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법인택시’ 설립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빠르고 크게 급성장하고 있는 도시 화성시. 동탄2, 남양뉴타운 등 신도시가 하나 둘 구축되면서 화성시의 인구이동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의 택시 운행률은 31개 시·군 중 최하 수준으로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시민들의손과 발이 돼 주는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이로 인해 택시를 이용하려는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장시간 택시를 기다려도 오지 않거나 단거리 승차거부, 비싼 요금체계 등으로 택시서비스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화성시는 사회적 기업의 ‘법인택시’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법인택시 설립이 화성시 택시 운행 체계와 서비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 화성시 화성시 면적은 688㎢에 달해 인근 수원시보다 6배나 넓고, 2015년이면 인구 90만을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화성시 우정읍사무소 민원실이 미니 갤러리로 변신해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민원실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미니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우정읍사무소는 삼괴고 창업동아리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12월14일까지 한 달 동안 계속되며 삼괴고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부여와 자아 정체성 강화를 위한 창의적 지성교육 및 맞춤형 창업교육의 다양한 활동 중 하나로 계획됐다. 삼괴고 창업동아리는 CEO를 꿈꾸는 학생들로 이뤄져 있는 교내 동아리로 손수 만든 규방공예, 천연염색, 비즈공예 작품들을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등 배움과 실기를 겸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동아리 학생들이 그 동안 직접 디자인하고 정성들여 만든 다양한 규방공예, 천연염색, 비즈공예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실천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사승 우정읍장은 “민원서류 발급받는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한 기다림이 아닌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니 갤러리를 만들었다”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와 화성서부경찰서 보완협력위원회(위원장 홍동선)는 지난 15일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여주 세종대 왕릉’ 등 문화유적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함은 물론 우리사회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유적지 탐방에 함께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한글을 누가 만들었는지 등 한국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에 자긍심을 갖게 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전10시30분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에 주차된 차량 안에 김모(24)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사채로 돈을 빌려 쓰는 등 생활고에 시달려온 김씨는 전날(14일) 오후 ‘먼저간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차량 안에서 다 탄 번개탄을 발견해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진영(58·사진) 화성소방서장이 지난 13일 제50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홍 서장은 지난 난 6월 발생한 ㈜아미코트 가스폭발 등 대형재난 사고현장에서 탁월한 지휘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소방왕 선발대회 장려, 긴급구조 종합훈련 우수,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등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내·외부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 서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룡건설 A16블록 656가구 전세대 4베이 평면 설계 채광·통풍 양호 입주민 취향따라 알파룸 취미실로 활용 금성백조 A17블록 485가구 공원 둘러싸인 저밀도 친환경특화단지 전세대 전용 74~84㎡ 중소형으로 구성 대원 A20블록 498가구 초중고 학교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 가능 전용 120㎡ 전세대 최상층 펜트하우스 한화건설 A21블록 1천817가구 36홀 규모 리베라CC 마주한 골프장 조망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유형 도입 올해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동시분양이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번 물량은 올해 분양되는 마지막 동시분양이며 수도권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내년 수도권 분양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동탄2신도시 1차 동시분양이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점을 미뤄봤을 때 이번 시범단지 동시분양도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6일 동탄2신도시에서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대원, 한화건설 등 4개 업체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시범단
<속보>화성시 택시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성시 택시업체가 시의 사회적 법인 택시회사 설립에 반발하면서(본보 13일자 22면 보도) 지난 12일 1차 총파업을 실시한데 이어 13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갖고 파업을 이어갔다. 이날 택시업체 2곳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 등 50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시청 앞에 모여 시의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제2차 총량제 조사는 택시노동자의 뼈를 깍는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라며 “이제와서 시가 사회적 기업 운운하며 법인 회사를 설립한다는 것은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강탈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어 “전 차량 개인택시 증차, 택시노동자의 권익 및 생존권 보장, 신속한 개인택시 공고 실시 등을 요구하는 한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시도 사회적 법인 택시 설립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한동안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택시부족으로 인한 승객 대기 시간 장기화, 단거리 승차거부, 불친절 등 택시서비스 불편에 대한 시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가 주관하는 제68차 화성경제인포럼이 13일 오전 라비돌 리조트 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초청 인사로 나선 ㈜유도 유영희 회장은 ‘유도가 중견기업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위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적극 활용해 기회로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화성경제인포럼은 회원 600명이 넘는 화성지역 유일의 명품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시의 사회적 법인 택시회사 설립 계획에 맞서 택시기사들이 시청 주차장을 점령해 주차시위를 벌여 12일 시청을 찾은 시민들만 애꿎은 곤욕을 치뤘다. 12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화성시 택시기사들은 이날 98대의 택시를 시청 주차장에 세워놓고 집단 주차시위를 벌였다. 시가 60대 규모의 법인택시회사 설립을 추진하자 개인택시 면허 취득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시는 택시총량제에 따라 최근 2014년까지 3년간 284대의 택시 신규면허를 경기도로부터 할당받았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6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년간 60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으로 법인택시회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고, 택시기사들은 “노동자들의 몫을 강탈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동탄 등 신도시 개발로 승객이 크게 늘면서 택시잡기가 어렵다는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법인택시 설립 추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일뿐”이라고 말했다. 택시기사들은 개인택시 면허 발급계획을 착취하겠다는 것은 생존권 위협이고,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4학년 초등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한택식물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환경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보존 마인드를 제고함 및 체험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강화가 목적이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소득층 초등학생 및 배려 대상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구교열 교육장은 “야외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폭넓은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탐구 능력을 기르라”고 주문했다. 녹색환경 체험 학습은 생태체험 지도 전문교사(한국STS연구소) 4명이 학년에 맞도록 교과내용을 포함해서 진행함으로써 수준별 체험학습이 가능하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