김상곤 교육부장관, 안민석 국회교육희망포럼 대표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장정숙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자기주도성 함양은 무지개수영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수영 컨퍼런스는 무지개수영의 창안자인 신승평 전 덕수초등학교 교장의 무지개수영법에 대한 설명과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 지적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아 수영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오산에서 추진된 수영교육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무지개수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수영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주도성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립미술관은 다음달 6일까지 ‘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전을 오산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고흐의 명작 170여점이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가상현실, 라이브 스케치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많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승을 해소했고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이 반 고흐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아 재방문율도 높은 편이다. 오산시립미술관의 다음 전시는 오산시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현대미술’ 전시로 아프리카 7개국 20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5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및 예약: 031-375-3443)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완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오산천 지천(궐동천, 가장천)의 생태 복원, 걷고 싶은 거리 및 화단 조성, 자전거길(평택~여의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 후보는 이 사업의 비용을 505억원으로 책정, “우선 순위 1순위에 두고 전 기간에 거쳐 이행할 것”이라며 “2018년 안에 편입 토지 보상협의 완료 후 착공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인 2010년에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오산천을 지원해 선정됨에 따라 총예산 201억원을 투입해 꾸준히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오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에 따른 주민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총 203명의 주민이 참여해 만족(총점 64점 이상)이 96%, 불만족이 4%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에는 2~3급수 평가를 받았으며, 시에서 실시한 생태조사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 등 조류의 종수가 대폭 늘어나고 어류, 저서생물 등도 종수가 증가한 것으로
최근 오산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드론체험 및 항공과학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23일까지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드론체험 및 항공과학교실’은 항공과학의 역사, 종류, 항공이론과 함께 드론의 이해, 자유비행, 드론 촬영 실습의 장이 마련돼 항공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드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승규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드론교실처럼 아동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실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드론처럼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 날 자신의 SNS에 “그날의 안타까운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같은 대한민국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부모로 살아왔기에 더 마음 아팠고,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아이들과 선생님들, 일반인 탑승자 분들 모두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 외에도 아직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실 많은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봄이 가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잊은 적 없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인수(39·사진)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16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4년 제7대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시켜준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유권자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시의원 재선에 도전해 오산시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시 3대 흉물이었던 오산호텔, 오산터미널, 오산종합시장 철거사업과 원당초체육관 건립, 원동초 체육관 및 수영장 건립, 고현초 시민개방형 도서관 건립에 힘썼고,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오산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오산시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발의해 시민의 체육복지 서비스 증진과 건강도시 오산 건설에 공헌했다”고 강조했다. 전국 기초의회 최연소 부의장인 장 의원은 2018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15일 오후 오산시 운암로 35 한진프라자 4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곽상욱 든든캠프’라는 이름으로 출범하는 이 캠프는 준비된 곽상욱이 완성된 오산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진행은 새오산신협의 임완식 이사장이 맡았으며, 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안민석 국회의원, 유관진·박신원 전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부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오산시 체육회 총괄 부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1천여 명의 남녀노소, 연령 불문의 민주당 당원, 시민,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냈다. 곽 예비후보는 “2019년은 오산이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민선 7기는 30년 청년 오산이 새로운 이상과 비전으로 새로운 백년을 향해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30년 오산의 완성과 새로운 출발, 그 새 출발을 가장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다시 새롭게 도전한다”고 3선 도전 각오를 밝혔다. 또 “지나온 8년은 오산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꿈을 실현해 온 과정이었다”며 “그 결과 공약 실
안팎으로 힘든 농촌에 두 팔 걷어 지원… 풍년의 꿈 싹 틔운다 농협 오산시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6일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발대식 및 농촌지원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지역 범농협 임직원 및 오산시 등 유관단체, 농민단체(한농연, 농촌지도자회), 농협 여성조직(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손 부족농가와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비닐 수거작업 및 피복작업 등을 펼쳤다. 류인석 지부장은 “최근 영농 인건비 상승, 농산물시장 개방, 식습관 변화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은 점증되고 있다”며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도 농촌은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기회에 농촌 일손돕기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취약농가 영농지원, 농·축협 릴레이 일손돕기 등으로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앞당기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