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한국체대 최재현, 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15㎞ 프리 金
최재현(국체대)이 제41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대학부 프리 15㎞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최재현은 1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프리 15㎞에서 49분16초1을 기록하며 조빈희(단국대·49분40초5)와 홍창욱(원주대·51분11초5)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앞서 클래식 10㎞에서 39분30초8을 마크해 입상에 실패했던 그는 클래식과 프리를 합산한 복합에서는 1시간28분46초9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손에 넣은 최재현은 경기도 대표로 나서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입상 전망을 밝혔다. 이밖에 강하늘(평택여고)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대회 첫 날 여고부 클래식 5㎞에서 1분42초9를 기록하며 3위에 입상한 강하늘은 이날 프리 10㎞에서 38분23초1을 내달리며 조다은(전남체고·36분48초7)에 뒤져 2위에 올랐다. 이어 복합에서는 1시간01분56초4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여중부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클래식 5㎞(25분02초6)와 프리 7.5㎞(29분48초7), 복합(54분50초9)에서 모두 3위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