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한가위를 맞이해 11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사회공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문화가정의 출산 및 육아지원을 통한 나눔가치 실현과 다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한 ‘우리 아이 첫 '돌' 봄’ 나눔 문화 프로젝트다. 건협 경기도지부는 백일·돌·생일 상차림 세트를 후원했다. 김계환 본부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우수 검사실, 우수 내시경실 등)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2월 28일 아동복지시설인 ‘수원희망의집’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항목은 기초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으로,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계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 검사실, 우수 내시경실을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1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번째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감한 혈액 공급에 도움이 되고자 건협 경기도지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김계환 본부장은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직원들과 지역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혈액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아주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일 2024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세부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아주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은 2일 별관 대강당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힘찬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명 의과대학장, 현명선 간호대학장, 박준성 병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등 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4백여 명의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지난해 초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1-가 획득,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병원 부문 5위 기록,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권역외상센터 평가 9년 연속 A등급 획득 등 최고의 성과를 연이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 의료원을 믿고 찾아 주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그리고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특히 2024년 새해는 아주대의료원이 개원 30주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9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협 경기도지부를 포함한 주민자치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조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취약계층 180여 세대에 김장 김치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김계환 본부장은 “김장 김치 뿐만 아니라 따뜻한 정도 함께 전달받아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저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9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소재 ‘평화의 모후원’을 찾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선 건협 경기도지부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함께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드실 김장 500포기를 담갔다. 김계환 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우수 검사실, 우수 내시경실 등)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4일 ‘2023년 수원시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돼 성실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는 투명한 세금 납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한다. 김계환 본부장은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성실납부를 통한 시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며“‘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4일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가게에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368점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은 2021년부터 3년째 지속되고 있는 건협의 ESG사회공헌사업으로, 건협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김계환 본부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인증심사를 통한 질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후원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영양상담, 스트레스검사 등 맞춤형 검진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계환 본부장은 “이번 건강검진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을 위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건강 강좌 및 캠페인,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의료 소외계층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및 금연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전문상담사와 함께 진행되는 1:1 금연 상담을 통해 운영되며 금연 실천의 건강상 및 경제적 이익을 소개하고, 인체에 유해한 담배의 건강상 영향을 소개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금연캠페인을 통해 부대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뇌파를 이용한 두뇌 스트레스 측정 및 군장병들의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VR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김계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은“부내로 찾아가는 금연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젊은 층의 건강에 대한 의식이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금연으로 이르는 과정이 본인의 노력과 함께 전문상담사의 상담과 보조제 등의 도움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이를 수 있음을 밝히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검진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환경정화를 위한 EM흙공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