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학관은 지난 13일 창동 소재 아름다운 비전센터에서 건전한 장학관 문화조성을 위해 사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성회롱예방 및 양성평등교육에는 장학관장을 비롯한 사생, 임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차유정 전문강사는 이날 성희롱 발생원인과 가해자 특성, 성매매예방법의 사례 및 판례, 성인지 관점과 양성평등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었다. 차유정 강사는 교육을 통해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볼 것이 아니라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가한 고병의(광운대 법학과 4) 학생은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배려와 존중을 통해 그릇된 가치관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병엽 화성시장학관장은 “성희롱 예방이 중요함에도 연 1회 이상 법적 의무화 돼 있는 교육이란 생각없이 신나게 웃고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 효과를 한층 증대시킨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여러분들 생애에서 오래오래 기억이 되는 뜻 깊은 날이 됐으면 합니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거주 불우 탈북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위로했다. 간담회에는 교통사고로 뇌병변 3급 장애가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여성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탈북 여성 등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살면서도 소외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탈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화성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원들이 탈북자들에게 생활선물세트 및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가 지난 12일 봉담읍사무소에서 실시한 ‘2012 화성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채용을 목표로 화성 소재 중소기업 총 50곳이 참가했으며, 채용관 외 사회적일자리관, 컨설팅관, 체험관 등 부스 30개가 마련됐다. 채용관에서는 업체와 구직자간 사전매칭을 통해 1:1 면접 및 현장채용이 이뤄졌으며, 컨설팅관은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등 취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경기전직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화성시종합복지타운(나래울)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일자리관을 설치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구직자간 사전 면접예약을 통해 여러 업체에 효과적으로 현장면접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크게 만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2회에 걸쳐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지난 11일 화성시 송산면 소재의 대한민국 최대의 공룡알화석지에서 채인석 시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자연사박물관 화성시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82명)에 대한 임명장 교부, 결의문 낭독, 공룡알화석지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인석 시장은 “한반도 최초의 뿔공룡인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와 전국 최대 규모의 공룡알화석이 발굴됐고, 인천공항에서 30분 이내, 전국 2천500만명이 1시간30분 이내에 다다를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화성시야 말로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지의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말했다. 그는 특히 “국립자연사박물관은 선정에 있어 합리적이고 타당한 선정 기준에 따라 정치적 논리가 배제된 공정한 선정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재 OECD 국가 중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알고 있다”며 “공룡알화석과 공룡화석 등 현장 교육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이곳 화성시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이 건립됐으면 한다&rdq
신동아건설이 화성시 봉담읍에서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를 오는 14일 분양한다.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분양가까지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층∼20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125㎡, 총 69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가 전체 세대의 66%(459세대)를 차지해 중소형 비중을 높였다. 101㎡(160세대)의 경우에는 가변형 벽체를 통한 알파룸을 제공해 주부들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총 80세대로 구성되는 125㎡는 ‘세대구분형’ 평면을 선사해 큰 평형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세대구분형 평면은 출입문 자체가 분리돼 있으며 욕실, 주방도 독립적으로 설계,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서울 및 수도권 곳곳으로 통하는 봉담IC가 단지와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 이용시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봉담∼동탄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탄신도시 생활권까지 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EQ놀이터를 3개나 조성하고 커뮤니티시설
화성시 남양 출신인 전 경기도새마을회장 홍원일(67·사진)씨가 지난 6일 상생코리아 경기도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홍 원일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상생상존 할 수 있는 사회 풍토 조성에 앞장서 새로운 봉사정신으로 직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바로 시군구 조직을 결성해 본격적인 봉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화성시가 55년간 역사의 상처를 간직한 매향리에서 평화예술제를 개최,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다. 시는 오는 8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원에서 ‘매향리 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6·25 한국전쟁당시부터 지난 2005년에 한국으로 반환되기 전까지 55년간 미공군 폭격장으로 사용돼 온 매향리의 지나온 상처를 다함께 공감하고, 이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역사의 아픔이자 주민들에게 많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 준 매향리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희망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제는 매향리 평화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평화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향리 평화투어’는 농섬길 투어, 평화벽화마을 둘러보기, 포탄 공공미술 체험, 평화음악회 관람으로 구성되며, 화성시 시티투어 프로그램인 ‘하루’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자전거 투어, 전국사진촬영대회, 매향리 역사사진전 등 매향리의 시간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전거 투어는 궁평항에서 출발해 화성방조제에 이르는 9㎞를 지나 ‘매향리 평화예술제’에 결합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제
화성시 시민정보화교육 대상자 100명 중 96명이 교육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서부권역 7개 교육장에서 운영된 시민정보화교육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교육생의 대다수가 취미 여가활동을 위해 교육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흡한 점으로 ‘컴퓨터 성능’과 ‘짧은 강의시간’을 꼽았다. 김진승 정보통신과장은 “설문에 참여한 3천509명 중 3천400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전체적으로 시민정보화교육에 대한 호응도 높았다”며 “특히 교육생들이 교육받기 전보다 인터넷 활용능력이 향상돼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업에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직장인 대상 야간반, 전문자격증반,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맞춤형 시민정보화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는 남양동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범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문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시·군들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의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비롯 의용소방대, 군부대 병력 등 인력을 지원하는 등 민·관·군이 합심해 발빠른 복구에 나섰다. 화성시는 농업용 시설 및 낙과로 인해 피해가 많은 송산면 등 98개 농가에 복구인력 1천여명을 집중 투입해 대부분의 피해 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태풍으로 지난달 31일까지 피해를 조사한 결과 98농가 67.3㏊의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비닐하우스와 낙과, 인삼 밭 해가림 시설 등에서 피해가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해병대사령부, 169연대, 168연대 등 군부대 인력과 적십자봉사회 등 자원봉사자들을 대거 투입, 2일 현재 피해복구를 대부분 완료했다. 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지난달 26일과 27일 220명의 공무원을 투입, 비닐하우스 고정끈 보수, 과일 및 시설채소 조기수확 지원 등 예방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성남지역은 소방서 대원들이 태풍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 시민과 함께하는 복구작업을 벌였다.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관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조치 등 입체적 소방활동을 통해 90여건을 처리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팀을 편성
화성시가 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민원봉사과를 비롯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출장소, 23개 읍면동 등 제증명과 유기민원을 발급하는 부서에 신용카드 단말기 총 73대를 설치하고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민원수수료를 현금으로 납부하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인증기로 증지를 발행하는 1천원이상의 민원 수수료에 대해 신용카드 결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는 현금수납으로 인한 민원 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