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한경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체육회는 10일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한경국립대와 ‘유기적 연대를 통한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체육교육·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육 등에 대한 협력 ▲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 및 실습 지원 협력 ▲체육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이원성 회장은 “국내 명문의 소프트테니스 대학운동부를 육성하고, 우수 체육인재를 양성하는 한경국립대학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기체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뜻 깊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총장은 “경기도내 유일한 국립대학으로써 우수 체육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경기체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날 경기도종목단체로부터 스포츠박스 운동용품 및 체육회관 운영물품 등을 전달받았다.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원성 회장과 정용택 경기도종목단체사무국장협의회장, 김
경기도체육회가 ‘2023년 경기도종목단체 사업설명회’를 3년 만에 대면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69개 경기도회원종목단체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열렸던 사업설명회는 대면 방식으로 전환 된 후 도종목단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종목단체 운영지원, 전국대회 개최 및 출전, 우수지도자 및 선수 육성에 관한 사업 등 각 사업의 주요 행정사항 등을 다뤄 도종목단체의 행정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는 설명회와 더불어 수원소방서의 CPR(심폐소생술)/AED(자동제세동기) 교육을 통해 각종 행사와 대회에 대비할 수 있는 스포츠 안전 역량 강화 기회를 가졌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종목단체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선수 경기력 향상 도모, 사무국 운영 등에 관련된 전반전인 행정력 강화에 도움을 줘 경기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 직원을 비롯한 체육인들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체육회 및 광명시체육회 직원들과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40여명의 체육인들은 16일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 및 가옥 침수, 토사 범람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체육인들은 무더위에도 피해 주민들의 거주지와 인접한 산에서 내려온 각종 토사물 및 배수로 정비 작업, 침수현장 폐자재와 토사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들은 “오늘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수해를 입은 경기도민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경기도체육회는 12일 양평 쉐르빌 호텔에서 ‘2022년도 경기도종목단체장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권병국 경기도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해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회원단체 간 소통을 통해 올바른 체육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회원단체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집행기준 및 보조금 운영 교육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도종목단체 체육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종목단체장 역량 강화 세미나를 통해 종목단체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소통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며 이번 세미나가 체육 조직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