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김포을·사진)는 농촌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농촌발전 공약을 잇따라 발표한데 이어 한국노총 부천지부 단체 등과 간담회를 통해 막바지 표심을 훑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5일 오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천지부 황완성 회장과 소속 노조위원장들이 정하영 후보 선거 캠프를 찾아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득 당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아버지를 쉽게 자르고 대신 아들 딸을 취업시키겠다고 하는데 이는 곧 아들과 딸 역시 쉽게 해고된다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노동자 다 죽이는 새누리당을 꼭 심판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정하영, 김두관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국노총 부천지부 황완성 회장은 “국회에 들어가면 노동자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달라”며 “농민 출신인 정하영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격려했다. 이에 정 후보는 “저는 뼛속까지 자랑스런 대한민국 농부”라며 “농업노동자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꿔 왔기에 국회에 들어가면 열악한 처지의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전체 그림을 그려내기 위해 반드시 노동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시 호남기업협의회가 지난 5일 고촌읍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원로회원 선배들에게 이색적인 합동 회갑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 회장이 사비를 들여 회갑연을 맞은 원로 회원들에게 고급손목시계를 선물하고, 후배들은 건강을 기원하며 큰절과 함께 꽃다발을 증정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16명의 원로회원들은 청춘과 열정을 바쳐 일궈낸 김포를 위해 찬조금으로 들어온 500여만원과 쌀, 화한 등을 김포시 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선행을 베풀었다. 김용 회장은 “호남기업인들의 최초로 김포에서 갖기 시작한 재능 나눔 축제가 어느덧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 호남기업인협의회가 재능 나눔 기부를 더욱 활성화해 김포시가 재능 나눔 기부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한 김포호남기업협의회는 회원간에 돈독한 친목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형제의 우의를 다져가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통큰 나눔을 실천해오는 등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우리병원과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최근 김포우리병원 세미나실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홍기훈 회장,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 김포우리병원 김지일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은 평소 무릎 관절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함께 사업을 진행할 의사가 있는 190개의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의료수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총 109개 의료기관을 지정했고, 김포시를 비롯해 강화, 검단 지역에서는 김포우리병원이 유일하게 지정됐다. 협약에 따라 김포우리병원은 노인의료나눔재단 정기 후원 및 건강교육, 지노 박과 함께하는 ‘효 콘서트’ 등 나눔 행사 공동 개최, 비급여 진료비 일부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수술에 관한 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어
김포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와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가 홍 후보의 의정활동 성과를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는 지난 4일 김포시 아트홀에서 JC와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 인터넷매체 보도를 인용, “홍철호 후보가 35명의 저성과자 국회의원에 포함됐다”고 직격타를 날렸다. 정 후보는 “홍 후보는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저조해 저성과자 국회의원에 포함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자질론을 부각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는 “찌라시 같은 단체에서 발표한 것을 찌라시 언론이 쓴 내용”이라고 일축하고 “보궐선거 이후로 등원한 의원인데 이를 무시하고 통계를 내서 그런 것을 이를 마치 저성과를 낸 의원처럼 비하해서는 안된다”고 반박했다. 홍 후보는 이날 정 후보가 본회의 출석률 88.24%, 상임위 출석률 82.56%로 35명 의원 중 27위는 보도 근거를 내세워 자신을 저성과자 의원으로 몰아세우자 “등원 기간 등을 고려하지 않은 자료”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고액체납자 집을 수색해 외제 최고급시계, 귀금속 등 총 83점의 압류한 동산을 오는 15일 오후 2시 김포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매 물품은 루이비통, 크리스챤디올 등 가방 8점과 페라가모 등 지갑 5점, 까르띠에 등 시계 8점, 귀금속 41점, 상품권 21점 등 83점이며 매각대금은 총 1천466만원이다. 공매 물품의 매각 가격은 물품별 감정금액이고 사진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및 감정평가업체 홈페이지(http://www.laors.co.kr/sub/pg090401.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품별 개별공매로 이뤄지고 오후 2시 40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매각예정가격 이상인 최고액의 입찰자가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양현 시 징수과장은 “공매를 통하면 중고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및 귀금속 등을 구입할 수 있다”며 “이번 압류동산 공매를 통해 비양심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 체납세를 끝까지 징수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가 봄을 맞아 조류생태공원 내에 비올라 팬지, 석죽 등의 봄꽃을 식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풍차주변에 식재된 봄꽃들은 성큼 다가온 봄 나들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기와 자연과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풍광을 감상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철원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풍차 주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깨끗한 공원이용과 건강한 봄기운의 충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류생태공원 가드레일 주변에도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사회복지법인인 김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복지 철학 및 공약실천의지를 검증하기 위해 사회복지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나 김포갑 새누리당 김동식(사진) 후보만이 참석한 채 맥빠진 토론회가 이어졌다.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한 후보자 정책 토론회에 홀로 참여한 김동식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주최 측에 의해 사전 전달된 공통 질문 사항에 관한 답변을 내놓았으나 상대 후보가 빠진 나홀로 토론회는 주최측의 사전 준비부족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었다. 이날 공통질문사항에 답변에 나선 김동식 후보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유사중복 사회복지사업 정비 추진방안, 김포시 사회복지 허브센터 건립 등 세 가지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추진전략과 개선방안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그는 보육·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노인·장애인 등 8개영역에 각 휴먼서비스 분야의 정책질의에서도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과 장애인단체 수익사업을 위한 공영주차장 위탁운영, 노인대학원 신설, 자원봉사 복합타운 건립 등을 약속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2선을 노리는 김포을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가 부인과 함께 지난 1일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한 표를 호소했다. 홍철호 후보는 이날 선거구인 마산동 LH 솔터마을 3단지 노인회관 옆 광장에서 해병전우회를 비롯해 김포도시공사노조 등 자원봉사자 60여명과 함께 홀몸노인 등 어르신 300여명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맛나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인사를 전했다. 홍 후보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고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 살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더 편안히 살 수 있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홍 후보는 오전 6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장기지하차도 한강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건네며 CM송 ‘간 때문이야’를 개사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보여주며 표심 끌어안기에 열중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양촌을 다시 소생시키겠습니다” 지난 1일 김포시 양촌읍사무소 앞 양곡 5일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정하영 후보는 주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는 큰절을 올렸다. 정 후보는 “국회에서 돈 벌어와 도시재생을 통해 양촌을 양촌답게 만들겠다”며 “양촌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 둘씩 챙겨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그는 “양촌은 지금 많은 외국인들이 정착해 소비도시가 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양촌에서 경제활동, 소비활동,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이어 정 후보는 “국회에 들어가 양촌읍 발전을 하나하나 챙겨 새로운 양촌읍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 총선에서 선수교체로 새누리당을 심판해 새로운 변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게 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및 김포시의회의원보궐선거(김포시라선거구)를 대비한 대시민 체험용 사전투표소 운영을 차질없이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운양동 사전투표소(운양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모의투표는 장비설치, 투표용지 출력, 투표 등 실제 사전투표일에 실시되는 모든 조건들을 동일하게 설정해 투표사무원의 선거업무 능력을 점검하고, 관람한 시민들의 사전투표 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사전투표 체험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사전투표가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모의체험을 해보니 사전투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쉽게 이해됐다”며 “꼭 투표에 참여해 신성한 국민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점검에 참석한 유 시장은 “시는 한 치의 오차없는 선거사무를 추진해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투표는 신성한 권리인 만큼 시민들이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은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