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가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탄고는 12일 경남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박승수, 유병헌, 고종현의 연속골을 앞세워 부산 아이파크 유스팀인 부산 개성고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5월 31일부터 경남 함안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총 23개의 K리그1,2 유스팀이 참가해 4팀씩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12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조별리그에서 서울 이랜드FC U18(6-1), 전북 현대 U18 전주영생고(2-0), 충남 천안시티FC U18(5-0)을 꺾고 8강에 오른 매탄고는 준준결승에서 대구FC U18 현풍고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경남FC U18 진주고에 1-0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매탄고는 전반 1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지난 해 U17 월드컵 대표였던 임현섭의 헤더골로 기선을 잡는 듯 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개성고를 더욱 강하게 몰아붙은 맨탄고는 전반 26분 개성고 진영 체널
부천FC1995 U18팀이 오는 16일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며, 총 22개 팀이 출전한다. 부천 U18팀은 서울이랜드 U18, 경기 풍생고(성남FC U18팀), 광양 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팀)와 함께 3조에 배정받았다. 16일부터 20일까지는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22일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로 승부를 정하게 된다. 부천 U18팀 박문기 감독은 대회에 앞서 “주니어 리그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고 우리의 전술적인 움직임도 전체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코칭스태프 모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박 감독은 “프로 산하 팀들이 출전하는 대회이고, 같은 리그에 소속된 팀도 이번에 같은 조에 편성됐다. 어느 정도 상대를 알고 있고 다른 조에 있는 팀과도 경기를 하게 되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유소년팀인 매탄고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3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경기YG FC U-18팀을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탄고는 올시즌 K리그 주니어리그(4승), U-18 챔피언스리그(5승 1무), 대한축구협회장배(6승) 등 16경기에서 무패행진(15승 1무)을 이어가며 고교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해 부임한 김석우 감독은 올해 협회장배 정상에 오르며 지난 해 백운기와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에 이어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매탄고는 24개 팀이 8개 조로 나눠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서울 강북FC U-18팀과 서울 용문고를 각각 7-0,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 전에서 충남 강경상고에 3-2로 신승을 거둔 데 이어 8강에서 전남 드래곤즈 유스팀인 전남 광양제철고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매탄고는 4강에서도 광주FC 유스팀인 광주 금호고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매탄고는 서울 대신고와 준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