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아트센터, 공연예술단체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 앞장
경기아트센터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의 지속 가능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월 3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도 공연 유통 플랫폼(G마트아켓·G아트어워즈)과의 연계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선정 작품이 어워즈 심사와 아트마켓 출품으로 연계된다. 이후 우수공연 수상 및 상금 수여, 레퍼토리 피칭, 후속 제작·투어 지원 등 실질적 유통 확장과 국내외 진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000만 원에서 최대 1억 3000만 원 내외로 일반형(7000만 원~9000만 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000만 원~1억 3000만 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