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 홍경, 노윤서가 10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6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산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란 제목의 뮤지컬 ‘왓 이프’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 고주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온 차은유 대리를 만나고 매번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녀의 행복한 소망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대학로 창작 뮤지컬 ‘왓 이프’가 무대에 올랐다.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홍경인 배우가 연출로 데뷔해 화재가 됐다. 일반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통통 튀는 서사로 관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주명은 회사에서 ‘고스트’로 불린다. 존재감이 없어 4년째 회사에서 구박을 받는다. 셔츠에 뿔테 안경을 쓴 주명은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 신미소 대리에게 번번이 밀린다. 큰 프로젝트를 뺏기고 과장으로 승진할 기회마저 뺏길 처지에 놓인다. 위기는 차은유 과장이 새로 들어왔을 때에도 이어진다. 배우를 닮은 완벽한 외모에 배려심 깊은 성격의 차은유 과장은 여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고주명 역시 차 과장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신미소 대리에게 밀려 마음을 고백조차 할 수 없다. 고주명은 자신의 옆자리 단짝 유신 대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유신
한국 쇼트트랙 혼성대표팀이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40초301로 중국(2분40초335), 벨기에(2분40.초783)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성남시청), 김길리(성남 서현고),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레이스 초반 중국, 벨기에에 이어 3위를 지켰고 이후 결승선 11바퀴를 남기고 임용진이 스퍼트를 올려 2위로 올라섰다. 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주자로 나선 홍경환은 2위 중국을 크게 따돌리며 무난하게 금메달을 거는 듯했지만 마지막 주자 임용진이 중국의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린샤오쥔은 턱밑까지 쫓아온 뒤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아웃코스를 노리며 역전을 시도했고, 임용진은 이를 악물고 뛰어 간발의 차이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한 홍경환은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서 2분13초570을 달리며 스테인 데스멧(벨기에·2분13초675)과 김태성(단국대·2분13초778)을 따돌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주자’ 김길리(성남 서현고)가 제36회 전국남녀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길리는 7일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1,500m 결승에서 2분28초789로 이지민(서울 신목고·2분29초329)과 서수아(고양 화정고·2분29초516)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1,500m 결승에서는 남현율(안양 평촌고)이 2분20초681을 기록하며 이동현(의정부 광동고·2분20초758)과 최성연(의정부고·2분20초867)을 힘겹게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1,500m 결승에서는 홍경환(고양시청)이 2분21초423으로 박지원(서울시청·2분21초426)과 임용진(고양시청·2분21초597)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일반 1,500m 결승에서는 유현민(화성시청)이 2분32초851의 기록으로 이은별(전북도청·2분36초509)과 이소연(스포츠토토·3분16초055)을 꺾고 1위로 골인했다. 한편 여대부 1,500m 결승에서는 김민서(용인대)가 2분41초386으로 김찬서(단국대·2분41초34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1,500m 결승에서는 정
김태유(군포 광정초)가 제38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유는 22일 부산남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초등 5·6학년부 500m 결승에서 46초932로 노현채(고양 창릉초·46초989)와 이단비(성남 낙생초·47초078)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1천500m 결승에서는 홍경환(고양시청)이 2분48초210으로 윤정후(강원일반·2분48초348)와 박노원(화성시청·2분48초350)을 제치고 우승했고 남초5·6학년부 500m에서는 한호정(과천 문원초)이 45초518로 노동탁(대구 용지초·45초558)과 박선우(서울 거원초·45초693)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여초3·4학년부 500m 결승에서는 최운서(낙생초)가 48초819로 박보민(성남 분당초·49초148)과 윤아인(서울잠현초·49초218)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3·4학년부 1천500m에서는 김예나(화성 제암초)가 2분56초216으로 황세은(서울 길음초·2분56초338)과 정지유(덕성초·2분57초266)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초5·6학년부 1천500m 결승에서는 장유리(낙생초)가 2분46초718로 김지현(화성 배양초·2분46초755)과
홍경래(54)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이 경기도레슬링협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레슬링협회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농협중앙회 인사에 따라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에 취임한 홍경래 후보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성 출신으로 수원 유신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홍 회장은 1995년 농협중앙회 오산화성지부에 입사한 뒤 농협중앙회 농업경제기획부와 자재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장, 화성시지부장, 농협중앙회 회원경영컨설팅부 국장,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이사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일자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분부장으로 임명된 홍경래 회장은 전임 김길수 회장이 전임 김길수 회장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도레슬링협회는 지난 해 2월부터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가 회장사를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