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환경적 충분조건 부합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알 화석산지 화석탐사·발굴 통해 694개체 표본 확보 유일무이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 편리한 지리적 필요조건 충족 2016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개장 예정 인천공항서 30분내 도달 가능한 교통망 예비타당성 조사·전문가 국내 최적지 인정 ■ 민·관 역량 집중 ‘한마음’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과 MOU 체결 유치추진위원회 구성… 53만 시민 염원 대변 채인석 시장 국토대장정 통해 지지서명 받아 “문체부 세종시 선정은 정치적 논리 공개적이고 합리적으로 경쟁해야” 화성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총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이것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우리나라의 현주소이다. 우리나라의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계획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이 논의된 이후 건립추진위가 결성되고 예비타당성조사도 이뤄졌지만 건립비용과 입지 문제로 사업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려 건립이 연기됐다. 이후 2006년
우수어린이집에 부여되는 ‘어린이집 평가인증’ 간판을 달고 있는 화성시 관내 어린이집들이 다문화가정의 보육료를 부당하게 착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복지행정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4일 보건복지부와 화성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진행한 ‘다문화 가정 해외출국 아동에 대한 보육료 보조금 부당 수령 실태조사’를 통해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해 온 화성시 관내 민간·가정보육시설 원장 18명을 적발, 시에 통보했다. 이들은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친지 방문을 위해 외국에 나갔는데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것 처럼 시에 허위로 보고해 보조금(보육료)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복지부가 지원하는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다문화 가정의 직접 결제분에 대해 미리 결제를 받거나 ‘자녀 등원기간과는 관계없이 결제해야 한다’며 부모에게 종용해 부당하게 청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동 L어린이집은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5월까지 7개월 동안 소속 아동이 외국에 나갔는데도 정부 지원 보육료 7개월분 268만1천원을 받아 챙겼다. 이처럼 지난 2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부터 3박4일간 베트남 푸토성에서 열린 베트남 무역간담회에 경제사절단을 파견, 투자 환경설명회와 무역상담회를 통해 3천4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경제사절단은 화성시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로 푸토성 투자기획국이 주관한 투자여건 설명회와 현지 바이어들과 사전에 준비한 1:1 무역상담회 가졌다. 한 참가업체 대표는 “한국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베트남 현지 시장 정보를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향후 베트남 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종기 화성상의 회장은 “화성상의의 강점인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거래선 발굴 및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등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의회 제117회 임시회가 30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2013년도 예산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천104억원이 증가한 1조1천734억원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승인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 6건은 처리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GB일부해제)안 등 3건에 대해서는 의견청취 했다. 하만용 의장은 “2013년 주요 추진 사업 보고 시 지적된 사업에 대해서는 2013년도 본예산 편성시 적극 반영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예산편성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룡캐릭터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실적 여건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 확보에 나서자 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화성시의회는 29일 오전 ‘화성시의회 제2차추가경정 예산결산특별심의’를 진행했다. 이 중 문화예술과의 추가예산 심의 중 ‘공룡캐릭터 콘텐츠 개발’ 항목으로 올라온 18억원의 예산에 대해 예결위 의원들의 날선 공세가 이어졌다. 정현주 예결위원장과 김정주 의원은 18억원의 예산에 대해 “연구 용역비인지 사업비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다”며 “무엇을 위한 예산인지 담당이 직접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답변자로 나선 문화예술과 문화기반 담당의 예산에 대한 답변이 적절치 못해 의원들의 공분을 샀다. 담당자가 처음에는 ‘연구 용역비’라고 답변했다가 연구 용역비로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원들의 반론에 “전체적인 사업비에 용역비가 포함된 것”이라고 말을 바꿔 문제가 된 것. 예결위 의원들은 “대규모 예산이 집행되는데 담당 계장이 정확히 업무 파악
NH농협 화성시지부는 올해 지역농업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시설딸기 체험장’을 마도면 금당 1리에 마련하고 지난 27일 개장식을 가졌다. 지자체협력사업은 지역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및 농업인이 공동으로 협력해 실익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시설딸기 체험장 및 생산단지에 8천만 원을 예산을 지원했으며, 해마다 지자체협력사업 지원 규모를 늘려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농축산 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철 지부장은 “향후에는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단순한 영농비 보조 사업에서 탈피해 녹색성장 관련사업 등과 같은 지역농업인의 새로운 농업·농외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8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12명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동아리 연수를 지난 23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동아리의 비전과 역할을 점검하고, 배우고 나누는 즐거움을 통해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수는 강의 및 사례 발표, 모둠별 체험활동 등 기존의 강의식 연수가 아닌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을 활용한 진행으로 동아리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동아리 회원 간 의사소통 및 친밀감 제고, 비전 설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 참가자는 “70대 어르신부터 30대 아기 엄마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동아리 회원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학습하고 개발해 이웃과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행님 교육복지국장은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만들고 평생학습이 더 이상 취미 생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과 삶, 앎이 조화로운 평생학습사
화성시 공직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12 화성시 공직자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1천여 명의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규 공직자들과 선배 공직자들의 서로간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 이날 체육대회는 공무원들의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사기 진작, 활력 있는 조직에너지 형성을 위해 열렸다. 팀당 4~5개 과와 2~3개 읍면동이 연합해 창조, 소통, 나눔, 그린, 희망, 강직, 향기, 사랑팀 모두 8개 연합팀이 줄다리기, OX퀴즈, 단체줄넘기, 장기자랑, 팀별 응원전 등을 펼쳐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통해 선·후배 공직자간 우애를 다졌다. 또한 시장, 의장 등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들이 후배 공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에서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가져 직위와 계급을 떠나 서로가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참여해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451호로 지정된 마하리 백제고분군 일원의 토지를 연차적으로 매입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2016년까지 159억3천500만원을 들여 백제고분군이 위치한 봉담읍 마하리 228-1번지 일원 대지와 임야 25필지(7만6672㎡)를 연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재원은 국비 70%(111억5천400만원), 도비 15%(23억9천만원), 시비 15%(23억9천100만원)으로 마련한다. 앞서 시는 2009년도부터 21억5천579만원을 들여 마하리 백제고분 일원 임야 1만2천836㎡을 매입완료 했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백제고분 선사(매장) 문화재를 원형보존하고, 개인 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도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마하리 백제고분군은 당시의 묘제와 토기의 변천과정, 초기백제의 형성과 전개과정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는 유적”이라며 “체계적으로 문화재를 원형으로 보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하리 백제고분군은 1995년 경부고속철도 경기·충청권 구간에 대한 지표조사 및 시굴조사과정에서 처음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