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5 토요키즈클래식’을 오는 2월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토요키즈클래식’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더한 클래식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공연이다. 13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은 상반기에 발레, 오페라, 국악을 하반기에 영화음악, 케이팝, 동화 음악의 총 6개 주제로 무대를 펼친다. 올해 ‘토요키즈클래식’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이 앨범 수록곡 작곡가로 참여했다. 또한 GS칼텍스 예울마루 ‘브런치콘서트’ 진행 및 롯데콘서트홀 ‘쳇베이커 라흐마니노프를 만나다’ 음악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해설을 맡았다. 이외에도 회차 별 대표 악기와 특별 게스트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을 기념해 재단은 ‘토요키즈클래식’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예매자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50% 할인 판매는 전석 매진됐으냐, 상반기
용인문화재단은 약 6개월의 객석 증축 공사를 마치고 용인포은아트홀을 오는 18일 재개관한다. 공사를 통해 110만 용인특례시에 걸맞은 1525석 규모의 객석 수를 확보했으며 무대 시설 개선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객석 1, 2층은 객석부 후면의 유휴 공간과 2층 중앙 및 측면 발코니 구역을 확장해 객석을 추가 설치했으며, 특히 측면 발코니의 확장된 공간은 객석의 개념을 넘어 제2의 무대로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1층에만 있던 휠체어 석을 2층에도 추가 설치하여 장애 관객에 대한 객석 선택권을 확장했다. 공연장과 객석 수에 맞춰 무대 음향 등 다양한 시스템도 정비했다. 객석 포지션 변화에 맞게 최신식 메인 스피커와 딜레이 스피커 장비를 추가 설치해 보다 많은 관객이 섬세하고 편안한 공연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대 좌우측 상단에는 136인치 LED 자막기를 설치해 공연 내용 및 안내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는 관객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상단 전면과 포토월에 대형 LED 전광판을 신규로 설치한다. 로비는 사업 홍보 영상을 노출하는 동시에 사진 촬영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8일 객석 증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재개관 기념 공연 ‘환영’을 개최한다.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 기념 ‘새로운 출발’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무대는 이마에스트리 단원과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테너 김재형이 출연한다. 본 공연은 양재무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자 오페라 가수들이 모인 보이스 오케스트라(Voice Orchestra) ‘이마에스트리(I MAESTRI)’가 정통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나서 사라사테(P.Sarasate)의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을 연주한다. 지난 9월 국립오페라단 ‘토스카’에서 ‘카바라도시’역을 맡고 유럽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테너 김재형도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을 부른다. 용인포은아트홀은 2012년 개관 이래 용인 시민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였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 객석 증축 공사로 110만 용인특례시에 걸맞은 1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앞 야외 광장에서 ‘용인포은아트홀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12년 개관 이후 용인시민의 여가문화를 책임져온 용인포은아트홀이 공간을 넓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4시부터 용인포은아트홀 앞 광장에는 ‘책 읽는 쉼터’가 조성돼 눕거나 앉아 재단에서 준비한 여러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와 함께 기획한 ‘알록달록 키링 만들기’, ‘나만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9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 30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빅마마’의 이영현, 프로젝트 보컬그룹 ‘허용별’의 신용재, 테너 진성원이 공연을 펼친다. 사전공연으로는 5시 30분부터 아임버스커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편, 재단은 올 4월 기흥구에서 진행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는 처인구에서 ‘용인르네상스 광장 축제’에 이어 수지구에서 ‘용인포은아트홀 가을밤 콘서트’를 열며, 11월 말에는 용인의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시민 주체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포은아트홀 가을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은 6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김선욱이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고 피아니스트로 용인의 관객과 만나는 시간이다. 김선욱은 18세에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로 우승한 피아니스트로, 2021년 KBS교향악단을 이끌며 지휘자로 데뷔했다. 올해 1월부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을 맡아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휘와 피아노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김선욱은 하이든의 E플랫 장조 소나타(Hob. XVI:49)와 슈만의 다비드 동맹 무곡집(Op.6) 그리고 슈베르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D.960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에 선정된 곡은 연주자 김선욱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작곡가 7명의 곡만 연주한다고 선언한 이후 선정한 3명의 작곡가(하이든ㆍ슈만ㆍ슈베르트)곡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로 2014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용인 시민을 만난 바 있는 김선욱이 같은 무대에서 꼭 10년 만에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펼치게 돼 의미가 깊다. 더 깊어진 김선욱만의 음악 세계를 용인 무대에서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이 민간 오케스트라의 지역 내 활동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공연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시작된 ‘지역 민간 교향악단 지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사업에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국내 유명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지휘를 맡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방성호 예술감독은 음악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지휘자다. 정통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해 대중화를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더 클래식’에서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은 빠르고 경쾌한 분위기로 시작해서 장엄한 2악장을 지나 역동적인 마무리를 가진 곡으로 영화 ‘킹스 스피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OST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류정필이 출연하여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4회 정기연주회 ‘환경 음악극-지구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음악극 형식으로 준비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 환경보호를 위한 인식 제고에 관한 공연을 펼친다.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내레이션에 참여하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맑고 깨끗한 하모니로 자연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용인포은아트홀 로비에서는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환경 주제 포스터가 전시돼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선착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한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부터 4월 7일 오후 3시까지 재단 누리집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신청으로 할 수 있다.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인 ‘2024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용인포은아트홀의 우수한 무대 시설을 알리고자 201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공간인 무대 뒤를 개방해 공연장의 현장 전문가(감독)들과 함께 음향, 조명, 기계 등 여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무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시민들은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9년 교육부 산하 ‘꿈길’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는 ‘마법에 걸려 고장 난 공연 장치들’이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마법을 풀기위해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용인포은아트홀의 비밀스러운 무대 공간과 시스템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9회로 진행된다. 회당 30명을 모집하며 무대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체험 접수는 용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기획공연 ‘A Cappella & Jazz(아카펠라 & 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4년 봄을 맞이해 아카펠라와 재즈를 주제로 서로 다른 두 색깔의 매력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다른 악기 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화음을 맞춰 아름다운 멜로디의 합창 음악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재즈와 합창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저명 재즈 연주자인 드러머 차준호, 베이시스트 이준삼 그리고 재즈 보컬리스트 최효지가 공연에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와 용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2017년에 지역 문화예술 향유기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창단된 용인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외 가곡, 뮤지컬, 현대음악, 창작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합창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로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가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고전 발레의 거장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환상적인 안무, 백조와 흑조를 연기하는 1인 2인 연기, 아름다운 백조 군무 등으로 ‘정통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손꼽히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1992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 4막을 2막 4장으로 축소해 긴장감과 속도감을 높여 극적 효과를 더했으며, 특히 2막 2장 24마리의 백조와 흑조의 군무(밤의 호숫가 장면)는 무대를 꽉 채운 완벽한 대형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용인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주인공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의 1인 2역에는 지난해 무용계의 오스카상 인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