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검거팀은 유병언 전 회장의 부인에 이어 동생 병호(62)씨도 22일 대구 수성구 병호씨의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경은 앞서 21일 오전 10시 5분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도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7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김모(여)씨를 전날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 해운 회장)의 측근 8명에 대한 첫 재판이 동시에 열린 가운데 일부 피고인은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재욱)는 16일 인천지법 413호 대법정에서 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8명에 대한 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여비서로 알려진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모(55·여)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유씨의…
평택항을 관할하는 전 기관이 유병언 부자(父子)의 밀항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평택경찰서와 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항만청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평택 국제여객 터미널 항만 지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유씨 부자의 밀항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평택서장의 주…
검찰과 경찰의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에 대한 이틀째 수색이 12일 오전 재개된 가운데 검·경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은신처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검경은 제보를 토대로 금수원 내부 곳곳에 있을 것이라는 비밀땅굴을 찾아내기 위해 전날 안…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11일 국가 시스템의 전면적 개혁을 앞장서 수행할 기구로 국회에 ‘국가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세월호 사태의 원인은 ‘국가시스템의 실패&rs…
검·경이 11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에 대한 대대적인 재진입에도 불구,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과 그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신엄마’(64·여)와 ‘김엄마…
■ 검·경 21일 만에 재진입 의도는 검·경이 11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안성 소재 금수원에 재진입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위해 지난달 21일 금수원을 찾은 이후 21일만이다. 이번 금수원 압수수색을 통해 구원파 내 유씨 지원 세력 차단과 함께…
검찰 수사를 피해 도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밀항을 위해 브로커에게 100억원을 제시한 정황이 사정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유씨측 인물은 이달 초 밀항 브로커 A씨를 접촉, 중국 등지로 밀항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