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 을·사진)는 김포~계양 고속도로의 사업재기획 과정상 기존의 월곶면 종점 구간에서 더 나아가 ‘인천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대표적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포~계양 고속도로와 관련해 “주변의 개발계획 등을 고려해 인천 강화도까지의 연장방안에 대한 사업성 검토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올 하반기까지 사업재기획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추진됐던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은 인천 계양구를 기점으로 김포 월곶면까지 연결하는 구간이 민자사업으로 검토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홍 의원의 조속한 사업 추진 요구에 국토부는 “올해 사업재기획방안을 마련한 후 내년도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서 ‘국가재정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홍 의원은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협의해서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설계비 등을 선제적으로 반영 조치할 계획”이라고
김포시가 20여년간 운영해 오던 원스톱 민원 처리제인 종합허가과가 조직개편으로 폐지 방침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종합허가과(최초 허가과)는 1999년 전국최초로 신설돼 혁신 사례로 호평을 받았고 전임 시장이 국무회의에 직접 브리핑할 정도로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2002년 당시 조직개편에 따라 폐지 됐다가 인허가 업무가 일괄 처리되지 못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2013년 다시 신설돼 명칭을 종합허가과로 변경 지금까지 운영돼 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직개편을 위한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지난 6일) 했다. 다음달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인·허가 업무를 전담해 왔던 종합허가과를 해체하고 허가업무는 관련부서로 이관해 처리한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그동안 각종 인허가 업무가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처리되면서 민원인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했던 건축, 공장설립,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배출시설 신고, 개인하수 처리신설, 정보통신 사용전 검사 허가 등은 각 관련부서에서 받아야 하고, 농지전용과 산지전용 허가는 월곶면과 장기동 부서에 가서 해당 민원인이 직접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 을·사진)은 국토교통부가 BMW 리콜 대상 차량 중 가장 많은 ‘520d 모델’의 ‘자동차안전 자기인증적합조사(안전인증조사)’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홍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을 조사한 결과, 공단은 올해 5월 BMW 520d 차량의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총 4대(2억2천909만 원)의 520d모델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 의원실이 입수한 BMW사의 리콜계획서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 중 520d 모델이 전체(10만6천317대)의 45%인 4만7천591대인 것으로 집계돼 리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계획서를 보면 해당 520d 모델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제작된 차량들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가 현재 리콜 대상인 BMW 520d 차량이 2011년부터 제작됐지만 올해 5월에야 첫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점이라고 홍 의원실은 밝혔다. ‘자기인증적합조사’란 현행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BMW 등의 제작사가 법령이 정하는 ‘자동차안전기준’에
김포시의회가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농작물 및 안전사고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예정됐던 해외 연수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힌 22일 오전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태풍 재난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이번 태풍이 서해를 따라 한반도를 관통해 북상하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될 지 모르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철저하게 대비해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구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단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박9일간 10명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 시 집행부 2명 등이 함께 하기로 한 해외 의정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북상하고 있는 태풍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43만 시민의 안전을 살피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 연수계획을 전면 백지화 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물류비용 절감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추진한 학운3산단 진입도로와 학운3산단 내부도로 일부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 검단산업단지와 김포시 학운3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학운3산단 진입도로는 연장0.52㎞, 폭원 25m(4차로)로 국비 145억3천만원 전액을 지원받아 2015년 6월에 착공해 이듬해 12월에 준공됐으나 연장 된 0.94㎞의 황금로와 연결되는 학운3산단 내부도로는 지난달 30일 준공돼 총 연장 1.46㎞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시 담당자는 “학운3산단 진입도로와 학운3산단 내부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인천 검단산업단지 물류 통행은 물론 그 동안 출퇴근시간대에 극심한 정체 구간이었던 해병2사단 사거리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138만 2천만원 전액을 지원 받아 학운6산단 진입도로와 학운6산단 입주 일정에 맞춰 추진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양촌 산업단지 이 일대는 사통팔달로 기업들이 물류비용에 있어 크게 절감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세탁 봉사, 들어보셨나요?” 김포세탁봉사단이 김포시 고촌읍 저소득가정의 이불빨래를 수거해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봉사를 시작했다. 이 봉사단은 세탁소 사업자들이 김포지역에서 고촌읍을 비롯해 사우동, 풍무동에서 소규모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엄염한 사장님들이다. 이들은 세탁봉사를 하기 위해 모인 10여 명으로 단체를 만들어 저소득가구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촌읍에 있는 저소득가구 8곳에서 수거한 이불을 빨래하고 말려 배달까지 해주는 원스톱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 봉사단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2~3개월에 걸쳐 한 차례씩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빨래감을 수거할 예정이다. 이재국 고촌읍장은 “평소 고령의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이불 빨래를 수거해 뽀송뽀송하게 말려 주는 봉사는 참으로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며 세탁봉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 을·사진)은 김포 하성IC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적정성재검토를 거쳐 총사업비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홍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월 ‘김포-파주 고속도로’ 공사 발주를 시작해 2019년 1월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하성IC 건설은 전체 공사 일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에는 모두 1조6천25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한강 통과 구간의 공사는 턴키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하성IC와 ‘김포-파주 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준공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 과정상 필요한 예산을 적극 증액하겠다”고 밝혔다./김포=천용남 cyn5005@
최근 차량 화재 등 폭염에 지친 자동차에 대한 불안을 해소키 위해 김포지역에 있는 정비업체가 김포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승용차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20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포시지회(이하 카포스)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청 내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장애인, 유공자에게는 차량 일부 소모품도 교환해 줄 예정이다. 카포스 박준환 김포시지회장은 “관내 170여 회원사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최근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에 각계 각층의 지원이 이어져 폭염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식혀주고 있다. 공단이 20일째 운영중인 이 무더위 쉼터에는 매일 25~30명의 어르신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기관·단체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먼저 김포본동에서는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금빛수 1천병을 지원했으며, 김포시자율방재단에서는 수박과 쿨 스카프를 전달했다. 또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김포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에서는 수박과 과일을 전했다. 이에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서 소소한 간식거리를 들고와 담소를 나누고 열대야로 설친 잠을 보충하고 있다. 쉼터를 매일 이용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폭염이 지속된 올 여름 관리공단의 쉼터가 없었다면 우리 노인들은 벌써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며 “저녁 더위를 견딜 수 있게 해준 공단 관계자와 시원한 음료와 음식을 지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말복을 맞아 수박을 지원했던 이덕재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자신도 노모를 모시고
소통 주요 현안 ‘500인 원탁회의’ 정례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행정력 집중 상생 원·신도심 격차 해소 상생도시로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 개통 박차 참여 시민주도 정책 추진과 동시에 지역인재 육성 심혈 미래 대비 공정 차별없는 맞춤복지정책 수립 투명·공정한 인사시스템 절차 착수 정하영 김포시장에게 듣는 민선 7기 청사진 ‘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도 소통·상생·참여·공정 행정으로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공언한 정하영 김포시장은 취임 이후 행보에서 그 의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인터뷰이지만, 시장으로서의 역할과 향후 계획들에 대해 소신과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는 정 시장에게서 신뢰감이 느껴진다. 정 시장은 시민 주권, 사람 중심, 김포다운 김포 건설을 시정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43만 김포시민의 행복추구권과 김포에 대한 자긍심 고취’라고 언급하면서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청사진을 내놓는다. 민선 7기 김포시정을 이끄는 정 시장으로부터 김포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