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점검을 약 2890개소를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이 중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 약 180개소와 함께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리하여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축산물 점검은 원산지 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편, 소비가 많은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지도·점검에서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거래 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