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신혜선, 이진욱, 강훈, 조혜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 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 남친 현오의 새로고침 행복 재생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 2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9월 2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은 동명의 타이틀곡 'TTYL'과 유닛곡인 'Confessions'과 'Cotton Candy', 그리고 'Hocus Pocus'와 'Secret Diary'까지. 루셈블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더욱 크게 성장하기 위해 발돋움하는 중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9월 2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참석해 동명의 타이틀곡 ‘TTYL’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 번째 미니앨범 ‘TTYL’ 동명의 타이틀곡 'TTYL'은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톡톡 튀고 경쾌한 멜로디로 밝고 명랑한 매력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사람과 귀엽고 새침한 밀당을 표현하는 기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광주시 영은미술관이 '영앤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5-3(Young&Young Artist Project 5th 3rd)'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앤영 아티스트 프로젝트(Young&Young Artist Project)는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젊은 예술가들이 작가로서의 길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영앤영 아티스트 프로젝트(Young&Young Artist Project)의 5개의 전시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까지 신진작가 12명의 작품을 4개 그룹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이번 5번째 기수의 세 번째 전시가 4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수호, 문혜주, 정혜연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김수호는 일상에서 시선이 멈춘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며, 존재의 모호하고 불가피함에 관한 질문을 지속한다. 사라지거나 잃어버린 주체, 지금 여기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살핀다. 부재(不在)의 정서를 그림으로 담는다. 문혜주는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존재와 부재의 동시성을 보여주며,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질문을 가시화한다. 익명성과 노동력이 강조된 정물의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