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정관계 로비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의 인척관계인 모 그룹 회장 A씨 통해 정관계 로비를 한 정…
세월호 사고로 고귀한 인명이 살상당한 비극적 사건으로 세상의 슬픔은 끝이 없다. 온 국민과 세계인의 애도 속에 희생자 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가 “사고 원인과 구조작업 지연에 관해 투명하고…
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이하 금수원)가 세월호 운항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주 거처로 알려진 가운데 금수원 측이 지난해 옛 신도들을 상대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던 사실이 확인돼 주목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수원은 지난해 9월 정모(55·여)씨 등…
■ 檢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와 관련해 29일 검찰에 출석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김 대표…
안성시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소유로 알려진 보개면 상삼리 종교시설 ‘금수원’에 대한 불법 건축물과 농지전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9일 금수원에 협조공문을 보낸 뒤 일정을 조율해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5일…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 전 회장이 이끈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언론이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며 항의하고 나섰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서울교회 신도 900여명은 28일 오후 서울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ldqu…
검찰이 23일 청해진해운 관계사 임직원과 유병언(73) 전 회장 측근 등의 비자금 의심 계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류상 회사(페이퍼컴퍼니)로 알려진 유 전 회장 일가의 컨설팅 회사를 비자금 조성 통로로 주목하고 자금 흐름을 역추적하고 있다.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
‘세월호’ 운항사인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소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안성시 보개면 상심리 종교시설인 ‘금수원’은 23일 경비초소와 차량 차단기, 철조망 등으로 외부와 철저히 차단되어 있었다. 국…
검찰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전방위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검찰은 청해진해운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은 물론 유 전 회장이 핵심 인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도 종교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수사대상에 포…
세월호 수사 확대 검찰이 23일 세월호 침몰 경위에 대한 수사와 함께 선박회사 청해진해운의 오너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 목포에 설치된 검경합동수사본부와 인천지검에 이어 부산지검도 김진태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해운업계 전반의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