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가 1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협의회는 기획홍보와 사회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4대악 범죄와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구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21개 과제를 선정, 중점 관리한다. 또한 시장과 민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경찰서장과 소방서장 등 치안 담당 기관장과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우선 안전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분야별 정책목표를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감축목표 관리제를 도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CCTV 통합 관리, 스마트 영상감시 시스템 등 기존의 범죄 예방 시스템 운영과 함께 생활안전지도를 도입해 범죄·재난·안전사고 발생 구역의 위험 요인을 종합 분석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구축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오산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기관 단
오산시 전 공직자가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돋보기를 들고 관찰하듯 관내 전체를 구석구석 살핀다.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이던 ‘종합관찰제’의 명칭을 ‘오산 돋보기’로 새롭게 변경해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산 돋보기’ 제도는 전 공직자가 출·퇴근 및 출장업무 수행 중 주변환경을 능동적으로 구석구석 관찰한 후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스마트폰 행정앱을 활용해 시 행정업무 시스템으로 직접 전송,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향후 활동 참여도가 높은 직원과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스마트폰 행정앱을 활용한 실시간 행정업무 시스템 전송을 통해 전 직원의 관심도 제고와 시민불편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구석구석 시민의 불편사항을 공직자들이 시민 입장에서 자세히 관찰하고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운영된 종합관찰제는 매년 800건 내외의 열정적인 관찰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천627건의 시민불편 사항을 해결해 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활력 넘치는 오산의 미래를 위해 오산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권재(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액티브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공약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 이 예비후보는 “지금 오산은 각종 전시행정과 거짓 약속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도시가 됐다”며 “세마대 마(馬)파크리조트, 출산장려금 100% 인상 지급, 가장산업단지를 창조경제 실현할 특성화단지로 육성, 고인돌박물관 건립 등을 통해 오산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발표. 또 고용·복지 종합지원센터 구축도 제시. 특히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오산시장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 /오산=지명신기자 msj@
○…최인혜(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산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열린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고추장 담그는 비법을 전수. 오래 전부터 다문화가정 여성과 친분을 쌓아온 최 예비후보는 연설대신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구슬땀. 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국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함께 사는 것이 좋은 세상이다. 나도 이 분들에게 배울 것이 있고, 이 분들은 저에게 김장·고추장 이런 것들을 배우면서 서로 알아간다”고 소회를 피력.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난 28일 낮 12시48분쯤 오산시 외삼미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산소방서 공무원 등 36명, 소방차량 9대가 출동해 20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임야 1천㎡, 밤나무 등 100여 그루 및 벌통 20개가 소실되어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산불을 진화하던 양봉업자 김모씨가 양팔과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오산소방서는 양봉업자가 불을 피워 벌통을 소독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인근 산에 옮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최인혜(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치매노인들을 만나 위로하기 위해 오산종합복지관 내 은빛사랑채를 방문. 최 예비후보는 이와 별도로 담당 복지사들의 고충도 청취하며 격려. 평소 치매예방에 관심이 많았던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방문 후 “치매는 사회적 비용이 큰 질병이라 가족의 고통을 대신해 주는 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왔다”면서 “당선되면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문화공장 오산’(미술관)을 방문해 입장객들과 함께 개장 이후 3만명의 방문객을 돌파한 ‘못 말리는 문화공장 놀이터’를 경험. /오산=지명신기자 msj@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천사가 되어 주세요.” 오산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는 최근 생활고에 빠진 취약계층이 복지사각지대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하는 ‘이웃천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웃천사’사업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하는 시민에게 ‘이웃천사 ○호’라는 개인 고유의 명예직을 부여, 작은 실천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웃천사가 제보한 대상자에 대한 가구방문과 집중조사를 통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민간후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후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주변의 어렵고 힘든 상황의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오산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031-8036-7421~5)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은 관 주도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이 ‘이웃천사’가 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오는 27일 ‘청년 꿈찾기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취업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인력난을 겪는 관내·외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2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생산직·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비롯해 참가 희망자는 행사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 취업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 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한 기한 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민주당 오산시 지역위원회는 25일 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회에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에 대한 출당 조치를 정식으로 요구했다. 오산 지역위원회는 출당 요구서를 통해 “도덕성을 생명처럼 여겨온 민주당의 역사적 전통과 며칠 후면 역사적 첫 발을 내딛게 될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 정신인 ‘새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웅수 시의원의 출당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이 이틀밖에 남지 않아 그 전에 출당이 이뤄질지는 알 수 없지만, 파렴치한 범죄행각만으로도 이미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보면 된다”고 당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최웅수 의장은 반박성명서를 내고 “안민석 지역위원장이 검찰의 6개월 구형을 마치 형 확정을 받은 죄인처럼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다”면서 “이전에도 몇 차례 저를 중앙당에 제소해 출당시키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동료의원들을 통해서 불신임까지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을 폭행해서 2012년 11월15일 대법원 판결로 벌금 300만원이 확정이 된 적이 있고 3단 논문표절 의혹으로 인해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
○…이권재(사진)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산 펜타빌리지 투자협약은 선거를 앞둔 오산시장의 전시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질타. 이 예비후보는 “오산의 발전을 위해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촉진시키는 것은 중요한 문제지만 이러한 중대 사안은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당장 복합쇼핑센터로 인해 지역상권이 붕괴될 수 있는 위험이나 그에 따른 교통체증의 심화 등 지역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고 지적.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