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 제20대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중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김포시 연장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홍 의원은 그 동안 지하철 5호선·9호선 김포연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기반시설이 취약한 접경지의 행정구역에 도시철도 연장을 우선 인정해주는 도시철도 연장법안을 대표로 발의하는 등 활동을 펼쳐왔다. 또 접경지역 규제해소를 비롯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홍 의원은 이날 “김포 등 접경지역은 수 십년간 군사시설 배치에도 묵묵히 참아주고 인내 했지만 계속된 규제로 인해 타 지역과의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하철 5호선·9호선 김포연장뿐 아니라 김포~계양 고속도로건설 등 지역현안사업들을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도 좋지만 분야별 관련 사업을 한눈에 볼수 있는 메인화면이 없을까.” 최근 김포시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홈페이지 ‘김포 맘(mom) 쏙’을 새롭게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인구정책 홈페이지는 기존에 출산, 보육 위주였다면 앞으론는 교육, 청년일자리, 주거, 고령화 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정책과 연계한 각각의 분야별 인구정책 관련 사업으로 누구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한 눈에♡’ 코너를 통해 문화·관광, 각종 시설현황 등 가족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최근 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정해진 ‘김포 맘(mom)에 쏙’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를 4단계로 구분, 여기에 맞는 각각의 슬로건을 홈페이지 이미지와 더불어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재)김포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오후 4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제3회 소·확·행 물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소·확·행은 매회 다른 주제를 정해 지역 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번에 치러지는 세번째 행사에서는 먹물로 그리기, 물고기 만들기, 물놀이 등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일상 속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써 시민 참여형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이 운영되고, 저녁 6시부터 버블쇼와 퍼포먼스공연에 이어 7시부터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디제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해왕 대표이사는 “소·확·행은 예술체험프로그램, 아트마켓, 프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축제다”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rs
김포 시립호수어린이집이 최근 김포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립호수어린이집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바자회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진아 시립호수어린이집 원장은 “첫번째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경찰서가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주기 위해 16일 ‘친구사랑 UCC·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친구사랑 UCC·사진콘테스트’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김포서는 지난달부터 한달 동안 접수기간을 거쳐 UCC 44편, 사진 18편 등 총 62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그리고 평가를 통해 이날 6명이 최우수상과 함께 경찰서장 상장을 받았으며, 2명이 우수상과 함께 교육장상을 받았다. UCC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현초 4학년 장모 학생은 “UCC를 만들면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더 좋아졌고 수상까지 하여 기쁘다”며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춘희 김포서장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토대로 학교폭력의 예방과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친구사랑 UCC·사진콘테스트’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최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결혼, 육아 등을 주제로 시민 대상 토크쇼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인 7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연에는 유명 개그우먼 김경아씨와 정경미씨, 조승희씨가 출연해 결혼과 육아를 주제로 한 토크 및 콩트 ‘투맘쇼’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김포시민과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400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 특히 투맘쇼 공연팀은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관객을 토크참여자로 이끌어냈으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진솔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협조로 결혼 관련 설문조사 이벤트와 유아 동반 부모를 위한 임시 유아휴게실이 운영됐으며,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봉사자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학생, 유아 등 세대별로 다양한 교육 및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올 상반기 지적전산자료조회서비스를 추진한 결과 1천94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적전산자료조회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로, 주 용도는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조상땅찾기 서비스 ▲사망신고 시 신청하는 안심상속서비스 ▲법원에 파산 신청 시 개인별 토지 미소유 확인용 등이다. 올 상반기 지적전산자료조회서비스 총 이용 현황은 1천940명이 신청해 480명이 1천240.191㎡를 이르는 땅을 찾았고, 이 중 조상 땅을 찾은 경우(안심상속 포함)는 총 신청자 745명 가운데 약 38%인 283명 937필지 94만3천268㎡이다. 2016년에는 1천266명이 신청해 426명에게 1천892필지를, 지난해에는 1천417명이 신청해 542명에게 2천246필지를 제공했다. 이밖에 개인이 법원에 파산을 신청할 때 본인 명의로 된 토지 미소유 확인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적전산자료조회서비스는 2016년 2천837명, 지난해 2천153명, 올해 상반기 1천19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격을 보면 본인 및 대리인이며, 상속인이 신청하는 경우 토지소유자가 1960년 1월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 11일 인터넷 댓글 및 게시글이나 이메일 등을 작성할 때 작성자의 국적을 함께 표시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 동안 인터넷 정보통신망에 접속하는 서버를 해외에 두고 전자우편을 통한 해킹 등을 시도하거나, 반국가단체를 찬양·선전·동조하는 게시물을 작성·게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전자우편과 게시판의 부속 게시물인 게시글 및 댓글의 경우, 작성자가 인터넷에 접속한 장소의 국적이 표시되지 않아 다른 이용자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관련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홍 의원은 인터넷 이용자가 전자우편, 게시판의 게시글 및 댓글 등의 매개 수단을 통해 정보통신망에 따른 정보를 유통할 때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하여금 해당 이용자의 정보통신서비스 이용 및 접속 장소를 기준으로 국적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다. 또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이를 위반할 때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
김포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가 최근 김포아트홀 2층에 ‘꿈앤카페’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장, 복지 시설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설치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카페다. 이번 ‘꿈앤카페’ 개소로 ‘밀알꿈씨’는 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밀알꿈씨를 이용하는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핸드벨팀’이 맑고 청아한 핸드벨 공연을 펼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나는 세상에서 제일 느리지만, 제일 행복해.”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는 한 장애학생이 비 장애 친구들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글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학생의 글은 전국규모 백일장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김포신풍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6학년 장수연 학생이다. 이 학생은 지난 4일 개최된 제10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백일장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걷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한다. 세상에 일찍 나왔더니 몸은 느리게 커간다. 다른 친구들보다 뭐든 느리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내말을 잘 알아들어주고 챙겨주는 서연이, 노트쓰기를 도와주는 한별이, 말동무 해주는 나현이, 6학년 3반 친구들아 모두 모두 고마워”라는 글로 학급 친구들에게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백일장 대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같이 걸을까’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등을 공모했다. 장애에 대해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