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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탱만남 여고생 이별고하자 흉기위협 성폭행

일산경찰서는 27일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이모(2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8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고생 A(17) 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서울의 한 비디오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A 양이 “앞으로 만나지 말자”고 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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