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12월 24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생방송 KBS 1TV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오늘 24일(화) 방송된 KBS1 '아침마당 - 화요초대석'에 가수 김재중과 어머니 유만순 씨가 출연해 9남매 집안 막둥이 김재중이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과정을 소개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히토미, 도희, KANNY, 메이, 준휘, 소하, 승주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82메이저(82MAJOR)-에스파(aespa)-다이몬(DXMON)-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있지(ITZY)-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원팩트(ONE PACT)-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스테이씨(STAYC)-트리플에스 VV(tripleS Visionary Vision)-더보이즈(THE BOYZ)-드림노트(DreamNote)-아일릿(ILLIT)-앰퍼샌드원(AMPERS&ONE)-윤서빈(Yoon Seo-Bin)-케플러(Kep1er)-키코(Kik5o)-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가 김재중의 유쾌한 코믹 연기 변신 성공에 힘입어 넷플릭스 4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드라마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나쁜 기억 지우개 수술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온몸을 불사른 김재중의 코믹 연기에 힘입어 ‘나쁜 기억 지우개’는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4위에 등극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5일 기준) 김재중은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마치 1인 2역을 연상시키는 뻔뻔한 자아도취 이군 캐릭터로 시청자의 배꼽을 잡게 한다. 김재중의 코믹한 존재감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우리 애가 너무 달라졌어요. 버터남 군이 텐션 장난 아니다”, “MRI 들어가는데 손하트 날리는 거 너무 귀엽고 웃기잖아”, “김재중 코믹 연기도 잘하네. 앞으로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OTT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는 물론 일본 U-NEXT, 미주, 유럽,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7월 5일 방송에서 아시아의 스타 김재중의 출연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이전 출연에서 슈퍼스타의 반전 매력과 30년 차 요리 내공, 그리고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어떤 새로운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재중이 첫째 누나로부터 전화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첫째 누나는 바쁜 동생의 안부를 묻고는 "다른 누나들에게 반찬 해줬다며? 나는 왜 안 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이전 방송에서 직접 만든 무생채를 3명의 누나와 조카들에게 보냈으나 첫째 누나는 받지 못해 연락을 한 것. 이에 김재중은 "맛있는 거 해줄게"라며 누나를 집으로 초대해 드디어 첫째 누나가 도착했다. 김재중과 20살 차이가 나는 첫째 누나는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동생이 만든 요리를 맛보며 냉정한 평가를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남매는 자연스럽게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재중은 "조카들에게 아직도 미안하다"며 "나 갈 곳 없을 때 누나가 방을 내줬잖아"라고 회상했다. 16세에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