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최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양복완 부지사, 도·시군 비상대비담당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도의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회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컨퍼런스 우수사례 시·군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군 비상대비 담당자간 업무결산 및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안보환경 및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안보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포시는 지난 4월16일 실시한 ‘국지도발대비 주민대피 실제훈련’과 8월20일 ‘연천 포격도발 관련 긴급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사례 발표로 1차, 2차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도지사 기관 상장과 250만원 상당의 비상·안전물품을 지급받게 됐다. 시 안전총괄과 민방위비상대비 권홍택 팀장은 “올해 처음 실시된 비상대비 결산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 행사를 통해 각 시·군 비상대비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최근 김포경찰서에 ㈔김포여성경제인연합회가 방문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의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연합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은 북한이탈주민들 중 고령자와 생계곤란자 100여명에게 겨울점퍼 100벌, 무릎담요, 목쿠션, 수건 등을 전달했다. 이봉행 김포경찰서장은 “상대적으로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계절에 소외 계층인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이같은 지원을 해준 김포여성경제인협회에 감사하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여성경제인협회 이미연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인들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전국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정당위원장에 홍철호 국회의원(새·김포)이 22일 임명됐다. 디지털위원장은 전국 시·도당에 시·도 디지털정당위원회를 두고, 당원협의회 디지털정당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로써 홍 의원은 위원회 산하에 대학생 디지털정당위원회와 국민소통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주요 기능은 네티즌 여론 수렴과 새누리당의 인터넷지지 확산을 위한 인터넷 활동과 관련한 전반적 지원과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홍철호 위원장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께 좀 더 다가가는 새누리당이 되기 위해 디지털정당위원회가 그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경찰서 풍무파출소 개소식이 지난 18일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 홍철호 국회의원,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위원장 및 각 협력단체장,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사우지구대의 관할지역이었던 풍무동은 늘어나는 인구와 치안수요에 경찰 출동거리가 멀어 주민들로부터 끊임없이 관할파출소가 개소돼야 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 풍무파출소는 지난 2년여간의 준비를 거쳐 개소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봉행 김포경찰서장은 “풍무파출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민과 더욱 협력해 주민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안전하고 행복한 풍무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4곳 모두 불우이웃 돕기 ‘0원’ 수익 대비 기여율 0.01~0.03% 지역제품 구매 등 외면 ‘원성’ 중소기업 연말 나눔과 대조적 김포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SSM)이 올해 수천억원의 수익을 내고서도 지역 환원사업 등 기여도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들 대형마트 등은 김포 관내 소규모 중소기업들이 경기 침체속에서도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 등 인정을 베푸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상대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도 기부나 지역 제품 구매, 고용 창출 등은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김포 현대프리미엄, 홈플러스, 이마트 등 김포지역 4개 대형마트가 경기 불황속에서도 올해 올린 수익은 줄잡아 수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형 업체들은 올해 경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인지 지역 기여도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체들의 올해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 기여 및 투자한 액수는 4곳 모두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고촌 현대프리미엄 경우는 2년전 허가 진행당시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1년에 1억원씩 2차례 시 복지재단에 기탁했지만 올해는 0원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당시 현대프리미엄
(재)김포문화재단이 ‘35만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삶’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출범식은 이사장인 유영록 시장과 홍철호 국회의원, 경기도 및 김포시 의회 의원, 경기도내 문화재단 관계자, 지역내 문화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 시장은 기념사에서 “문화가 있는 삶 문화로 행복한 삶이 바로 김포문화재단이 추구하는 비전”이라며 “앞으로 문화재단을 통해 더욱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또한 지역내 관광 자원 개발과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최해왕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재단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문화예술 공연·전시 관광사업, 문화유산 등 4개 분야에 대한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창의적인 사고, 열린 마음의 소통, 민·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35만 시민이 행복해 하는 명품도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재단 출범으로 그동안 김포도시공사에 소속돼 기형적으로 운영되던 김포아트홀과 통
김동식(54·새) 전 김포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내년에 치러질 제20대 김포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시장은 지난 6년 간의 정치 낭인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힌 뒤 “만약 김포지역이 분구가 안 될 경우에는 활동중인 홍철호 국회의원을 끝까지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현재 김포시의 환경오염 논란에 대해 “자신을 비롯해 전 유정복 시장, 유영록 시장 모두 책임이 있다”며 “김포환경문제공대위 김의균 회장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가 최근 김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행복채움교실 강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제용어와 금융기초상식을 다양한 사례 및 퀴즈풀이로 알려주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를 진행한 김포시지부 김재용 부지부장은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금융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 가는 계기를 마련코자 NH농협 김포지부가 개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는 앞으로도 김포시 관내 학생들의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행복채움교실 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지역에서 묵묵히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사례가 잇따라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전해지고 있다. 김포시 풍무동에서 중소기업체를 대표하는 풍무동상공인협의회와 장릉공단협의회는 각각 이웃사랑 성금 400만원과 50만원을 풍무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들 두 협의회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의 마음을 담아 풍무동에 전해 온 것이다. 또 이에 앞서 ㈜대림cnf 역시 닭요리를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11일 양촌읍을 찾아 생닭 1천200마리를 전달했다. 여기에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엠 유계순 대표도 150만원 상당의 쌀 20kg 30포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월곶면에 기탁했다. 이처럼 김포시 관내 겨울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에 대한 기업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소외계층의 마음의 벽을 녹이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최북단에 위치한 농어촌 고등학교가 2016학년도 수능 최우수 학생들을 배출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명문고로 부활하고 있다. 해이번 수능에 40명의 합격의 쾌거를 안겨준 김포하성고등학교는 공립기숙형 고교로, 맞춤식 교육이 서울대 1명과 한양대 5명, 경희대 2명, 인하대 2명, 국민대 2명, 한국외대 2명, 서울여대 2명 등이다. 지난 2011년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5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숙형 학교를 운영해온 하성고는 그룹활동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김택환 교장은 “최고의 기숙사 시설과 맞춤식 지도가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에 선생님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제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