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12월 18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열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뉴 버전 '아파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83년 발표된 윤수일의 원곡을 김다현 만의 음악적 색채로 새로이 선보인 신곡은 오리지널 가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멜로디와 랩이 더해졌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매력이 돋보인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전유진이 12월 13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12월 13일(금) 생방송으로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특집은 "쌍쌍"으로 팀이 되어 두 사람의 합심으로 겨뤄보는 예능 대결로 노래대결, 퀴즈대결, 입심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BN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11월 29일(금)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일본에서 방송 녹화를 마치고 도쿄에서 입국하고 있다. 가수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은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MBN 한일가왕전의 일본 버전인 '일한가왕전'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BN ‘현역가왕’을 통해 포텐을 터트리며 대세 톱가수로 자리매김한 마이진이 일취월장한 인지도를 안고 팬들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4일 서울 서강대학교 곤자가 컨벤션 홀에서 마이진 팬클럽 ‘블루’의 7주년을 기념하는 팬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는 2019년 7월 13일 천안에서 열린 창단 2주년 정기 모임 겸 ‘세월아 멈춰라’ 쇼케이스 이후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이진 팬클럽 ‘블루’는 2017년 50명으로 시작해 현재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청담동 부르스’ 발매를 기념해 청담역 전광판에 응원 광고를 게재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최근 전국을 순회하는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푸른색 부스를 마련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마이진의 활동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을 보내는 팬들과 함께한 마이진은 전문 MC 정영의 소개로 행사장에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컨벤션 홀이 푸른색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 안 울려고 했는데 저를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팬들의 눈을 마주
한일가왕전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가 6월 24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한일가왕전'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으로 첫 번째 싱글 '담다디'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