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일)
배우 남궁 민이 12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VIP시사회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