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용역 최종보고회 김포시가 철책에 가로막혀 있는 한강하구의 옛 포구를 스토리텔링화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김포문화재단은 최근 회의실에서 ‘김포시의 옛 포구(浦口) 종합학술조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강하구 일부 철책 개방 조치에 따라 김포 옛 포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한강하구의 관광자원 등과 연계시켜 김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 12월 말부터 추진됐다. 연구기관인 (재)한울문화재연구원은 고지도, 근대지도 및 일제지적원도 등의 비교와 고문헌, 주민면담 등을 통해 포구의 정확한 위치와 명칭, 규모 등을 파악했다. 조사결과 김포의 포구는 조선시대 삼남지방에서 모아진 세곡을 수도 한양으로 수송하는 조운체계 상 서해를 지나 한강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위한 길목에 위치해 많은 조세운반선들이 물때를 기다리던 곳이었다. 한강하구 뱃길 운송교통 중심지였던 11개 포구중 8개가 사라졌으며 현재 어로할동이 이뤄지고 있는 포구는 대곶면 대명포구·신덕포구, 월곶면 원머루포구 등 3곳이다. 20세기초 김포에서는 강령포, 조강포, 마근포의 3포가 김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포구였다. 특히 조강
10일 김포 갑·을 선거구 새누리당 홍철호·김동식 후보가 합동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두 번째 공약을 내놓고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들 두 후보는 “인천과 지하철 김포연장 사업을 위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의 김포연장 노선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2020년으로 구상되고 있는 설계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식 후보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김포의 극심한 출퇴근 교통문제에 따른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홍철호 의원이 여러차례 유정복 인천시장과 협의를 거쳐 올해 초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사업추진 대상사업으로 반영시켜 놓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김포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에 따른 2022년 킨텍스~삼성간 GTX 개통 등을 고려할 때 인천2호선 김포연장 노선은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철호 후보 역시 “인천지하철 2호선이 김포로 연장되고, 나아가 킨텍스까지 이어지면 김포는 순식간에 교통의 섬에서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뿐 아니라 김
김포시는 11일부터 생계형 납품·택배·배송차량에 대해 현재 10분으로 돼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시간을 20분으로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생계형 배송차량도 금지구역에 주·정차를 한 경우 10분을 초과하면 예외없이 단속돼 과태료를 부과해왔다. 이들 택배 기사들은 그 동안 택배물품과 납품 하역에 필요한 시간 부족으로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 거래처 납품시 시간 초과로 인한 주정차 과태료 처분 등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시는 이같은 민원에 김포경찰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단속기준 시간 현실을 고려해 조정하게 됐다. 그러나 교차로·횡단보도·도로모퉁이로부터 5m 이내 보도 등에 불법주·정차하는 경우는 예외 없이 기존의 단속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납품·택배·배송차량 운전자들의 생업을 고려한 조치”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김포갑의 김두관 후보를 지원키 위해 김포시에 대거 출동해 집중유세로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7일 오후 김포를 찾은 김종인 대표는 “새누리당 집권 8년 경제정책은 실패했고, 투표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이미 김 후보는 장관 재직시 정부부처 평가 1위를 했을 정도로 행정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당 최고위원과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내면서 정치력을 인정받은 3박자를 겸비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또 김 대표는 김포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두관 후보는 “개화역에서 아침 출근 인사에 장시간 서서 출근하느라 피곤해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행 광역버스와 M버스 노선 확대 증차 협의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받은 만큼, 출근길은 편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그는 “그동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차곡차곡 쌓아놓은 밀린 숙제들을 자신이 풀어내겠다”며 “사우동과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을 완성하고, 장기동에서 감정동~풍무동~서울을 잇는 3축도로를 꼭 완공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지난 8일 비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비전연구소와 비전교육 및 상담 등의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비전교육과 상담을 통해 부대 장병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생활하고, 전역 후 이들이 국가의 주축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한국비전연구소는 군사기 무한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되 세부 내용으로는 일병 캠프, 비전 캠프, 비전 상담교육, 사례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을 이해해 부대의 적응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여야 후보들의 각 단체등과 협약을 맺는 등 표심 끌어안기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김두관 후보가 지난 6일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 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2016 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김포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김포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추진위, 경기 장애인 차별 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4개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정책협약 체결에 앞서 김 후보는 “장애인 인구는 약 250만명으로 전국인구의 5%에 해당하지만 각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중 당선안정권에 있는 후보가 없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장애인들의 노동권과 주거권 정책이 강화돼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 등 장애인의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며 “나아가 장애인 복지예산을 확대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장애인들의 인권과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4·13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일 언론을 통해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가 엎치락 뒤치락 하자 여야 후보들은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고촌읍을 시작으로 유세 일정을 시작한 김포갑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는 자전거 유세를 펼치며 사우사거리에서 연설을 통해 “야당 후보가 거물이라고 하지만 김포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쟁취하기 위한 정거장이 되게 해선 안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시민 여러분들은 이제는 결단을 내릴 시간이다”라며 “더 이상 김포를 떠날 사람이 아닌 김포시민과 함께 할 힘있는 여당후보 김동식을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살해한 혐의를 받던 20대 이모가 “숨진 조카는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형부와의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더 낳았다”고 진술했다. 7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조카 살인’ 혐의로 체포한 A(27·여)씨를 수사하던 사건 발생 초기 이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A씨의 조카로 알려진 10세 미만 아동 5명의 친자확인 DNA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경찰은 A씨와 그의 형부 B(51)씨 사이에서 3명의 자녀가 태어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태어난 지 2개월 된 막내아들 등 4남 1녀를 뒀다. 경찰은 A씨가 형부와의 사이에서 자녀 3명을 낳아 조카 2명과 함께 기른 점을 토대로 성폭행 피해 진술의 신빙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한 A씨가 “숨진 아이는 조카가 아니라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진술함에 따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B씨를 구속했다. B씨는 2008년부터 수차례 처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쯤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누워 있는 아들 C(
<속보> 지난달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이모가 “숨진 조카는 과거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해 충격을 주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5일 살인 혐의로 구속한 A(27·여)씨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숨진 B(3)군의 아버지이자 A씨의 형부인 C(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C씨는 2008년부터 수차례 처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 형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숨지게 한 조카는 사실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앞서 자녀들을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한 C씨를 체포, 성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하지만 C씨는 B군이 A씨의 아들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A씨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쯤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누워 있는 B군의 배를 5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힘있는 여당후보 김동식이 반드시 승리해 국회로 가서 김포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내겠습니다” 김포갑 새누리당 김동식(사진) 후보는 6일 새벽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선거구 각 지역을 순회하며 김포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장기동 쌍용예가 아파트 주변 벼룩시장을 찾은 김동식 후보는 장기동 주민들의 숙원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국회에 입성해 장기동에 김포를 대표할 수 있는 도서관을 건립하고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접목시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아울러 광역버스 증차와 도심 순환버스 신설, 한강신도시에서 한강 고수부지까지 자전거로 연결할 수 있는 3축도로(장기~감정~풍무)를 개통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