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 홍경, 노윤서가 10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6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노윤서(김포 금파중)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노윤서는 26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200m 결승에서 24초63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여자 15세부 1600m 계주에서도 경기선발이 3분56초86으로 1위를 차지하는 데 앞장서며 3관왕이 됐다. 또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롤러 여자 12세부에서는 전날 3000m 포인트경기 1위(13점) 강예슬(팀에스)이 1000m 결승에서 1분43초012로 우승한 뒤 3000m 계주에서도 경기선발이 4분36초571로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육상 남자 15세부 김시후(부천 부곡중)는 400m와 1600m 계주에서 우승했고 여자 15세부 김정아(가평중)와 이수빈, 이승서(이상 시흥 신천중), 김가윤(광주 경안중), 윤예은(안산 와동중)도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롤러 여자 12세부 송예은(더에이치)은 500m+D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이 됐고 여자 15세부 박채은(팀에스)도 500m+D와 1000m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밖에 레슬링 남자 15세부 55kg급 결승에서는 조영준(수원 수성중)이 조재범
권서린(광명 철산중)이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권서린은 4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5000m 경보에서 23분57초57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4분59초19)을 세우며 황지나(충남 태안여중·25분38초37)와 정채연(철산중·26분04초4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200m 결선에서는 노윤서(김포 금파중)가 25초23으로 주예지(경북 복주여중·26초04)와 정다연(경북 포항대흥중·26초05)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남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이시원(경기체중)이 18m89를 던져 손창현(경북 구미인덕중·18m71)과 위현준(충남 서산중·18m35)을 꺾고 우승했고, 여고부 7종 경기에서는 박서현(시흥 소래고)이 3666점으로 김수지(경북체고·3637점)와 손영빈(대구 신명고·3345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여초부 멀리뛰기에서는 한민서(용인 성산초)가 4m85로 이주연(대구 동천초·4m73)과 이라임(충남 홍성초·4m64)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초부 높이뛰기에서는 한성규(이천 신하초)가 1m53을 넘어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18·김포과학기술고)이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단거리 샛별’ 노윤서(15·김포 금파중)도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조엘진은 3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100m 결선에서 10초47로 임시원(부산사대부고·10초69)과 김동진(대구체고·10초72)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엘진의 이날 기록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고등부 기록(10초3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19년 제47회 대회에서 이재성(당시 양주 덕계고)이 작성한 대회 기록 10초50을 0.03초 단축했다. 또 여중부 100m 결선에서는 노윤서가 11초95의 대회신기록으로 김서현(대구 월배중·12초15)과 노하은(서울체중·12초68)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노윤서의 이날 기록은 2017년 제45회 대회에서 성하원(당시 용인중) 작성한 대회 기록 12초03을 넘어섰고 여중부 한국 기록 11초88(2009년 이선애)과도 격차가 크지 않다. 여일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배한나(용인특례시청)가 개인 최고기록인 3m70을 넘어 신수영(과천시청·3m60)과 조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