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은 화성 동탄신도시에 신축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오는 2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림대의료원 산하 6번째 병원인 동탄성심병원은 연면적 9만8천918㎡(2만9천922평)에 지하 3층, 지상 14층, 800여 병상 규모다. 병원 측은 뇌신경센터와 근골격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갑상선센터, 인공관절센터,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9개 센터 중심으로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이 여러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모든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병원의 조기 안정화와 지속 성장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NH농협 화성시지부(지부장 김종철)와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이사장 서병권)은 24일 농산물유통산업단 소회의실에서 로컬푸드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로컬푸드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농산물의 영양과 신선도를 유지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병권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경기도에서 제일 넓은 농토를 가지고 있는 화성시는 많은 우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면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학교급식과 도시민에게 공급해 소비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철 지부장도 “우리 지역에서 누가 어떻게 생산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라며 “화성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청정한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일자리센터와 화성시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오는 24일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발안지방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취업상담사와 기업체 채용담당자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지역내 산업단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 발굴, 현장면접 등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취업이 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화성시일자리센터에서 취업이 될 때까지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시일자리센터 김득제 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탓에 날씨만큼 고용시장도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며 “일자리버스 탑승을 통해 구직고민을 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 탑승이 곧 취업’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일자리센터(☎031-369-4211~4)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 20일부터 1박2일 동안 부설영재교육원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송암스페이스 천문대에서 우주 천문 과학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이론 실습체험, 가상입체영상관람, 계절별 별자리 강의 , 야광성도(별자리지도), 별고리 만들기 체험, 태양수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우주과학천문 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로 우주과학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원장 한광두)는 실업자를 위한 100% 무료 국비 교육을 31일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클라우드 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개발자 과정 ▲ERP닷넷 개발자 교육 ▲웹표준퍼블리셔 디자인 프로젝트 ▲네트워크 및 PC 정비사 등 총 4가지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지원자 접수는 전화(☎1661-1429) 및 온라인을 통해 1차로 31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개강 후 1주일 후까지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실업자 및 미취업자, 방통대, 사이버대, 야간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각 과정당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생은 지원 접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교육은 월~금까지 하루 8시간씩 총 960시간이다. 매월 80% 이상 참석시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훈련 수당은 클라우드 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개발자 및 ERP닷넷 개발자 교육은 월 31만6천원, 웹표준퍼블리셔 디자인 프로젝트 및 네트워크 및 PC 정비사는 매월 11만6천원이다.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협력업체로의 취업을 적극 주선해 능력있는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기관은 지난해에 진행한 스마트 자바안드로이드 과정의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이 문화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희망등대’가 되고 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아형성과 잠재된 창의적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1월 처음 시작됐다.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반과 가야금,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반 또 한국무용, 탈춤, 연극, 미술반 등 10개 과목으로 올해 화성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230여명의 어린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을 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대다수 아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 참여 이후 자신감과 성취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 나왔으며, 직접 교육을 하고 있는 강사들은 “아트 인큐베이터 수업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학부모들도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점차 밝아졌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들도 자신이 받고 있는 수업에 대
화성시와 문화재단은 한반도 최초로 발견된 뿔공룡화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캐릭터 홍보관을 15일 오후 동탄복합문화센터 2층에 개관했다. 홍보관은 체험교실과 특화된 공룡화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룡캐릭터를 이용한 의류·생필품·인형 등을 다양하게 배치해놓았다. 시는 홍보관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고객 명의를 이용해 휴대폰 단말기와 통신요금 등 2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임모(28)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이동통신 판매점에서 고객 명의를 도용, 이동통신사로부터 휴대폰 단말기를 수령해 제 3자에게 되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수법으로 임씨는 160여명의 명의를 도용해 80만원 상당의 단말기198대와 통신요금 등 2억4000만원을 챙겨왔다. 한편 경찰은 임씨로부터 단말기를 구입한 업자를 쫓고 있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시가 자금난에 빠지면서 몇 년 째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자체가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쿠니 사격장 97만3천㎡(농섬 포함) 부지에 역사관과 기념관·생태공원 등을 갖춘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전체 사업비 2천18억원 가운데 부지매입비 424억원은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1천594억원은 시가 충당해야 한다. 시 재정 형편상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액수다. 이런 탓에 당초 2013년 말까지 조성하려던 계획은 2017년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시는 현재 2011년 기준 부채가 3천109억7천600만원으로 화성도시공사의 전곡해양산업단지 보증금액 1천375억원 등 부채가 5천212억7천600만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시는 지난해 5월 평화생태공원 토지보상비(시 분담금) 57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국비(85억원)를 지원받지 못했으며, 올해도 재정난으로 토지보상비를 반영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제정해 국가주도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조성사업이 어렵다”며 “현재 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