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7월 30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과 손태진이 함께 부른 ‘이제 내가 지킬게요’는 손태진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자녀의 시선에서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존경과 사랑을 담은 트로트 발라드 곡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7월 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가수 박지현은 지난 6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녹아버려요’를 발매했다. ‘녹아버려요’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미 트로트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애달픔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1월 16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가수 박지현은 지난 1월 13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OCEAN)'은 박지현이 나고 자라 의미가 깊은 바다를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엔돌핀’(박지현 팬덤명)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전유진이 1월 13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 전유진은 올해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꼽히며 지난 12월 17일 미니앨범 '온리 유'(Only You)를 발매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