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27일 회기를 소집해 제18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전국동시지방선거로 하반기로 미뤄졌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 의원발의 제·개정조례 5건을 포함한 제출된 16건의 조례안과 더불어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소관 위원회별로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첫 날인 27일 본회의에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제안 설명과 예·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하고, 상임위별로 소관 조례심사에 들어가는 28일부터~10월 3일까지는 집행부, 산하기관에서 제출된 추경안을 심사해 예결위를 구성 의결하게 된다. 특히 임시회에서 초선의원 4명이 조례 제·개정안 5건을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박우식 의원은 행정착오나 과실로 인해 민원인의 피해가 발생하면 소액을 보상하는 ‘김포시 민원착오 및 지연보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제출한다. 김계순 의원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지원하는 ‘김포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발의한다. 김옥균 의원과 오강현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점검
김포시 고촌중학교 내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체육관이 들어선다. 고촌중 복합형 체육관은 여유 부지 부족으로 수년간 시와 교육청, 학부모 등이 의견을 좁히지 못한 체 표류하다 최근 극적으로 접점을 찾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간 고촌중학교 교내에 들어설 복합형 체육관은 2016년 12월 김포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체육관·수영장 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해 이듬해 학교 수영장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 특별교부금 30억 원과 경기도교육청 15억 원, 김포시 15억 원을 확보해 건립이 추진됐다. 하지만 운동장 부족과 운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사업 자체가 지연되면서 올해 말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특별교부금이 백지화 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중 복합체육관 건립·운영 주체는 시가 맡기로 하고 소유권은 교육청이 갖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간 이견이 조율됐다. 이는 그 동안 한차례 운영주체 결정이 시가 맡아 체육관 건립이 탄력이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학교측과 학부모들이 학교 내에 건립될 경우 운동장이 협소해진다는 이유로 반대하면서 건립 자체가 답보상태에 빠져 자칫 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급기야 시와,
최근 김포시에서 이웃사랑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1일 위덴치아랑㈜은 김포복지재단에 1억 원 상당의 구강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김포시 사우동에 소재한 위덴치아랑㈜은 구강위생용품 제조업체로서 전문적인 구강정보를 제공하고 구강건강을 위한 용품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김포복지재단에 치아용품 지원을 7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전달식에서 홍원정 위덴치아랑 대표는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김포시의 복지기관과 저소득가구를 위한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 및 올바른 구강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가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300㎏(1.5㎏ 200개)을 김포시 내 통진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4곳에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김포시지부는 4만6천여두의 돼지를 사육하면서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돼지고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임종춘 김포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사진)은 20일 서울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현재 1천90만9천㎡(약 330만평)로 조성된 김포 한강신도시를 당초 계획대로 1천586만7천768㎡(약480만평) 규모로 추가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시내에 개발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고 그린벨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효과적인 주택공급에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을 잡으려면 서울 내 공급을 늘리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크다면 서울과 가장 인접한 지역의 택지를 추가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른 지역과 달리 김포의 경우 서울과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이점이 크다”며 “현재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등이 논의되고 있고 국도 48호선 확장 사업도 추진 중이라서 서울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한 수도권 개발지역 1순위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주택건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이 김포몽실학교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초등전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꿈이 있는 김포몽실학교’라는 주제로 수요일 방과후,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 접수는 각 초등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해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부모로 구성된 교육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샌드아트, 아동요리, 놀이교육, 모둠북, 동화구연, 빛그림자극 총 6가지로 구성했다. 이번에 개설된 강의는 지난 8년 동안 양성한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 중 인기가 많은 우수프로그램으로, 김포몽실학교에서도 향후 다양한 강의와 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체험교실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자녀와의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초등전담 체험교실이 현재는 수요일 방과후, 토요일 오전에 시범 운영되지만 향후에는 평일 방과후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마을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초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은 “초등전
우리은행 김포지점 임모씨 화제 은행 직원이 눈썰미를 발휘해 두 차례나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우리은행 김포지점 은행원 임모씨(40·여)는 담당하는 창구에서 하나캐피탈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말에 속아 500만원을 찾아 송금책 김모씨(42·여) 계좌에 송금한 피해자 윤모씨(49)의 표정에서 불안해 하는 낌새를 읽었다. 송금책 계좌에 송금한 뒤 당일 입금된 5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한 윤씨에게 인출 이유와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유도하자 답변을 하지 못한채 안절부절 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임씨가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며 곧바로 112에 신고해 송금책 검거에 결정적 도움을 줬다. 조사 결과 윤씨는 “거래실적을 쌓아야 신용 등급이 올라가 대출이 된다”는 말에 속아 송금책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려 했다. 은행원 임씨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은행에서 돈을 건네 받으려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신고,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강복순 서장은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ldq
여야를 초월해 김포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민선7기 첫 선출직 공직자협의회가 18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1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회장에 정하영 시장, 부회장에 신명순 시의장, 김종혁 부의장, 고문에 김두관·홍철호 국회의원을 각각 상반기 임원으로 선출했다. 김계순 시의원은 총무를, 채신덕 도의원은 감사를 맡기로 했다. 정 시장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 방북하시는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좋은 결과가 도출됐으면 좋겠다”며 “김포의 발전을 위한 선출직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회의원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홍 의원은 “우리 모두는 시민의 비서라는 마음으로 고민할 것을 고민하는 모임이 되자”면서 “힘을 모으면 시민에게 해드릴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야의 정체성과 생각은 다르지만 방향과 목표는 하나”라고 답했다. 김두관 의원도 “협치 시스템이 바로 선출직협의회고 지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려면 선출직과 공직자가 서로 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김삼화 수석대변인, 채이배 비서실장, 오세정 의원 등이 17일 김포소방서를 방문했다. 18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손 대표 등은 지난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발생한 수난사고와 관련해 소방서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손 대표는 김포소방서 배명호 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순직사고 관련 브리핑을 받은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이 안전해야 국민들도 안전할 수 있다”며 “소방의 국가직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김포지역의 통진(서암) 생활체육공원 조성(4억원), 북부권 CCTV 확대 설치(3억원)를 위한 특별교부세 등 모두 7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홍 의원은 “그 동안 김포 북부 5개 읍면에 대한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바 통진생활체육공원 조성은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북부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초SOC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통진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86억원이 투입되며, 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공암벽장, 야외무대 등의 시설을 포함해 통진읍 검암2로 49 일원에 내년 12월말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그간 각종 범죄예방 CCTV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김포 북부지역의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김포 북부지역과 도심간의 격차를 없애고 북부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기반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에 대해 특별예방 단속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선관위는 내년 3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기부행위제한기간이 이달 21일(임기만료일 전 180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김포시내 6개 지역조합에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다. 18일 김포선관위에 따르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조합장선거 포함), 조합 임직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방문 면담, 서면, SNS 등의 방법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예방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과열 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역량을 총동원해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신고 포상금을 종전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상향 지급할 계획이며(공직선거 신고포상금은 최대 5억원) 신고, 제보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또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원 범위에서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