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김포소방서장은 최근 관내 구조대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올 설 명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주 서장이 이번 방문에 나선 것은 전 세계적으로 폭설 및 한파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박 서장은 “최근 추위가 급감하면서 김포시에서도 크고 작은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며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활동 대원들은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2016년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2년차로 접어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공공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사회복지 확충, 소득, 경제 활성화, 마을 문화 창출 4개 분야로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말 최종 선정, 1개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총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김포시청 행정지원과(☎031-980-2537)로 접수하면 된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통된 마을 관심사를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진정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우리병원(사진)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에 이어 최근 호흡기 질환 평가 전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 지난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폐렴 치료를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폐렴 치료에 있어 적절한 시기의 진단과 치료 시행 여부, 재발 감소를 위한 교육 등 진료과정 8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이 병원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고자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 호흡기내과 김도연 과장은 “이번 결과는 폐렴 환자 치료를 위한 진료 지침 개발 및 준수,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우리병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폐렴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노령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인 환자의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5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홍철호 의원, 정책간담회 가져 김포지역 상공인들이 ‘규제는 암덩어리’라며 기업규제 혁파에 한목소리를 냈다. 25일 김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김포상의는 지난 22일 홍철호 의원(새누리당·김포)과 김포 지역 대표 상공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공인들은 한 목소리로 거침없는 규제혁파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준 김포상의 회장은 “김포시가 지난해 계획관리지역 조례를 제정한 뒤 기존 업체에까지 무리한 환경기준 등을 적용하고 있어 업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안산시의 사례를 보면 기존 업체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주는 등 탄력적 운용을 하고 있지만 김포시는 그렇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정석 명예회장은 “오는 2017년 양촌 골드밸리 산업단지 5~6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이 곳에서는 4만 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재 한 뒤 “일자리 창출 환경 조성을 위해서라도 김포도시철도 연장, 버스 증차 등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식 상임의원은 “인력난이 심각하니 병역특례요원으로 인력을 충원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병역특례요원 근무지를 업체 내의 한 사업장으로만
“한땀 한땀 정성담은 ‘사랑의 장수복’ 드립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내 바느질짱 동아리팀이 손수 제작한 수의를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바느질짱 동아리팀’은 지난 2007년 생활한복 수강생 중 봉사에 뜻이 있는 회원들로 결성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양재실에 모여 수의를 짓는다. 또 한연화 회장을 비롯, 8명으로 이뤄진 회원들은 이춘희 교육강사의 지도로 저고리, 하의 치마, 염포, 오냥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관내 장애우 시설을 방문해 이불이나 바지수선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한연화 회장은 “내 부모를 해드린다는 그 애틋한 마음과 정성스런 마음을 모아 수의를 짓다 보면 그 어떤 봉사보다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해 근본적인 효사상을 일깨웠다. 이에 평생학습센터 조남옥 소장은 “동아리에서 해마다 제작하는 수의는 그동안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왔다”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수의 봉사활동이 인생 황혼에 접어든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위
최근 경기도의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결국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경기도의 누리과정 예산(준예산) 집행계획에 따라 신속히 편성해 집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누리과정예산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상초유의 보육대란을 막아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시에 지원될 도 예산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2개월분으로 약 25억 원이다. 유영록 시장은 “보육정책의 혼선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다”라며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그냥 지켜볼 수 없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집행 결정은 아이들, 학부모, 어린이집 보육교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또 “누리과정 문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풀어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누리과정 대상아동은 4천144명, 누리과정운영 어린이집은 118곳이며, 담당교사는 315명이다.
토지 권원 80% 이미 확보 환불 약속 ‘안심보장제’ 도입 김포시청역 걸어서 10분 거리 시청·CGV 등 인접 생활 편리 김포시 사우동 299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가칭)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현재 창립조합원 305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여 더욱 인기가 높다. 특히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는 기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리스크를 없애 안전한 사업진행으로 눈길을 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로 공동주택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용도 변경 등이 필요 없는데다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 권원 80%를 이미 사전에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조합설립인가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 전액에 대해 환불을 보장하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사업안정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19층 10개동 ▲전용 65㎡ 204가구 ▲전용 75㎡ 60가구 ▲전용 77A㎡ 19가구 ▲전용 77B㎡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36만 시민의 수돗물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인구 50만명을 대비해 상·하수도시설을 확충하고, 단수예방을 위한 정수시설 선진화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친환경 하수처리시설(레코파크)의 효율적 운영과 환경을 살리는 선진 하수관거 정비사업(BTL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시민편의를 증진한다. 먼저 상수도 분야는 상수도 배수관로 2라인을 구축하고, 유수율 제고 및 배수관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단수예방을 위한 정수시설 선진화를 추진하고, 고촌정수장 확장 공사를 추진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밖에도 시는 BTL사업으로 우·오수관을 완전 분리, 친환경적인 지하수 자원으로부터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작년 ‘김포빅데이터 주식회사’ 설립 올해도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총력 재난안전 관련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 창조경제 신성장동력 창출 지속 추진 36만 시민들 개인정보보호 강화 중점 ‘2016 정보보안 업무 추진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 정기적 개선 맞춤형 스마트주차제공 플랫폼 구축 5억 투입 국토부 ITS시범사업으로 추진 실시간 주차정보 스마트폰으로 제공 공공주차장 이용률 연평균 10% 오를 듯 유영록 김포시장이 그동안 정부3·0 패러다임인 개방·공유·소통·협업을 기반으로 추진해왔던 미래형 안전도시 구상 사업 ‘스마토피아 김포’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목표로 ICT기반 맞춤형 스마트주차제공 플랫폼 구축사업을 2016년도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세계속의 김포를 구현키 위해 세계도시의 전자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첨단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구 36만 시대를 맞아 서부 수도권 핵심도시로 부상한다는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국내&
김포도시공사에서 김포한강신도시 내 스포츠센터와 자원화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이 공개입찰을 통해 전문업체가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탄원서가 시와 시의회 등에 제출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가 한강신도시 내에서 배출되는 각종 생활쓰레기 소각 및 음식물 처리시설을 설치와 함께 수영장, 헬스장 등 주민편익시설인 자원화센터를 그 동안 민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 해왔다. 이는 당초 시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특수시설로 경험이 풍부한 민간의 전문 운영기술로 소각시설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사고방지 및 연속운전 등 운영비 절감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가 최근 민간 위탁에서 김포도시공사로 운영 주체를 바꾸기로 해 스포츠센터 이용자들이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시민 민 모씨는 이날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시가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전문업체 선정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민간위탁 준비를 해 오다 돌연 태도를 바꿔 김포도시공사가 운영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정 처리”라고 시를 비난했다. 민씨는 “열분해 용융방식의 소각로를 김포도시공사가 전혀 운영해 본 경험이 없어 위험성이 매우 높고, 운영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