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5월 21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오는 5월 24일(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4월 15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야당법썩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 중 엔딩 요정 포즈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