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 있는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순천등지로 내려가 인천지검 수사팀하고 합동으로 행적파악을 위해 최대한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동해(사진) 경기경찰청장은 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해진해운의 실 소유주인 유병언 회장…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경찰 총괄 T/F’를 설치해 유병언 부자(父子) 추적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지난 7일 총괄 T/F 사무실을 방문, 그동안 추적수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유병언 부자를 조속히 검거토록 당부했다. 경찰…
투명인간이 되는 꿈을 한두 번 꿔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얼마나 신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이 빚어낸 ‘희망사항’ 중 하나다. 우리에게 투명인간이라는 개념이 널리 알려진 것은 1…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8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전남 순천을 벗어나 해남과 목포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당초 검찰은 유씨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순천…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4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이모(5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날 0시46분쯤 수원 영통에서 이씨를 체포해…
3일 ‘세월호 실소유주’로 1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정치적 망명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또 검찰이 유 전 회장의 도피 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김엄마(58&m…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3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3명을 전주에서 체포해 현재 인천지검…
안성경찰서는 1일 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인 금수원 관리인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직권남용)로 안성시 공무원 A(5급)씨를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금수원 관리인 B씨에게서 관내 교통섬공원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소나무 4그루 값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해 2월 A씨는 금…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현상금이 5억원으로 올랐다. 이전 현상금인 5천만원보다 10배 오른 금액이다. 아울러 장남 대균씨에 대한 현상금도 1억원(이전 3천만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국내 현상금 중 최고 금액이다. 사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씨는 청…
‘세월호 실소유주’로 1천억원대 횡령·배임 및 조세포탈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예정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불출석하면서 검찰의 강제구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유 전 회장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